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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의 귀인..

... 조회수 : 4,969
작성일 : 2020-12-11 00:35:25


저 익명빌려 글 적어봅니다..

결혼 생활 10년차인데..
진짜 시가 를 보면 사기꾼들 같아요..
남편 속여 빚 받은 부모나..
형 보험금 떼먹은 동생이나..
그동안 살아온 것을 보면 그냥 다 사기꾼들 같더라고요..
저희 힘들게 살때는 한번 도와준적 없는 분들..

근데 이번에
시누이 결혼 했는데 그 남편이 이 시가를 다 도와주네요.
동생들 사업도 도와주고 아무 것도 없는
시가도 도와주고요.
저야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도 되는 귀인이 돕는구나..
제가 그동안 속상한 마음 많아서 좀 힘들엇는데
이렇게 좋은 일들이
생기면 사람들도 마음이 좋게 변하나요?


펑 할수도 있습니다.



IP : 125.191.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구리
    '20.12.11 12:42 AM (14.32.xxx.215)

    ?????

  • 2. ㅇㅇ
    '20.12.11 12:43 AM (58.145.xxx.10)

    시동생의 남편이요?

  • 3. ......
    '20.12.11 12:52 AM (1.233.xxx.68)

    시동생과 결혼하는 여성분을 남편이라고 지칭하는 건가요
    아님 시누이와 결혼하는 남자분을 ...
    아님 같은 동성끼리 ????

    그런데 귀인일 수도 있는데
    그 귀인이라고 불리는 그 분의 마음은 어떨지 ...

  • 4. 시가
    '20.12.11 12:52 AM (39.7.xxx.206)

    입장에서는 귀인이고
    객관적으로는 호구인데
    님은 좌우지간 편해지니? 감사한 모양이네요
    혼돈의 카오스

  • 5.
    '20.12.11 1:06 AM (125.191.xxx.148)

    시누이 남편입니다 (죄송요)

    시가 입장에서 귀인이죠..
    게다가 시누이가 재혼이라 아이도 있는데
    남편 말로는 진짜 잘해준다고 하네요~
    처음엔 좀 이상햇거든요 .. 남자가 호구 같아서;
    근데 제 돈 나가는 것도 아닌이상 뭐..

  • 6. 그래서
    '20.12.11 1:12 AM (39.7.xxx.140)

    요점이 뭔데요

  • 7. ......
    '20.12.11 1:12 AM (1.233.xxx.68)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 잘하면
    남편이 친정 부모까지 먹여 살린다고 하잖아요.

    82에서는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사위가 친정 먹여 살리는 집 많습니다.

  • 8. ...
    '20.12.11 1:16 AM (39.7.xxx.24)

    이모가 남의 남편 뺏어서 살았는데
    그 남자가 돈이 많아서 외가 쪽에 많이 퍼줬는데요
    외가에 양아치 친척들은 받을 거 다 받으면서 뒤로는 바보취급 함
    지금은 여러 이유로 다 안보고 사는데 속이 시원하고요
    그 바보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귀인 맞으신 거 축하드려요

  • 9.
    '20.12.11 1:26 AM (125.191.xxx.148)

    위에 점셋님.. 고마워하기는 커녕 바보취급 한다고요?;;
    그럼 안변하는 거네요..;;;
    축하받을만한 일은 제가 아닌것 같네요 ㅠㅠ

  • 10. 저희도
    '20.12.11 3:04 AM (118.235.xxx.105)

    재혼한 시누이남편이 시집에 참 잘해요.울시어머니 입이 찢어집니다 그러기도 하더라구요

  • 11. ㅇㅇ
    '20.12.11 8:31 AM (175.207.xxx.116)

    이렇게도 되는 귀인이 돕는구나...
    ㅡㅡㅡㅡ
    ???????

  • 12. 흠..
    '20.12.11 9:08 AM (211.227.xxx.207)

    뭐 시가 입장에서. 그리고 그 시가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해오던 며느리 입장선 귀인일수 있죠.

    다 상대적인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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