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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이미 코로나19 추세가 통제 가능한 수준을 넘어 버린 상황이다. 정부가 거리두기 상향 조치를 시행한 이후 감염 재생산지수가 1.5에서 1.23 수준으로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1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유행 규모는 계속 커진다. 하루 신규 확진자를 200명대 안쪽으로 줄이겠다는 정부의 목표가 아마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최대 지점일 텐데 그것조차 올겨울 안에는 쉽지 않다"라며 "환자가 급증하다 보면 중증도와 고위험군 여부와 상관없이 환자가 자택에서 대기하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코로나19 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악화하는 경우가 있는 데다 증상이 나타난 지 한참 뒤에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어서 '홈케어'가 잘 운영돼야 한다"소 조언했다.
950명은 1주~10일전에 나온것....다음주부터 2000명 넘을수도\
Cou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0-12-12 16:23:22
IP : 223.38.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20.12.12 4:4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걱정이네요.
2. ㅇㅇ
'20.12.12 4:49 PM (218.238.xxx.34)그쵸
지금 확진된 950명은 최소 일주일전에 걸렸을테니 그들이 일주일간 퍼뜨린 n차 감염 생각해보면 앞으로 2주간은 절대로 그 수가 줄지 않겠죠.
그래서 950명이 무서운거죠.ㅠㅠㅠ3. 점점
'20.12.12 5:13 PM (118.235.xxx.174)민노총의 거듭된 집회
정부의 쿠폰등 갱제를 살려야하니 돈쓰러 나가라는 신호
수개월간 억눌려 지낸 힘듬이 분출
다 뒤섞인 결과4. 식당 피시방 성업중
'20.12.12 5:37 PM (116.39.xxx.132)학교 학원 카페 막고. .뭐하는 새대가리들인지
5. ......
'20.12.12 7:54 PM (112.166.xxx.65)빨리3단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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