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분들은 식욕 어케 참으세요.??

...... 조회수 : 3,849
작성일 : 2020-12-12 15:07:43
저야 뭐 직장인이라
주말에되서야
느즈막히 일어나
어제 먹다남은 빵쪼가리 먹고 허기 떼우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이제 밥먹는데...


새밥해서 집에서 먹으면 너무 맛있거든요
반찬은
몇일전 해놓은 고등어조림남은거 데워서
냄비채 이거 하나놓고 먹는데
너무너무 맛있거든요

제가 요리능력자는 아니고요
아무래도 내입맛대로 만드니
집에서 먹으면 다 맛있어요.

그럼 집에.계신분은 맨날 이렇게 맛난거 먹나
싶은 생각이들어요..
한편은 지겨워서 더 안해드실라나 싶기도
하고.


이생각하면서
평소엔 구내식당에서도 밖에서도
새모이만큼 먹는다 소리듣는데
밥 더 추가하러갑니다.




IP : 211.178.xxx.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20.12.12 3:14 PM (121.176.xxx.24)

    저 랑 같으신 분 만나 방가워요
    저도 밖에서는 새 모이 만큼은 아니라도
    정말 깨작 거리며 젓가락으로만 밥 먹거든요
    양 도 적고
    아무리 좋은 데 가서 먹어도 이상하게 많이 먹히지 않아요
    그런데 내가 한 된장찌개에 파김치만 있어도 밥 한그릇
    가득 담아요
    얼마나 맛나게 먹는 지
    먹은 거 같고요
    그리고는 냉동실 넣어둔 진한 파운드케익 1조각에 커피 가득이면
    정말이지 든든하니 잘 먹은 거 같아요
    금요일 밤 이면 낼 아침에 뭐 먹어야지
    아침 먹고 나서는 점심에는 뭐 먹어야지 하며
    행복 해 합니다

  • 2. 빙고
    '20.12.12 3:16 PM (121.176.xxx.24)

    제 주위 직장인 분들은
    집 에서는 꼼짝 하기 싫어 밥 안 먹고
    늦은 아침겸 점심 겨우 겨우 먹고
    저녁은 시켜 먹거나 귀찮아서 간단하게 먹는다 하시는 데
    저는 정말 반찬 할 줄도 모르고 하고 살지도 않아요
    그냥 그 때 그 때 내 맘대로 해서 먹는 데
    너무 맛있어요

  • 3. ...
    '20.12.12 3:18 PM (49.166.xxx.17)

    엄청 조절해요
    그리고 되도록 집에 안있어요 꼭 먹게되니까요

  • 4. ㅁㅁㅁㅁ
    '20.12.12 3:19 PM (119.70.xxx.213)

    배고프면 안되니 먹죠
    먹되 살 덜찌는걸로 먹으려 노력하죠
    밥에는 곤약섞고 국수대신 곤약면먹고 컬리플라워리이스 먹고

  • 5. ..
    '20.12.12 3:58 PM (49.164.xxx.159)

    음식도 많이 하면 힘들어서 입맛 없기도 해요.
    전업분들은 가족 먹을 것 까지 하니 ..

  • 6.
    '20.12.12 4:05 PM (14.32.xxx.215)

    전 나가서 먹으면 한그릇 뚝딱
    집에선 새모이인데요
    코로나땜에 외식못했더니 양이 줄고 위까지 줄어서 ㅠㅠ 요샌 치킨 시켜도 두쪽 먹고 땡이에요 ㅠㅠ

  • 7. 20년 넘게
    '20.12.12 4:06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밥하다보니 내가 한 밥은 먹기 싫어요. 식구들 밥 차려주고 그들이 잘 먹는 건 보기 좋은데 먹기는 싫어서 함께 앉아 대화만 나눕니다. 아주 배고플때만 마지못해 먹어요. 코로나 전에는 그나마 운동후 밖에서 밥 한끼 사먹는 낙으로 살았는데 운동을 못 나가니 식욕도 더 없네요.

