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4 올라가는데 학교에서 아이 학년 분위기가 유독 도그판이면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0-12-11 20:22:06
전학을 시키는게 맞을까요?
전학은 가능하고 가는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adhd 아이들이 몇명 있어서 학교 가는 날마다 난리예요.
원격수업할 때도 보면 엉망이고요ㅠㅠ 수업 진도가 안나가요.
몇번 항의를 하기도 했는데 역부족인것 같고 주변 학교 엄마들 얘길 들어봐도 이정도인 경우는 별로 없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요.
IP : 182.214.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1 8:29 PM (223.39.xxx.90)

    학년 분위기 무시 못하더라구요

  • 2.
    '20.12.11 8:31 PM (61.253.xxx.184)

    초등학교중 모두가 기피하는 학교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학교, 소형 영구 임대아파트...등

    이런학교는 나라에서 지원금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엄마들은 떠나죠. 다른 학교로. 위장전입도 많이하고

    그런데 장애아들이 많이 이 학교로 와요.....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82에서는 도덕책 같은 이야기 많이하지만

    현실에선 그런애들 한반에 한명있으면 진짜 수업분위기...정말 엉망
    애들이 그애잡으러 다니고(선생이 잡아오라 하니까)
    잡아다놓으면 그애는 혼자 난리치고(제어가 안되는애니까)

    그정도면 전학가는게 맞아요
    통합교육이다 어쩐다해서 장애아랑 일반애랑 같이 모아놓는데,,,둘다 못할짓이예요.

  • 3.
    '20.12.11 9:00 PM (182.214.xxx.38)

    저희 학교 애들은 장애아는 아닌거 같은데
    (엄마 앞에선 멀쩡하대요) 학교에만 오면 너무 심해서 선생님도 감당을 못하시더라고요ㅠㅠ

  • 4. 요즘
    '20.12.11 10:10 PM (124.5.xxx.139)

    그런 엄마한테 뭐라 그러면 자기가 더 난리쳐요.
    요즘 남한테 피해 끼치는 엄마들이 더 뻔뻔하더라고요.

  • 5. 맹모 삼천지교
    '20.12.11 11:36 PM (115.21.xxx.164)

    괜히 있는 말 아니에요 남의 아이 피해끼친다고 욕하는 엄마들 아이들은 더 한 경우도 봤어요 똥뭍은 개가 나무라는 꼴이죠 전학 권유해요 임대섞인 학교들 수업이 문제가 아니라 학폭이 문제예요 교묘한 이간질 왕따가 대놓고 하는 폭력보다 무서워요

  • 6. ..
    '20.12.12 2:53 PM (223.62.xxx.9)

    위 댓글보니 소득별, 주거형태별로
    학교 차등을 두면서 그런 지역의 학교에
    장애아들이 많이 간다고 하는데
    지나친 비약입니다.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자폐아동이 소란을 피우자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도와주는 모습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찬사를 보내지요.

    위 댓글보니 어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저소득층 지역의 학교에 장애아들이 많이 간다라니.
    근거가 있습니까?
    지역 폄하인지, 장애아에 대한 폄하인지.
    익명성이 보장된 이 곳에서
    이 정도의 자유밖에 못 누리나 싶습니다.

    저희 지역은 굳이 따지자면
    중산층 거주지역이지만 ..
    글쎄요.
    개인별 차이는 있겠으나
    장애인들에 대한 포용력이 넓습니다.
    이것은 소득별, 주거형태별에 따른것이 아니라
    평소 의식수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대아파트 거주 아이들에 대한
    이질감같은 건 없습니다.
    참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주거공간이 아이들의 성장에
    의식적 편견요소로 작용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미성숙된 어른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422 시골부모님댁에 티비 세대놓고 보려면 어떤요금이 좋을까요? 1 시골 2020/12/11 1,332
1141421 오늘 영화 조제 봤어요 3 약한 스포 2020/12/11 3,561
1141420 광파오븐 처음 쓸때 그냥 쓰나요? 3 .. 2020/12/11 1,778
1141419 정말 소형 평수가 부족해요? 7 ... 2020/12/11 1,838
1141418 대딩자녀 암보험 7 pobin 2020/12/11 2,138
1141417 받은게 없으니 인색한건데.. 34 인색 2020/12/11 7,999
1141416 코로나 폭락이후 주식수익이 젤 좋았던 달이 언제세요? 2 주식 2020/12/11 2,045
1141415 여자에 대해 금방 파악하는 남자도 있네요 6 ... 2020/12/11 3,967
1141414 시세차익 다 내놓고 임대 들어가슈 20 ... 2020/12/11 2,130
1141413 급조 백제의상 인형옷 사진 줌인 줌아웃에 올라갔는데 5 Julian.. 2020/12/11 1,207
1141412 미달러를 환전해서 투자한다는데 1 ㅇㅇ 2020/12/11 1,540
1141411 문방구에서 파는 지갑 가지고 다닙니다 8 .. 2020/12/11 2,821
1141410 文 \\ 29 . 2020/12/11 2,533
1141409 1년된 냉장보관 간마늘 먹어도 됩니까? 5 1 2020/12/11 1,954
1141408 김빙삼 트윗 8 역시 2020/12/11 1,934
1141407 낼 산부인과에서 난소나이검사랑 호르몬 검사 받을 예정인데 2 As 2020/12/11 1,675
1141406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요 3 2020/12/11 2,019
1141405 김남국 의원, '조두순 관리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7 기레기아웃 2020/12/11 1,245
1141404 대전에서 일어난 872 대 0 코로나19 방역의 기적..어떻게?.. .... 2020/12/11 1,464
1141403 文대통령 "굳이 집 소유하지 않아도 되게..주거 사다.. 43 2020/12/11 3,676
1141402 복층 13평이면 생각보다 넓어요 71 ..... 2020/12/11 5,776
1141401 최고의 티라미수는? 9 에비뉴1 2020/12/11 2,458
1141400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9 개운법 2020/12/11 3,866
1141399 부산 중학생 내신꼴등에 가까운데요. 갈수있는 고등학교가 있을까요.. 9 아기꽃사슴 2020/12/11 1,696
1141398 '다이소 아기욕조' 환불 실시..집단소송 움직임도 6 뉴스 2020/12/11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