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대 어쩌고 하면서 안철수

//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20-12-12 14:52:25
목소리 오랜만에 들었는데 여전한 5살 찡찡이 목소리 들으면서 웃음이 픽 나오네요.
한때 안철수가 괜찮다고 생각한 나룰 위로 했어요 풋!
IP : 175.214.xxx.2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2 2:55 PM (222.112.xxx.25)

    그래도 안초딩이나 이은재 이런 흘러간 이들은 개그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 국짐에는 심지어 개그감도 없어서 더 안 처다보게 되네요

  • 2. 오죽
    '20.12.12 2:56 PM (120.142.xxx.201) - 삭제된댓글

    인물이 없음 안철수가 나으려나 생각이 차마 드는 요즘 ....

  • 3. ...
    '20.12.12 2:56 PM (175.214.xxx.200)

    뭐랄까, 또 나왔네, 크리스마스때 산타 오듯이, 때 되면 나와서 뭐라고 떠드는지, 산타는 푸근하기나 하지, 이 아저씨는 왜 자꾸 ㅎㅎㅎ

  • 4. ///
    '20.12.12 2:57 PM (175.214.xxx.200)

    웃음을 주기는 해요 ㅎㅎㅎ

  • 5. ...
    '20.12.12 3:17 PM (175.213.xxx.103)

    그저 안철수 까고 싶은... 병이네

  • 6. 아 테스형
    '20.12.12 3:47 PM (110.70.xxx.252)

    철수는 왜 저래~~~

  • 7. 민주당
    '20.12.12 4:00 P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지금 많이 다급하고 초조한가 봅니다
    지지율 떨어지니 안철수 부상할까봐 불안 초조해서 또 알바들 동원해서 안철수 소환해서 비웃기 게임 시작하네요
    안철수 우스운 존재야
    안철수 다시 존재감 생기면 안돼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싹을 다시 밟아야돼
    자신들이 드루킹 동원해서 한짓이 있으니 죄책감에 원죄에 벌벌 떨며 스스로 미쳐가고 있는 것 같네요
    아예 관심도 없고 우스우면 입에 올리지도 손꾸락 놀리는 것도 아까워서 이딴 글 쓰지도 않을 텐데 시간쓰고 신경써가며 로그인해서 글쓰는 심리가 이제는 애잔하기까지 하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문빠들 알바들은 좋아하는 여자애 일부러 아이스케키하고 고무줄 끊고 도망가는 초딩 남자애 같네요
    그 속이 뻔이 들여다 보이는 심리가 내면이 행동이 딱 초딩마인드 그 자체네요
    본인들은 안철수를 안초딩 이라고 하면서 본인들이 초딩이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네요
    진짜 자존감 낮고 수준낮은 존재에요
    당신들...

  • 8. 민주당
    '20.12.12 4:03 PM (118.33.xxx.178)

    지금 많이 다급하고 초조한가 봅니다
    지지율 떨어지니 안철수 부상할까봐 불안 초조해서 또 알바들 동원해서 안철수 소환해서 비웃기 게임 시작하네요
    안철수 우스운 존재야
    안철수 다시 존재감 생기면 안돼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싹을 다시 밟아야돼
    자신들이 드루킹 동원해서 한짓이 있으니 죄책감에 원죄에 벌벌 떨며 스스로 미쳐가고 있는 것 같네요
    아예 관심도 없고 우스우면 입에 올리지도 손꾸락 놀리는 것도 아까워서 이딴 글 쓰지도 않을 텐데 시간쓰고 신경써가며 로그인해서 글쓰는 심리가 이제는 애잔하기까지 하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문빠들 알바들은 좋아하는 여자애 일부러 아이스케키하고 고무줄 끊고 도망가는 초딩 남자애 같네요
    그 속이 뻔이 들여다 보이는 심리가 내면이 행동이 딱 초딩마인드 그 자체네요
    본인들은 안철수를 안초딩 이라고 하면서 본인들이 초딩이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네요
    안철수를 두려워하면서 속으로는 사랑?하고 있는거 당신들만 모를꺼라고 생각하지 다 보여요 이딴글을 보면...
    그 마음 들킬까봐 겁나고 두려워서 안초딩 풉풉 하면서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며 쌩쇼 하는거 다 보입니다 보여
    진짜 자존감 낮고 수준낮은 존재에요
    당신들...

  • 9. ...
    '20.12.12 4:03 PM (175.115.xxx.23)

    안철수 두둔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긴 하네요,

  • 10. 잊을만하면
    '20.12.12 4:05 PM (118.33.xxx.178)

    두려움에 안철수 소환하는 알바들도 아직 있구요

  • 11. ...
    '20.12.12 4:26 PM (223.38.xxx.7)

    두려움에 ㅋㅋㅋㅋㅋ
    안철수만큼이나 웃겨요 ㅋㅋㅋㅋ

  • 12. ......
    '20.12.12 4:43 PM (112.152.xxx.246)

    슬슬 또 시작이네.
    무섭나봐요?

