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가 스트레스가 많아 성범죄를 저지른다고 하질 않나
아녀자(어린이, 여자 등 여성들을 낮춰 부르는 말)라고 여성비하를 하질 않나
필리버스터 한다고 하더니
막말버스터를 하고 있네요
범죄자가 스트레스가 많아 성범죄를 저지른다고 하질 않나
아녀자(어린이, 여자 등 여성들을 낮춰 부르는 말)라고 여성비하를 하질 않나
필리버스터 한다고 하더니
막말버스터를 하고 있네요
저들의 기본 사고방식이잖아요ㅎㅎ
본인들 입으로 내뱉으면서도 뭐가 잘못 됐는지 몰라요ㅎㅎ
근데 기레기들은 국힘당 필리버스터가 최장기록을 세울 것인가 그런 기사만 쓰고 있어요.
도와주는건데
말로 망함
뇌에 뭐들었는지 다 노출됨
필리버스터와는 격이 하늘과땅 차이
원래 말종 수준이라 그러려니 놀랍지는 않네요
검사들의 성범죄, 2차 가는것을 스트레스가 많아서라며 옹호해주는 곳은 국짐당과 국짐지지자들 뿐일듯
성범죄자가 스트레스 받아 범죄를 저지르니까
조수둔같은 인간 스트레스 받지 말게 해야 한다는 말로 들리네요
검사들이 성범죄하고 2차 가는건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러는거라고 필리버스터에서 진짜 그랬나요? ;;;;;;;
김웅이란 자는 잠실이 지역구이던데
아무리 무조건 뽑아줘도 젊은 이도 그 당에만 가면 품격은 안드로메다로.....
김웅 "성범죄는 스트레스 충동 탓"..與 "끔찍한 발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45576?sid=100
김 의원은 "성폭력 범죄는 충동에 의해 이뤄지고 그 충동의 대부분은 스트레스가 쌓여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며 "불필요한 스트레스나 침해가 있는 경우 오히려 성폭력 전과자들의 재범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검찰 부장검사까지 지낸 김 의원이 성범죄를 한낱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치부한 것은 끔찍한 발상”
이어 "성범죄는 피해자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려 황폐화시키는 잔인한 폭력으로 일종의 인격 살인"이라며
(김 의원이) 평소 성범죄에 대해 얼마나 안일하고 텅 빈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적나라게 드러난다
성범죄 저질러도 이해될수 있다는 뜻이네요
김웅은 그래도 좀 나은줄 알았는데
어째 하는 행태마다 ....
그러니 국민의힘당 갔겠지만요 ㅎ
막말대잔치 국똥당은 국민에 적
국힘당은 말만 저렇게하지
더불어만진당은 행동으로 옮기잖아요
성추문으로 수백억 세금들여 보궐선거하게 만든 당이 할소리는 아닌듯
극한으로가니 본성이 드러나는 듯
기레기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멍청한애들이 필리버스터한다고 할때부터 예상됐던일
똥덩어리같은 국민의짐
기레기들은 국짐당 필리버스터 시간만 가지고
엄청 칭송해대고 있어요.
윤희숙보고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라고 하지
않나, 민주당에 허를 찔렸다가 다시 되받아쳤다고.
ㅋㅋㅋㅋㅋ 정말 기가 막히죠.
쟤네 서로 엄청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