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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여자면서 예쁜여자 불편해하지않는 분들은 성격이 좋았어요

.... 조회수 : 9,461
작성일 : 2020-12-11 20:31:58
연예인 말구요.
같은 활동반경(회사, 동네이웃,친목모임, 수강센터 등) 내에서
 예쁜여자에게 비교의식에 사로잡혀
백안시하거나 뾰로통하면서 애써 데면하게 굴지않고

좋은 게 좋은거다 마인드로 구김삼없이 좋은감정
표현하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이 좋은 타입이었던 거같아요.

첫직장이 여자많은 직장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거같네요.
평소 비교의식에 사로잡혀 질투, 시기심 강했던
타입들이 예쁜여자 싫어하면서 불편해하더군요.

그러나 성격 무난하고 노멀하면서 구김살없는 타입들은
와.... 그 직원 참 예쁘더라....어쩜 그리 예쁠 수가 있을까
표현도 자연스럽게하고 예쁜여자에대해 불편해하지안아 하더군요.
나는 나, 그 사람은 그사람

상대의 미모와 자기현실을 비교해서 스스로 열등의식에 빠져
불편한 감정에 사로잡히지않고
상황 그자체만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고 
자기존중과 자기객관화가  가능하기에
대체적으로 성격도 괜찮았던 듯해요.



IP : 112.140.xxx.5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0.12.11 8:38 PM (121.133.xxx.137)

    예쁜 여자 주위엔 시녀병 환자들이 있죠

  • 2. ......
    '20.12.11 8:40 PM (112.140.xxx.54)

    네? 시녀병이라니...
    그걸 또 꼬아서 보는 시각이란.....ㅜㅜ;;;

  • 3. ㅡㅡ
    '20.12.11 8:40 PM (210.180.xxx.11)

    같은여자가 이쁘면 나한테뭐가좋죠? 비교만 당하지;;;

  • 4. ...
    '20.12.11 8:44 PM (77.205.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시녀병 케이스를 더 많이 봐서요...

  • 5. ...
    '20.12.11 8:45 PM (110.70.xxx.43)

    예쁜여자 보면 불편해 하는 사람이 더 많나요? 불편해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죠.

  • 6. 음??
    '20.12.11 8:45 PM (121.172.xxx.112)

    예쁜 여자 주위엔 시녀병 환자들, 그건 님의 편견
    예쁘단 소리 평소 듣고 자랐고 성인이 된 지금도 그러해요
    근데 제 주위엔 예쁜 사람들만
    얼굴이든 마음이든 어느 한구석이라도 예쁜 부분을 보려해요
    제가 예쁜 사람이 좋기도 하구요
    마음도 얼굴도 비뚤어지지 않은 사람

  • 7. ...
    '20.12.11 8:46 PM (175.117.xxx.251)

    예쁜여자 앞에서도 당당한 여자들은 섹시하죠. 외모보다 내면에 자존감이 높은여자들.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알고 당당한여자들이요.매력쩔죠~

  • 8. ..
    '20.12.11 8:47 PM (210.180.xxx.11)

    예쁜여자를 좋아해야만 성격좋은사람인가??
    그것도 진심이어야지ㅡㅡ
    성격좋아보이려고 좋은척하는사람도있어요
    솔직히 동성끼리 뭐그리좋다고;;;;

  • 9. ......
    '20.12.11 8:48 PM (112.140.xxx.54)

    175님께 동감해요.
    자존감 문제라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먼저 비교당할 걸 우려하면서 경계하는 심리가
    곧 자존감이 낮다는 얘기가되겠죠.

  • 10. ㅁㅁ
    '20.12.11 8:50 PM (125.184.xxx.38)

    조잡한 댓글들 많네요. 충격.

  • 11. ...
    '20.12.11 8:51 PM (112.161.xxx.234)

    여자들이 예쁜 여자 더 좋아하던데요. 동경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거 많이 봤어요.

  • 12. ......
    '20.12.11 8:52 PM (112.140.xxx.54)

    윗님 그러게요.
    넷상에서도 여과없이 저러는데 실상에서는 얼마나 더 할까싶어요.

  • 13.
    '20.12.11 8:52 PM (223.39.xxx.90)

    이틈에도 자신 외모 자랑하는 댓글들 있네요
    진짜 병이네요 병~

  • 14. ..
    '20.12.11 8:52 PM (223.39.xxx.69) - 삭제된댓글

    못생긴 열등감 종자들한테 몇 번 데이고 나서 무조건 느낌이 성격 모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과 가까이 지냅니다...

