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빌라3층이면 택배기사들이 싫어 하나요?

하루 조회수 : 5,407
작성일 : 2020-12-12 10:33:21
오십넘어 이제 노후 준비등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아파트 월세주고 집근처 빌라로 2년내 이사를 가려고 해요.
다른 걱정은 없는데 인터넷장보기를 주로 하고 남편도 이틀이 멀다하고 인터넷쇼핑하는데요, 빌라3층까지 택배 받는 거 기사님들이 많이 싫어 하시나요?
IP : 211.49.xxx.25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2 10:34 AM (175.192.xxx.178)

    그정도는 괜찮아요.

  • 2. 나는나
    '20.12.12 10:35 AM (39.118.xxx.220)

    왠만하면 엘리베이터 있는 곳 구하세요. 노년에 힘들어요.
    택배기사가 문제가 아니예요.

  • 3. 무거운
    '20.12.12 10:37 AM (182.219.xxx.35)

    상자나 생수 쌀 등은 되도록이면 시키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노예도 아니고 과로해서 죽는 택배기사들 얘기들을때마다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 4. 맞아요
    '20.12.12 10:38 AM (112.154.xxx.63)

    제가 아는 분 남편이 거동을 잘 못하게 되었는데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 살면서 집밖도 못나오고 지내다 돌아가셨어요
    1층으나 엘리베이터 있는 곳으로 이사라도 하시지 싶었는데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어서 가만있었죠
    남편 돌아가신 후에 엘리베이터있는 아파트로 이사해서.. 돌아가신분께 더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

  • 5. 노후로 갈수록
    '20.12.12 10:38 AM (123.213.xxx.169)

    엘베있는 곳 구해야지
    내 몸,남의 몸 무리 와요...

  • 6. ......
    '20.12.12 10:40 A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3층정도는 잘 다니시던데 어르신도요.
    그리고 3층까진 택배 별소리없이 잘오기도하고.

  • 7. ......
    '20.12.12 10:41 AM (211.178.xxx.33)

    3층정도는 잘 다니시던데 어르신도요.
    그리고 3층까진 택배 별소리없이 잘오기도하고.
    대신 넘 무거운건 시키지마시고요
    쌀 같은거 소용량으로 시키시면되죠.

  • 8. 에효
    '20.12.12 10:45 AM (58.121.xxx.69)

    누가 좋아해요
    무거운 짐 들고 계단 올라가는 게 쉬운가요?
    엘베없음 당연 싫죠

  • 9. 봄햇살
    '20.12.12 10:47 AM (118.33.xxx.146)

    친정엄마 70대 3층 힘들어하시다 엘베있는곳으로 이사하시곤 너무좋아하셔요

  • 10. ooo
    '20.12.12 10:48 AM (1.235.xxx.237)

    택배기사가 싫어하는건 들째치고,
    나이들어 엘리베이터 없는 곳 사시다 퇴행성관절염 오면 집에만 갇혀있게 됩니다. 1층으로 하세요.

  • 11. ...
    '20.12.12 10:48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생각해봐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택배아저씨도 그렇지만 노인들이 3층은 너무 힘들지 않나요 ..??? 엘베있는곳으로 찾을것 같아요 ..

  • 12. ...
    '20.12.12 10:49 AM (222.236.xxx.7)

    솔직히 생각해봐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택배아저씨도 그렇지만 노인들이 3층은 너무 힘들지 않나요 ..??? 엘베있는곳으로 찾을것 같아요 .. 70대 노인이라면 그냥 1층이나 저층으로 갈것 같아요

  • 13.
    '20.12.12 10:54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울시누이 60대부부인데
    엘베없는 5층 아파트 사세요
    운동되고 좋다던데요
    단 무거운거 들고다니는것만 좀그런데
    집값 어머무시 한곳이라 좋다고만 하세요

  • 14. 아..
    '20.12.12 10:55 AM (112.154.xxx.63)

