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18은 끝났다 5·18 겪은 철학자의 5·18법 저격시

...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20-12-11 21:21:44
https://mnews.joins.com/article/23943704
IP : 223.38.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1 9:23 PM (1.225.xxx.75)

    니가 5,18을 아느냐?

  • 2. ㅇㅇ
    '20.12.11 9:25 PM (211.193.xxx.69)

    니네들 이제 518에 대해서 왜곡된 발언 못함
    없는 소리 지껄여대면 징역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
    '20.12.11 9:26 P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최진석 교수 '나는 5.18을 왜곡한다' 전문〉

    지금 나는 5.18을 저주하고, 5.18을 모욕한다.
    1980년 5월 18일에 다시 태어난 적 있는 나는

    지금 5.18을 그때 5.18의 슬픈 눈으로 왜곡하고 폄훼한다.
    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기를 원하면서
    그들에게 포획된 5.18을 나는 저주한다.


    그 잘난 5.18들은 5.18이 아니었다.

    나는 속았다.


    금남로, 전일빌딩, 전남도청, 카톨릭쎈타,너릿재의 5.18은 죽었다.
    자유의 5.18은 끝났다.민주의 5.18은 길을 잃었다.
    5.18이 전두환을 닮아갈 줄 꿈에도 몰랐다.
    나는 속았다.


    3.1, 4.19. 6.10, 부마항쟁의 자유로운 님들께
    동학교도들의 겸손한 님들께

    천안함 형제들의 원한에

    미안하다.

    자유를 위해 싸우다 자유를 가둔
    5.18을 저주한다.
    그들만의 5.18을 폄훼한다.
    갇힌 5.18을 왜곡한다.

    5.18이 법에 갇히다니.

    자유의 5.18이 민주의 5.18이 감옥에 갇히다니
    그들만의 5.18을 저주한다.

    이제 나는 5.18을 떠난다.


    5.18이 내게 말한 적이 있다.

    죽어라, 그러면 산다.

    나는 5.18을 지키러 5.18을 폄훼한다.

    그날처럼 피울음 삼키며

    나는 죽는다.

    5.18아 배불리 먹고
    최소 20년은 권세를 누리거라

    부귀영화에 빠지거라

    기념탑도 세계 최고 높이로 더 크게 세우고

    유공자도 더 많이 만들어라

    민주고 자유고 다 헛소리가 되었다.


    5.18 너만 홀로 더욱 빛나거라.

    나는 떠난다.

    내 5.18 속에서 나 혼자 살련다.

    나는 운다.


    5.18역사왜곡처벌법에
    21살의 내 5.18은 뺏기기 싫어

    광주에서 태어나고 21살에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격으신 분 이랍니다.
    용기 있는 지식인들의 입장들이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지금 정부는 이상한 길로 가고 있는거 같아 안타 깝네요.

  • 4. 니 자식이
    '20.12.11 9:28 PM (121.154.xxx.40)

    광주에 놀러 갔는데 군인총에 맞아 죽었다면 아쩔건데

  • 5. ....
    '20.12.11 9:28 PM (110.70.xxx.243)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 6. ....
    '20.12.11 9:33 PM (125.137.xxx.77)

    직업, 학벌은 인간 됨됨이와 상관없음을 확인시켜주네
    판단력도 없는 못난 놈

  • 7. ㅡㅡㅡㅡ
    '20.12.11 9:3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전두환 비롯 그 떨거지들.
    반드시 한짓만큼 벌받길.

  • 8. 수명대로
    '20.12.11 9:53 PM (118.235.xxx.115)

    살다가게 하는거 절대 있을 수 없지요.
    능지처참 부관참시해도 모자라는데
    역사적으로 악인아닌자들이 그런 형에
    처해져 의아하게 생각된 적 있네요.
    요즘은 암살도 없나?

  • 9. ㅇㅇ
    '20.12.11 10:21 PM (110.11.xxx.242)

    진짜 끔찍한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962 동탄시범다은마을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아파트 ㅋㅋ 15 아파트이름 2020/12/11 3,207
1144961 성폭행범 옹호하는 검사 출신 국회의원 6 ... 2020/12/11 1,090
1144960 우다사, 용건신혜 커플 하차하네요 1 ... 2020/12/11 3,393
1144959 강아지때문에 맘이 아리네요 2 카페쥔장 2020/12/11 1,676
1144958 5.18 망언 김진태 외 3명 모두 불기소랍니다. 7 개검행위 2020/12/11 1,223
1144957 밥솥에 접시가 끼었을 때 빼는 방법 4 ㅇㅇ 2020/12/11 2,646
1144956 펌) 서울대 12학번이 말하는 한국 현실 26 정말인가요?.. 2020/12/11 8,603
1144955 만보걷고왔어요 12 만보 2020/12/11 2,943
1144954 부산 댄스동아리·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산..31명 추가 확진 4 시장없는티나.. 2020/12/11 1,678
1144953 담주 서울 큰병원 예약인데 연기? 7 .... 2020/12/11 1,255
1144952 대학생 자취하는데 가전제품은 어느 정도 규모가 적당할까요? 4 대학 2020/12/11 1,187
1144951 스타벅스 하양이 빨강이 1 커피 2020/12/11 1,331
1144950 아이학대하며 본인은 가슴확대수술...인간이 아니네요 24 .... 2020/12/11 5,772
1144949 식혜 만들때 너무 기분 좋아요 5 ㅇㅇ 2020/12/11 1,949
1144948 박병석 국회의장님 화이팅.jpgㅋㅋㅋㅋㅋㅋ 5 협치가즘 2020/12/11 2,249
1144947 충남대 충북대는 차이점이 어떤건가요? 9 학부모 2020/12/11 14,251
1144946 실내방음 해보신분 4 악기 2020/12/11 955
1144945 Il libro dell′amore-4명 3 펜템싱어 2020/12/11 1,084
1144944 전원일기 저 시절 노할머니 60대인데 9 전원일기 2020/12/11 4,436
1144943 고집은 몇 개월때부터 생기나요? 2 아기들 2020/12/11 882
1144942 인터뷰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1 꼬꼬 2020/12/11 1,405
1144941 내의를 뒤집어 입었어요 . . 6 오늘 2020/12/11 1,670
1144940 이상한 동생 부부 7 .. 2020/12/11 5,746
1144939 한마디한마디 곱씹고 열받고 서운해하는 버릇 병인거죠 10 ㅎㅎ 2020/12/11 2,778
1144938 미군부대 일부 반납한다는 소식 있어서요 6 8888 2020/12/1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