  • 15.
    '20.12.11 8:52 PM (210.99.xxx.244)

    왜 불편하죠 이쁘네 그러고 말지 이쁘면 옆사람이 시녀병 걸리는지도 몰랐네요

  • 16. ㅇㅇ
    '20.12.11 8:55 PM (175.223.xxx.65)

    비교운운은 자존감 증명인가요?
    난 예쁜여자 좋던데~ 눈도 시원해지는 기분이고
    그냥 보고 있어도 좋잖아요~
    아 저여자맞구요 이성애자입니다

  • 17. 왜죠
    '20.12.11 8:55 PM (223.38.xxx.64)

    예쁘면 뭐 나와요? 왠 시녀?

  • 18. ㅇㅇ
    '20.12.11 8:57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전 예쁜 여자들 보면 너무 기분 좋아요.

    남자든 여자든 예쁘고 아름다운분 보면 기분 좋지 않나요?

  • 19. ..
    '20.12.11 8:58 PM (39.7.xxx.49)

    원글님이 말하는 성격 좋다는 사람.
    예쁜여자한테 그 직원 참 예쁘다. 어쩜 그렇게 예쁠 수 있을까. 그것도 사실 정상적인건 아니에요.

    사실 남 외모에 대한 평가는 좋건 나쁘건 안하는게 제일 좋아요.

  • 20. .......
    '20.12.11 9:02 PM (112.140.xxx.54)

    윗님 약간 경색된 태도이신 듯합니다.
    예쁜 아기나 예쁜 꽃, 미인을 보면 예쁘다란 감탄사를 표현할 수 있는건
    인간의 본능이죠.
    면전에서 하는 건 차치하구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칭찬격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거니까요^^

  • 21. 예쁜 사람의
    '20.12.11 9:02 PM (1.242.xxx.21)

    성격이 특별히 모난 게 아니면 남자든 여자든 예쁜 사람 주변에 사람이 많죠. 예쁜 거에 끌리는 건 본능 아닐까요? 주변 사람의 성격이 딱히 좋아서는 아닌거 같은데.

  • 22. ...
    '20.12.11 9:04 PM (117.53.xxx.35)

    여자를 경쟁 상대로만 보는 사람들이 피곤하게 살죠. 나보다 예쁘다고 같이 못 다닌다는 것도 공주병이지.

  • 23. /////////
    '20.12.11 9:06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에서도 성격 다 나오네요...
    그러게요.
    여자다운 여자성격이 저래요. 그래서 여자를 싫어해요. 그렇다고 남자들도 안좋아하지만.
    독야청청.
    혼자 다닙니다.
    남자들이 눈여겨보는 여자 죽이지 못해서 난리나죠. 어떻게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남자들에게서 후려쳐내려요. 혼자다니게끔 만들고요. 이쁜여자 끌어내리면 자신이 나아진듯한 느낌이 드나봐요.

    저기 위에 댓글들 성격 와. 정말 못되먹었다. 그러니 너님들이 남자들 눈길 한 번을 못받은거에요...

  • 24. ㅇㅇㅇ
    '20.12.11 9:12 PM (125.128.xxx.85)

    속으로 질투를 느낄수도 있겠지요.
    원글님은 편하지 않은 여자들 많이 봤나 봅니다
    본인이 예뻐서 경험한 일을 쓴 글 같군요.

  • 25. ...
    '20.12.11 9:12 P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

    저보다 예쁜 여자를 못봐서...

  • 26. ㅋㅋㅋ
    '20.12.11 9:13 PM (122.46.xxx.170)

    원글 이해 못하는 댓글들이 넘 많네

  • 27. ..
    '20.12.11 9:13 PM (39.123.xxx.94)

    전 제가 이쁘단 소릴 많이 들어서 그런지 ㅍㅎㅎ
    이쁜 여자분들 보면 이쁘세요 라고
    말해줍니다~
    거기다 옷 까지 예쁘게 입으면 더 좋구요

  • 28. 저는요
    '20.12.11 9:14 PM (211.109.xxx.92)

    제가 안 이쁘고 주변도 다 안 이뻐요 ㅠ
    그래서 이쁘신 분들보면 너무너무 마냥 신기해요~~
    그냥 와~~!!!!
    저 성격 무지 안 좋습니다 ㅠ
    저와 같은 케이스도 있겠죠~~

  • 29. .....
    '20.12.11 9:15 PM (112.140.xxx.54)

    그러게요... 이해를 못하고 경험담이냐고 반문을하질않나....
    ㅋㅋㅋ

  • 30. ......
    '20.12.11 9:23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누가 예쁘네, 안 예쁘네를 판단하는 거
    또 그걸 굳이 발설하는 거
    거기에다 예쁜 여자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 거
    전부 다 수준 이하의 행태인 듯

  • 31. 이쁜것도
    '20.12.11 9:25 PM (39.112.xxx.73)

    종류가 있어요.
    몸매좋고 잘꾸미고 뭐~~성격좋게 괜찮은 타입은
    남녀노소 다 좋아하구요.

