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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여자인데도 예쁜여자보면 기분이 진짜좋나요??

ㅡㅡ 조회수 : 9,235
작성일 : 2020-12-11 19:46:40
저는 제주위에 예쁜여자 오면 좀 쭈그리모드되고 싫던데..
그냥 딱히 예쁜여자보고도 기분이 썩좋지만은 않거든요
근데 동성끼리인데 예쁜여자보고 기분이좋아진다거나 눈호강한다고 좋다는 여자들 진짜 신기해요;;;

IP : 210.180.xxx.1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1 7:47 PM (222.98.xxx.74)

    기분 좋기보단 부럽죠.

  • 2. ...
    '20.12.11 7:48 PM (222.236.xxx.7)

    부럽죠 .. 우아 정말 이쁘다 이런 생각 들면서요 .. 저는 걍 부럽다 이생각이 먼저들어요 .. 나도 좀 이쁘게 가꾸고 살아야겠다 그런 자극도 되구요 ... 기분이 나쁘지는 않는것 같아요 ..내 기분이 나빠진다고 이쁜 사람이 안이뼈지는것도 아니구요..ㅋㅋ

  • 3. 글쎄
    '20.12.11 7:50 PM (61.253.xxx.184)

    이쁘다고 기분 좋지는 않던데요.
    전 사람은 모양을 안보는 편이라
    대신....물건은 엄청 모양 봅니다. 모양이 안이쁘면 안살정도로...

    사람은 남녀모두 얼굴 안따져요. 얼굴 필요없고
    일잘하고 성격좋고 머리든거 많고 싹싹한 사람한테 전 매력을 느껴서요

  • 4. ㄴㄴ
    '20.12.11 7:51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비슷한 또래면 비교하고 그럼
    기분 애매해지죠ㅎ

  • 5.
    '20.12.11 7:52 PM (124.49.xxx.58)

    전 이쁜사람 남자든 여자든 애든 동물이든 보면 기분좋네요.
    아름다움은 흔치않아서 볼수있을때 눈호강 하는것 좋아요.

  • 6. ..
    '20.12.11 7:52 PM (210.180.xxx.11)

    그냥 동성인데도 예쁜여자보고 그렇게 기분이좋다니.. 눈호강한다는 사람보니 신기하네요ㅎㅎ
    나도 더 가꿔야지 그생각까지지 그이상 기분이좋아지거나 하진않던데...

  • 7. ...
    '20.12.11 8:05 PM (220.116.xxx.156)

    미모보다 사람의 다른 면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중고등학교때부터, 직장생활, 체육활동 등등 사회생활하면서 겁나 미인들을 가까이 아주 친한 친구로 많이 두어봤어요. 아주 친한 걸 넘어서 절친 수준? 지금 생각하면 주변 가까이에 겁나 미인이 많았었던 특이한 경우...
    적당히 미인이 아니라, 수백명이 모여있는 장소에 문열고 들어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이 확 돌아갈 정도, 그들이 출몰하는 영역에서 연예인 급 미모로 유명한 그들이 어쩌다 나 좋다고 해서 같이 어울리고 친해진 경우가 많은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의 미모에 엄청나게 관심과 질투를 갖는 걸 아주 지근거리에서 많이 봤는데, 정작 나는 그들의 미모보다 성격이나 나와의 코드 등이 좋아서 그들을 좋아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즐거웠던 것 같아요

    제 경우는 미모 때문에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주변 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질투하고 비방하고 심지어 나한테 왜 걔랑 어울리느냐 놀지 마라 하고 직선적으로 말하는 경우도 많이 당했고, 또 반대로 직접 부딛치지 않고 나를 통해서 사귀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이 봤기에 많은 사람들이 미모를 선망하면서도 심하게 질투도 하고 단지 외모 때문에 자신의 기분이 오락가락하기도 하는구나는 알게되었죠.
    거꾸로 나처럼 외모에 참 무심한 사람이 오히려 극소수인가보다 생각하기도 했고요.

  • 8. ....
    '20.12.11 8:09 PM (221.157.xxx.127)

    주변이 환해지고 좋아요

  • 9. 그러게요.
    '20.12.11 8:10 PM (58.236.xxx.195)

    순간, 와 인기많겠다 딱 그생각만 들던데.

  • 10.
    '20.12.11 8:10 PM (183.104.xxx.92)

    동성이라도 예쁘면 호감 가던데요.
    근데 여우 같이 예쁜 거 말고 선~한 느낌이라거나 아이 피부 같다거나...
    쓰다보니 예쁜 여자여서 호감 가는 게 아니라
    아이의 특성을 지녀서 호감이 가는 거 같네요.

  • 11. ..
    '20.12.11 8:11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온 검찰 사무관이 검사따라 룸에 갔다가 아가씨들 미모에 감격해서 울었다잖아요

  • 12. ㅌㅌ
    '20.12.11 8:13 PM (42.82.xxx.142)

    난 예쁜여자 보면 오히려 열폭하는 여자들을 더 많이 봤는데..
    아마 내 주변의 물이 안좋아서겠죠..

  • 13. ...
    '20.12.11 8:1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실제로 만날수있는 지인이면 비교되서 당연히 싫고
    연예인이면 기분 좋아지지않나요?

