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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올라가는데 학교에서 아이 학년 분위기가 유독 도그판이면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20-12-11 20:22:06
전학을 시키는게 맞을까요?
전학은 가능하고 가는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adhd 아이들이 몇명 있어서 학교 가는 날마다 난리예요.
원격수업할 때도 보면 엉망이고요ㅠㅠ 수업 진도가 안나가요.
몇번 항의를 하기도 했는데 역부족인것 같고 주변 학교 엄마들 얘길 들어봐도 이정도인 경우는 별로 없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요.
IP : 182.214.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1 8:29 PM (223.39.xxx.90)

    학년 분위기 무시 못하더라구요

  • 2.
    '20.12.11 8:31 PM (61.253.xxx.184)

    초등학교중 모두가 기피하는 학교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학교, 소형 영구 임대아파트...등

    이런학교는 나라에서 지원금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엄마들은 떠나죠. 다른 학교로. 위장전입도 많이하고

    그런데 장애아들이 많이 이 학교로 와요.....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82에서는 도덕책 같은 이야기 많이하지만

    현실에선 그런애들 한반에 한명있으면 진짜 수업분위기...정말 엉망
    애들이 그애잡으러 다니고(선생이 잡아오라 하니까)
    잡아다놓으면 그애는 혼자 난리치고(제어가 안되는애니까)

    그정도면 전학가는게 맞아요
    통합교육이다 어쩐다해서 장애아랑 일반애랑 같이 모아놓는데,,,둘다 못할짓이예요.

  • 3.
    '20.12.11 9:00 PM (182.214.xxx.38)

    저희 학교 애들은 장애아는 아닌거 같은데
    (엄마 앞에선 멀쩡하대요) 학교에만 오면 너무 심해서 선생님도 감당을 못하시더라고요ㅠㅠ

  • 4. 요즘
    '20.12.11 10:10 PM (124.5.xxx.139)

    그런 엄마한테 뭐라 그러면 자기가 더 난리쳐요.
    요즘 남한테 피해 끼치는 엄마들이 더 뻔뻔하더라고요.

  • 5. 맹모 삼천지교
    '20.12.11 11:36 PM (115.21.xxx.164)

    괜히 있는 말 아니에요 남의 아이 피해끼친다고 욕하는 엄마들 아이들은 더 한 경우도 봤어요 똥뭍은 개가 나무라는 꼴이죠 전학 권유해요 임대섞인 학교들 수업이 문제가 아니라 학폭이 문제예요 교묘한 이간질 왕따가 대놓고 하는 폭력보다 무서워요

  • 6. ..
    '20.12.12 2:53 PM (223.62.xxx.9)

    위 댓글보니 소득별, 주거형태별로
    학교 차등을 두면서 그런 지역의 학교에
    장애아들이 많이 간다고 하는데
    지나친 비약입니다.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자폐아동이 소란을 피우자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도와주는 모습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찬사를 보내지요.

    위 댓글보니 어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저소득층 지역의 학교에 장애아들이 많이 간다라니.
    근거가 있습니까?
    지역 폄하인지, 장애아에 대한 폄하인지.
    익명성이 보장된 이 곳에서
    이 정도의 자유밖에 못 누리나 싶습니다.

    저희 지역은 굳이 따지자면
    중산층 거주지역이지만 ..
    글쎄요.
    개인별 차이는 있겠으나
    장애인들에 대한 포용력이 넓습니다.
    이것은 소득별, 주거형태별에 따른것이 아니라
    평소 의식수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대아파트 거주 아이들에 대한
    이질감같은 건 없습니다.
    참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주거공간이 아이들의 성장에
    의식적 편견요소로 작용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미성숙된 어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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