    그런 이쁜거 말고
    남자의 본능에 파장을 주는 진짜 이쁜 여자들이 있어요. 이런 여자는요~~그냥 지인 혹은 공적으로 엮이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미혼일때 남자들과 함께 엮이는 관계라면 좀 피하고 싶죠. 그룹의 모든 남자가 그 여자를 짝사랑하니까요.

    기혼이면 뭐~~그려려니 ㅋ

  • 32. 원글님
    '20.12.11 9:26 PM (223.39.xxx.6)

    맞습니다 이쁜여자들이 성격도 유해요
    그리고 다른 이쁜여자 칭찬 잘하고 장점도 더 부각 시켜줘요
    서로 같이 다니는거 좋아하죠
    이쁜애들은 이쁜애들 적으로 안몰아요
    자격지심없고 순하고 착해요 같이 다니면 오히려 편하죠
    저도 몬순이는 아니니 시녀병 전혀 없어요

  • 33. ㅋㅋㅋㅋ
    '20.12.11 9:27 PM (175.119.xxx.29)

    원글님한테 고구마 그만 멕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 ......
    '20.12.11 9:31 PM (112.140.xxx.54)

    진짜 미치겠네요.ㅋㅋㅋ
    예쁘다는 평가를 하는 자체가
    수준이하 레벨이라하질않나..
    여기서 수준을 왜 거론하는건지

  • 35. ㅡㅡㅡㅡ
    '20.12.11 9:3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 동감이에요.

  • 36. 못난마음
    '20.12.11 9:34 PM (211.112.xxx.251)

    마음이 못난분들 여럿 보이네요. 어릴때 꿈이 꽈배기 장사인가 배배 꼬는 꼴이란..

  • 37. ㅇㅇ
    '20.12.11 9:44 PM (39.7.xxx.227)

    상대방이 이쁘던 말던 내가 왜 기분이 나빠야함?
    이쁘면 안구정화되니까 기분좋던데?

  • 38. 댓글들
    '20.12.11 9:55 PM (223.39.xxx.131)

    읽어보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죠 이 자격지심 쿵쾅은??
    원글님이 뭘 잘못 했나요 이쁜여자 착하다 했지
    못난여자 욕했나요??
    이러니 원글님 말이 백번맞네여요

  • 39. 일리있어요
    '20.12.11 10:0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쁜 여자들이 성격까지 좋다는건 잘 모르겠지만
    못생긴 여자들이 성격은 괜찮을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라는거.
    성격좋은척 하다가 열폭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걸 경험으로 알게 됐네요.

  • 40. 일리있어요
    '20.12.11 10:0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쁜 여자들이 모두 성격까지 좋은건 잘 모르겠으나
    못생긴 여자들이 성격은 괜찮을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라는거.
    성격좋은척 하다가 열폭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걸 경험으로 알게 됐네요.

  • 41. 일리있어요
    '20.12.11 10:0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쁜 여자들이 모두 성격까지 좋은건 잘 모르겠으나
    못생긴 여자들이 성격은 괜찮을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라는거.
    성격좋은척 하다가 열폭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걸 경험으로 알게 됐네요.
    결국 열등감이 문제란거죠.

  • 42. ...
    '20.12.12 12:41 AM (116.33.xxx.3)

    아름다움을 감상하는건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 아닌가요?
    좀 가까워지면 예쁘고 매력적이라고 칭찬해주고, 때로는 표정 포즈 잡아주고 내 눈에 보이는 예쁜 모습 보이게 사진 찍어줘요. 즐거워요.
    그닥 예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도 매력적인 부분 잘 찾아내는 편이고, 말해주면 좋아해요.
    물론 저 스스로에게서도 예쁜 부분 잘 찾아냅니다 ㅋㅋ
    하지만 미모를 지나치게 이용하거나, 외모 우월함에 심하게 사로잡힌 사람들, 예쁜 여자를 경쟁상대로 여긴 나머지 왜곡해서 인지하는 사람들,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획일적인 사람들과는 최대한 멀리해요. 특히 미적기준이 획일적인 사람들 중에 본인 외모 한 부분에 지나치게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그 부분 때문에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닌데 자신이 매우 우월하다고 여기고, 그와 다른 특징의 사람들은 모두 안 예쁘다는식의 논리를 가진 경우가 꽤 있었어요. 사람 자체의 매력이 떨어지고 설득의지조차 들지 않아서 멀리해요.

  • 43. 11
    '20.12.12 8:29 AM (116.39.xxx.34)

    원글 이해 못하는 댓글들이 넘 많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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