  • 14. ...
    '20.12.11 8:20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윗님처럼 내 주변에 있으면 내가 쭈구리 되니 좋을거 없고
    연예인이나 사진 그림의 예쁜 여자는 좋아해요
    좋아하고 동경하고 비슷해지고싶고

  • 15. ?
    '20.12.11 8:2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예쁜 여자 보면 기분 좋죠.
    그냥 보고 즐겨요.
    나는 나고
    그녀는 그녀.

  • 16. ....
    '20.12.11 8:23 PM (121.158.xxx.185)

    나이차이가 위아래로 많이나면 좋음
    비슷한 또래면 썩 좋지만은않음

  • 17. 예뻐~~
    '20.12.11 8:26 PM (1.235.xxx.94)

    전 남자건 여자건 어리건 나이가 많건
    예쁜 사람들 보면 기분이 좋아요~~

  • 18. 마른여자
    '20.12.11 8:27 PM (106.102.xxx.232)

    감탄하면서 부러워요~^

    정말좋겠다하면서

    속으로생각해요

  • 19. ...
    '20.12.11 8:27 PM (116.39.xxx.162)

    네~~~~

  • 20. 연예인이면
    '20.12.11 8:29 PM (125.134.xxx.134)

    기분좋구요. 저는 건강하고 밝은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이쁜거 얼마 못가더라구요
    사십대가 되니 이쁜거보다 건강하고 밝은 성격 추진력 부지런한 노력파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얼굴만 이쁘고 나머지는 너무 별로인 사람을 많이 봤거든요

  • 21. ...
    '20.12.11 8:33 PM (39.7.xxx.223)

    누구나 예쁘고 잘생기면 보기 좋은거죠
    아기들도 좋아합니다 잘안기고 방긋 방긋

  • 22. ///
    '20.12.11 8:34 PM (58.234.xxx.21)

    전 좋아요ㅎㅎ
    그러데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얼굴만 이쁜 사람보다 스타일 좋고 감각 있는 여자 보는거 너무 좋아해요

  • 23. ..
    '20.12.11 8:42 PM (124.49.xxx.58)

    탐미 유미는 인간의 본능이에요.
    시기 질투 시샘은 각 개인의 감정이고.

  • 24. 저는
    '20.12.11 9:36 PM (223.39.xxx.46)

    기분 좋아요 밝고 환하고 제 아는동생 얼마전에 봤는데
    얼마나 싱그럽고 이쁜지 ~ 아이고 울동생 이뻐라 해주며 즐거웠어요 보통때도 그래요 아름다운 걸 보는건 행복한 일이죠
    저도 제가 한껏 꾸미고 나갈때 거울보며 기분 좋거든요 이뻐서 ㅋ 다른 이쁜 사람들도 그렇게 보여요

  • 25.
    '20.12.11 10:02 PM (124.53.xxx.159)

    자꾸 보고싶고 부럽죠.
    단 그녀가 평균 정도라 해도 선하거나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면 요.
    아무리 예뻐도 못됐거나 우월감이 엿보인다면
    제눈엔 추녀로 보여 쳐다도 안보게 되고요.

  • 26. . .
    '20.12.11 10:49 PM (118.217.xxx.190)

    네. 아름다움은 그냥 기분좋은거예요. 저도 어릴 때 못난이는 아니고 꽤 예쁘다 소리 듣고 자랐지만 학창시절 살도 찌고 책만 읽는 시절 보내면서 외모는 등한시했는데 친한 친구들 중에 예쁜 애들 많았어요. 예쁘고 독특하고 본인 예쁜걸 아는 당당함도 좋았어요. 그리고 안 예쁘지만 매력있고 착하고 똑똑한 친구들도 다른 이유들로 좋았지만 성격 탓에 시샘 많고 꼬인 친구들은 싫어했어요. 그냥 피곤하고 흉해서 싫어요. 다 결핍이 있는데 자기 결핍 땜에 다른 사람 착취하는게 나쁘고 시녀병 운운하며 남 인정 안하는 사람이 싫은거지 예쁜사람은 늘 좋아요. 물론 예쁘다고 진짜 남은 무수리인줄 아는 사람도 싫기는 해요.

  • 27. 예쁜 사람 좋아요
    '20.12.11 11:20 PM (1.242.xxx.21)

    제가 평범하게 생겨서 반작용인가 봐요.

  • 28. @@
    '20.12.11 11:26 PM (39.7.xxx.7)

    웃는 모습이 엄청 밝으면 이뻐 보여요 밝은기운을 뿜어주는 여자분

  • 29. 30대후반되니까
    '20.12.12 12:38 AM (58.77.xxx.17)

    그리 이쁜사람이 주변에 없으용
    20대때면 모를까
    여자는 애낳고나면 어쩔수없나봐요ㅜ

  • 30. ..
    '20.12.12 10:28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이쁘면 ..이쁘다 하고 봐요 ㅋ 좋던데 ..못생긴 여자가 격어보니 성격도 더 괴팍스럽스럽던데요 열등감 쩐다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성격 심보 희안함
    이쁘네 이쁘구나 부럽다 좋겠다 하고 말면 될것을 트집잡아 갈구거나 공격성을 띠는거 눈에 보이니 외모도 그런데 성격도 못났다 싶은 ..시기질투는 본성일수있으나 티나는건 너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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