    아파트도 엘리베이터 점검하면 어르신들 밖에서 그냥 기다리세요
    저는 계단으로 가니까.. 젊어서 올라간다고 뒤에서들 자기들끼리 말씀하심..
    몇년 잠깐 사실거면 3층정도 운동되고 좋은데
    더 오래 계실 생각이면 턱 없고 엘리베이터 있는 곳으로 하세요

  • 15. ...
    '20.12.12 10:56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택배기사들은 진짜 힘들고 싫겠죠. 그런데 3층은 되야 햇빛이 들죠. 노후엔 해 드는 1층이나 엘리베이터 있는곳으로 구하세요. 저도 3층이라 마음 불편해 배달 잘 못시켜요.

  • 16. 택배가 문제가
    '20.12.12 10:58 AM (175.122.xxx.249)

    아니라요
    다치기라도 하면 문제가 돼요.
    특히 다리 다치면 병원에서 치료후 다 나을 때ㅡ8주 정도.
    까지 집에 못가죠. 퇴원하고도 2일에 한 번은 드레싱.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에 다녀야하거든요.
    바람쐬러 나가지도 못하죠.
    그리고 수박 한통 사다먹는 것도 힘들고
    쓰레기 버리러가는 것도 힘들어요.

  • 17. 000
    '20.12.12 11:03 AM (183.101.xxx.68)

    어떤걸 주문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택배기사보다 제가 불편할듯요..
    3층을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ㅡㅡ

  • 18. 원글
    '20.12.12 11:21 AM (211.49.xxx.250)

    많은 분들이 댓글 주셨네요, 전 엘베없는 주공아파트 4층 전세도 오래 살아봐서 계단 있는 거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운동도 되고요, 지금은 12층 사는데 운동삼아 걸어 올라오기도 하거든요, 근데 택배나 인터넷 장보기는 또 다른 얘기라 말씀주신대로 생수는 시키지 말고 한꺼번에 많이 주문하지만 않음 될거 같네요, 감사해요~

  • 19. 시부모님
    '20.12.12 11:21 AM (210.179.xxx.193)

    시부모님이 엘베없는 빌라 3층 사셨는데 처음에는 운동도 되고 좋다고 하셨는데 몇년지나 아버님이 아프시니까 힘들어하셨어요.
    아버님은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 싶으셔도 계단 때문에 외출도 잘 안 하시고요... 나이드실수록 엘베있는 곳에서 사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 20. ....
    '20.12.12 11:22 AM (125.177.xxx.158)

    택배는 둘째치고 안 힘드시겠어요???
    제가 30대에 엘베없는 3층에 살았는데 날 덥고 손에 장본 짐 많으면 욕이 막 목구멍까지 나오던데요
    노년이 되면 몸상태가 안좋은 날도 부지기수일텐데 3층이 쉽지가 않아요.
    엘베가 있던지 1층이 낫죠.

  • 21.
    '20.12.12 11:25 AM (210.99.xxx.244)

    노년이시면 무릎생각하셔서 엘베있는곳으로 가세요

  • 22. ㄷㄱ
    '20.12.12 11:41 AM (218.39.xxx.246)

    원글님 50대라는데 댓글들은 80대인줄아는듯
    무슨 30층도 아니고 3층은 금방 올라가요
    택배도 잘 옵니다

  • 23. ..
    '20.12.12 11:46 AM (218.146.xxx.119)

    젊다고 안다치는거 아니에요.. 계단있는 3층 빌라 20대에 잠깐 살았는데 몸아프거나, 발목 다쳤거나 할때 3층 까지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

  • 24.
    '20.12.12 12:2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택배기사는 3층 싫은수도 있죠

  • 25.
    '20.12.12 12:34 PM (221.140.xxx.96)

    택배기사는 3층 싫을수도 있죠
    아파트 3층 사는 분들 대부분 엘레베이터 타고 다녀요

  • 26. 88
    '20.12.12 12:35 PM (211.245.xxx.15)

    3층은 양반이라고 하시던데요.
    계단있는 곳 다 어렵지만 3층정도는 무리없다구요.
    60대 이상 노인분들은 2층까지가 맥시멈이예요.
    3층은 힘드시죠.