  • 8.
    '20.12.12 4:25 PM (220.79.xxx.191)

    아침에 하루종일 먹을 것 요리하고 쟁여놓고 조금 집어먹고 점심으로 먹고, 배고프더라도 숟가락 놓으면 배고픈 생각 사라지고 또 챙겨먹기 귀찮으면 폭풍 먹고 저녁 굶어요... 챙겨먹기도 귀찮아서요ㅎ

  • 9. .....
    '20.12.12 4:25 PM (175.193.xxx.191)

    식성 좋은 주부들은 진짜 살빼기 힘들 것 같아요.
    제가 출근하느라 아침은 시간 없어서 못먹고, 점심 한끼 먹고.. 저녁은 간단히 먹고 있어요.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자느라고 저녁밥 건너뛸때도 많고요.
    회식 없고 점심도 저 혼자 먹는 직종이라서 식단 관리가 정말 수월합니다.
    그러다 3달 일을 쉬고 집에 있었는데 살이 순식간에 찌더라고요.
    집에서 하루 종일 먹고 자고 한것도 아니고 할거 다 하면서 있었는데도 쪘어요.
    아무래도 뭘 먹을 시간이 늘어나니..... 식성이 좋은데 끼니를 거를수가 있나요.
    꼬박 꼬박 챙겨먹고 만들어먹고 장봐다 먹고 사다먹고 하다보니
    마른 몸에서 살이 토실하게 오르더라고요.
    살 좀 빼보려고 노력 했는데 잘 안되더니
    다시 출근하니까 바로 빠지더군요.

  • 10. 전업
    '20.12.12 5:29 PM (180.67.xxx.63)

    질문이 신박하네요.
    전 전업이니 스트레스가 덜해서 식욕도 없는거 같다만...
    직장다니는분이든 전업이든 식탐이 많고적든가 자기조절하는 능력에 따라 다르겠죠

  • 11. 一一
    '20.12.12 5:36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저는 청소는 좋은데 밥 반찬 만들기가 싫어서 대강 해먹어요
    누가 차려주면 많이 먹을 자신 있어요^^

  • 12. 음..
    '22.9.15 7:20 PM (211.248.xxx.147)

    그냥 참아요. 아침엔 커피 점심엔 일품요리 저녁은 안먹어요. 넘 배고프면 나가서 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520 218개국 확진자 7600만명 돌파.. 美 1807만명 최대 감.. .... 2020/12/20 924
1147519 홈쇼핑렌트카 사보신분들 계신가요? 1 ... 2020/12/20 979
1147518 살사소스 다르게 활용하는 법? 4 일상글 2020/12/20 4,411
1147517 가벼운 롱패딩 없을까요 5 ㅇㅇ 2020/12/20 3,644
1147516 비대면 첼로 레슨 효과 있을까요? 2 주니 2020/12/20 1,638
1147515 사춘기 자녀와 남편의 사이가 극도로 나빠집니다 15 ㅇㅇㅇ 2020/12/20 5,794
1147514 힙업 운동 이게 가장 무난할까요~ 9 .. 2020/12/20 2,896
1147513 시모 흉 vs 며느리 흉 선명한 온도차이 6 법칙 2020/12/20 2,776
1147512 "미 상원, 1천조원 규모 '코로나 부양책' 진통.. 1 뉴스 2020/12/20 971
1147511 스티브유가 영악하고 교활한 놈인듯 (딴지펌) 8 ㅇ ㅇ 2020/12/20 3,767
1147510 가성비 좋게 자란분 계신가요? 19 2020/12/20 5,228
1147509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1위! 36 . 2020/12/20 5,449
1147508 손가락 발가락 마비증세 6 이런 2020/12/20 7,056
1147507 회사에서 임원되는 사람은 중간 간부일때부터 티나나요 13 속상 2020/12/20 4,061
1147506 방탄) 미국 SNL정치 풍자에 등장 4 .. 2020/12/20 2,468
1147505 매일 조각케잌. 건강에 나쁠까요? 30 한조각 2020/12/20 7,114
1147504 이번 경기대 사태 보니 진짜 위험한 인물은 22 위험인물 2020/12/20 3,973
1147503 크리스마스 케익 예약했어요. 6 홍홍 2020/12/20 3,278
1147502 무우채로 부침개 드셔보신분은 들어오삼 10 오랜만에 2020/12/20 3,792
1147501 편의점 알바 했었을 때 기억에 남는 사기꾼.. 4 ㅇㅇ 2020/12/20 3,190
1147500 대기업에서 일찍 퇴직하시는 분들은 41 ㅣㅣㅣ 2020/12/20 8,061
1147499 바베큐립 물에 삶아서 만드세요 처음부터오븐에 구워서하세요? 12 궁그미 2020/12/20 2,449
1147498 포트메리온 악센트볼 세트는 사이즈가 한가지만 있나요? 2 궁금 2020/12/20 1,310
1147497 항문주변의 곪지 않는 종기는.. 7 2020/12/20 4,557
1147496 너무 잘 먹어요 4 이시국에 2020/12/20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