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외국인 학자의 100년 전 예언, 소름돋게 들어맞는 현재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EMNEAt3u-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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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 대한 외국인 학자의 100년 전 예언
ㅇㅇㅇ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20-12-11 07:15:46
IP : 58.237.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12.11 7:15 AM (58.237.xxx.182)2. ㅇㅇ
'20.12.11 7:31 AM (185.104.xxx.4)중국은 19세기 후반 위안스카이(袁世凯, 1859~1916)와 1950년대 류사오치(劉少奇, 1898~1969)에 의해 두 차례나 한글의 도입을 시도했었다....... ~~~ 하지만 청나라 신하들은 “망한 나라의 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亡國之音, 何謂國字)”는 주장을 하며 한글 도입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이와 더불어, 위안스카이가 중국의 근대화보다도 개인의 권력 유지에 더 신경을 쓰면서 결국 청나라의 한글 도입은 물거품이 되었다.
출처: https://www.urimal.org/1458 [한글문화연대 누리집]
그냥 그거 계속 써 니들은.3. ....
'20.12.11 9:40 AM (172.58.xxx.158)도입 안 한게 다행.
걔네가 썼으면 분명 지네가 만들었다고 우기거나
세종대왕이 중국인이었다고 우겼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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