  • 13. .....
    '20.12.12 5:44 PM (221.157.xxx.127)

    원래 조선시대에도 잘난 왕족자식은 일찍이 죽어요 싹을자름.. 안철수가 잘나긴했나봐요 조금만 달싹해도 기겁을하니

  • 14. 속을
    '20.12.12 6:08 PM (118.33.xxx.178)

    들키니 할말이 없어서 그저ㅋㅋㅋㅋ거리는 당신들...
    우스운 존재한테 굳이 글 올리고 댓글 달며ㅋㅋㅋ거리는 그 속마음
    진짜 우스우면 개무시를 해야지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고 ㅋㅋㅋ
    거려야 맘이 진정되는 그 심리
    당신들만 모르죠 그죠?

  • 15.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2 7:11 PM (219.241.xxx.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무서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
    '20.12.12 10:02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잊을만하면~ 누군가가 뉴스가지고 와서 오늘 안철수가 이랬대요
    그밑으로 그래봐야 존재감이1도없다고 큭큭대는 댓글들12345
    그들덕에 바닥까지 잊혀져가던 안철수 존재감이 매번 다시 살아나는 아이러니ㅋ

  • 17. ....
    '20.12.12 10:06 PM (175.121.xxx.111)

    잊을만하면~ 누군가가 뉴스 착 가지고 와서 오늘 안철수가 이랬대요
    그밑으로 그래봐야 존재감1도없다고 큭큭대는 댓글들12345
    그들덕에 가물가물 잊혀져가던 안철수 존재감이 매번 다시 살아나는 아이러니ㅋ 서로 공생관계인듯

  • 18. ...
    '20.12.13 2:06 AM (121.161.xxx.187)

    아이고 그러세요.
    무서워요 무서워.
    웃음참고 씀.

  • 19. ...
    '20.12.13 3:01 PM (175.214.xxx.200)

    엥? 두려움? 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314 수능시계 디지털,아날로그 둘다 괜찮나요? 6 수능시계 2020/12/13 1,020
1146313 간단한 실험 : 토왜, 조선족이 얼마나 있는가 54 ㅇㅇ 2020/12/13 2,180
1146312 리조트 스키장 인원보고 놀랐네요 8 리조트 2020/12/13 2,412
1146311 종가집 김치 4 궁금 2020/12/13 1,919
1146310 현재 단계에 교회(종교시설)만 금지요청 7 레이디 2020/12/13 928
1146309 웨이터 법칙 - 이거 절대공감이 됩니다 8 ㅇㅇ 2020/12/13 2,309
1146308 머리카락 가늘고 힘 없고 숱 없고 17 가는 2020/12/13 4,090
1146307 조두순 부인, 아들 출생 후 3개월만에 사망 11 ... 2020/12/13 7,216
1146306 후쿠시마원전 근처로 이사하면 2천만원...日정부 대책 6 .... 2020/12/13 965
1146305 낼 스트레이트: 보수편향 네이버의 뉴스편집 알고리즘의 비밀을 푼.. 3 예고 2020/12/13 605
1146304 잠시 교회 문 좀 닫읍시다. 27 교회 2020/12/13 2,142
1146303 확진자 1030명 5 ... 2020/12/13 2,088
1146302 하루종일 집꼭 방해 2020/12/13 531
1146301 부친 상에 송금만 하고 놀러간 친구랑 화해? 28 ㅇㅇ 2020/12/13 5,299
1146300 그런데 키크고이쁜거랑 키작고이쁜거랑 인기는 비슷하지않나요? 36 ? 2020/12/13 12,377
1146299 이번 국회 회기에 국민의 힘 보면서 느낀점이요 11 정신차려 2020/12/13 1,647
1146298 교회를 가도 되나봐요 15 ㅇㅇ 2020/12/13 1,876
1146297 가습기를 틀면 공기청정기가 빨간불로 막 돌아가네요.. 8 해피해피 2020/12/13 2,530
1146296 정세균 총리는 좀 무능하지 않나요? 16 ... 2020/12/13 2,398
1146295 부동산으로 자식 인생도 갈라지게 만든 거 아시는지 28 2020/12/13 5,003
1146294 골때리는 브라질 사법부 3 ㅇㅇㅇ 2020/12/13 906
1146293 악마가 환생하면 목사가 되나봐요 영화 -브림스톤- 4 ... 2020/12/13 1,391
1146292 대통령의 행보가 신뢰가 가는게 24 힘들다 2020/12/13 1,943
1146291 82쿡 운영진에게 [말머리] 기능을 건의 한다. 22 예화니 2020/12/13 1,287
1146290 이 정부가 더 아파트 살고 싶게 만드네요. 24 역효과 2020/12/13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