  • 27. 금새
    '20.12.12 1:26 PM (14.32.xxx.215)

    시간가고 늙어요
    저희 부모님 목동 엘베없는 5층 사시는데 60중반부터 실버타운 가셨어요 ㅠ 일상이 다 짐인데 그걸 누가 감당하나요

  • 28.
    '20.12.12 2:4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세월 무섭게 빠릅니다.
    저희 시부모님 70대에 3층 빌라 가셨는데
    그땐 가볍게 아무 문제없이 오르내리셨죠.
    지금 80대 들어서니 계단을 많이 버겁고
    힘들어 하세요.
    몇달전 아버님 성당 미사가시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구르셨구요.
    올라가는건 비교적 괜찮은데
    내려갈때가 위험하고 조마조마해요.
    건강할때까지 살다 이사할거면 몰라도
    오래살 작정이면 엘베없는 곳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921 집 팔고싶어요 11 2021/01/11 6,017
1152920 BTJ 열방센터의 기획? 2000명 핸드폰 끄고 잠적 11 ... 2021/01/11 2,159
1152919 중국백신-부작용만 73개, 고혈압, 요실금, 시력감퇴 5 중국백신위험.. 2021/01/11 1,739
115291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월11일(월) 8 ... 2021/01/11 1,092
1152917 저는 재택이 좋아요 10 .. 2021/01/11 3,423
1152916 살림만 하시던 옛날 우리 어머니들의 취미는 뭐였을까요? 53 2021/01/11 16,240
1152915 미 국무부, 인신매매 대응 웹사이트 공식발표 "민주당은.. 10 파이낸스투데.. 2021/01/11 1,756
1152914 82에 제일 자주(많이) 올라오는 주제 6 2021/01/11 2,316
1152913 난 끝까지 간다...이런 카톡상메 어떤 상황일까요? 4 ㅡㄷ 2021/01/11 2,056
1152912 절 구경 다니고 싶어요. 경험자분께 여쭙니다. 25 .. 2021/01/11 4,137
1152911 내용 지울게요 38 ㅠㅠ 2021/01/11 7,781
1152910 이 추위에도 마당에서 개를 키우나요? 2 .. 2021/01/11 1,941
1152909 "아동 체벌 더이상 허용되지 않는 나라" 한국.. 13 뉴스 2021/01/11 3,213
1152908 남편이 교재를 녹음해서 공부를 한다는데 1 .... 2021/01/11 1,858
1152907 방탄 전세계 팬들 콘서트 때 한국어로 따라하는 떼창 진심 감동... 6 궁금하신 분.. 2021/01/11 2,472
1152906 다른건 둘째치고 눈이나 녹았으면 2 ... 2021/01/11 1,851
1152905 눈밑지방재배치 수술해보신 분 1 나도 성형할.. 2021/01/11 2,413
1152904 정인이 양모가 준 이유식이 너무 의심스러워요 8 ㅇㅇㅇ 2021/01/11 7,299
1152903 위치추적에도 "내 휴대폰 아니다"..버티는 '.. 1 뉴스 2021/01/11 2,328
1152902 근데 솔직히 아카이브k 에 김종국씨.. 7 dd 2021/01/11 3,403
1152901 김학의, 윤중천 강간 팩트 11 .. 2021/01/11 3,167
1152900 동학개미라면 누구나 해야할일입니다 !! 10 부탁 2021/01/11 4,015
1152899 돼지기름 요리에 활용하시는 분? 16 나옹 2021/01/11 3,805
1152898 보일러실 온도가 낮아도 잘 안돌아가나요? 7 ㅇㅇ 2021/01/11 2,619
1152897 말더듬심한아이 놀이치료 추천받았는데요 ㅁㅁ 2021/01/11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