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수분이 빠지면 향이 짙어지지요.
소고기야 에이징 잘하면 수분이 빠지고 육향이 진해져 비싼 맛을 내지만 사람은 악취가 나죠.
노폐물 빼는 건 물 뿐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물 먹고 운동하고 목욕하고 강제 순환시켜줘야
냄새 풀풀나는 노인을 면할 수 있어요.
요새 뭐따로 따로 드시는 분들 물이 안먹힌다고 안드신다고 하는 글들이 보여 써봤습니다.
뭐든 수분이 빠지면 향이 짙어지지요.
소고기야 에이징 잘하면 수분이 빠지고 육향이 진해져 비싼 맛을 내지만 사람은 악취가 나죠.
노폐물 빼는 건 물 뿐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물 먹고 운동하고 목욕하고 강제 순환시켜줘야
냄새 풀풀나는 노인을 면할 수 있어요.
요새 뭐따로 따로 드시는 분들 물이 안먹힌다고 안드신다고 하는 글들이 보여 써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
그런데 물도 본인의 체질을 감안해서
마셔야 한다고 해요.
특히 신장이 안좋으신 분들...
입안이 마르는 느낌이 나면 늦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진한 커피 마실 때 물 같이 조금씩 마셔요.
물시간 밥시간을 구분하는거지 물마시지말라가 아닌대요?
뭐따로 따로드신다고 수분이 부족할거란 편견은 거두소서~
다시 읽어주세요.
글쓴 분들 중에 때를 놓치기도 하면서 물 안먹힌다고 하시는 분들 여럿 계셨어요.
전 일어나면 남편이 미지근한 물부터 마시라고 들이대요 ㅠ
동의해요. 물 많이 안 마시면 피부가 늙어요.
밥물은 무슨. 풋.
많이 안 마시면 몸에 돌 생기는 그런병있쟎아요 지금 생각이 안나는데
진리입니다
순수 물로 마셔야지 보리차 마심 안되지요~
물많이 마시고있어요
제가 뒤늦게 운동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걸 왜 몰랐을까 생각합니다.
물 전도사라고 할 정도로 주변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물마시라고 말하고 있어요.
피부의 노화방지는 물론이고 화장실 잘 가고 몸이 편안해요.
몸 근육에 수분이 부족하면 뻣뻣해지고 뻣뻣해지면 다치기 쉽거든요.
그리고 노폐물이 제때제때 규칙적으로 내보내지 못하면 몸에 쌓이고 그만큼 피로가 누적됩니다.
원래 사람 몸의 70프로가 수분이죠.
신생아는 90프로 노인은 5-60프로
노인의 문제는 5-60프로로 떨어져도 갈증을 잘 못 느껴요.
노인들 중 변비환자가 많은 이유도 상관있고.
그걸 알아채지 못할만큼 몸이 늙었다는 뜻이고요.
별 거 아닌듯 한데 매우 중요한 거예요.
요로결석옵니다
지속적이고 평생아니면 스트레스로 몸
상하니 본인에게 맞게~~하세요
20대 딸을 유방암으로 잃은 의대 교수님이 있어요 암환자들에게 유명한데 그분이 계속 강조하는 게 물 섭취에요
순수한 물이요
부모님이 암 환자라 병원 따라다녀보면
선생님 식단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하면 뭐 특별한 건.....물 많이 드세요 이런 말도 많이 듣고요
하루 1.5에서 2리터 마신다고 신장에 무리 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근데 밥 먹고 최소 삼십분 한시간 뒤에 물 먹는 건 좋은 습관이구요
많이 마시면 좋아요
전 체질적으로 물 많이 마시면 구역질이 나서 많이 못 마셔요
근데 어쩌다 좀 먹혀서 많이 마시면 화장실 잘가고 뭔가 순환되고 배출되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아무리 사람마다 다르다고해도
하루에 1리터 정도는 괜찮지않나요?
물 많이 마셔서 중독 올 정도면 하루에 3,4리터씩 급하게 마시는거 아닌지...
저도 의식하고 물 많이 마실때랑 거의 안마실때랑 차이가 나요~
망가질 정도로 마시려면 거의 익사 수준이어야 해요 ㅎㅎ
일상생활 하고 오가면서 한컵씩 마시는 걸로는 그런 상태가 되기 힘들어요
그냥 물 안마시는 사람들의 핑계일뿐.
밥물 하던차였는데 감사해요
꼭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물이어야 하나요?
저는 플라스틱에 담긴 생수 안마신지 오래거든요
수원지도 솔직히 얼마나 믿을만 한지 모르겠는데 플라스틱에 담겨
장시간 노출되는게 꺼림칙해서
수돗물에 옥수수나 둥굴레 무 이런 종류 넣고 끓여 마시는데
이런건 안됄까요?
수돗물만 끓여 놓고 마시면 뭔가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구강건조증으로 목이 칼칼하여 물 많이마셔야 하는데 잘 안 먹히네요ㅜㅜ
저도 물 많이 의식적으로 마실때 있는데 몸 상태가 정말 좋아지는것 느껴지더라구요 항상 찾아마셔야하는데...
밥따로 물따로 하면요
신기하게 몸에서 냄새가 안나요
대소변에서도 냄새가 안나고
입냄새도 안나서 마스크 껴도 상쾌해요
함 해보세요
신세계입니다
물 많이 마셔도 안 좋아요.
수분과잉이 탈수증 보다 더 무섭대요.
적당히 마셔야지
몸에 염분 다 빠져 버리면 큰일 난다고
의사가 티비에 니와서 그러더군요.
뇌에도 안 좋고...
봤는데 보리차 현미차 곡물차를 마시래요
옥수수나 녹차 등등은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배출 한다고 해요ㆍ제가 경험상 물 마니 먹고 화장실 자주 가다보니 늘 입 마르고 했는데 맹물 먹고부터는 자다가 화장실 안가더군요 ㆍ원인을 알았어요ㆍ보리차는 이뇨작용 안한대요
물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물쟁이였는데, 침도 생기도 코팅똥도 좋았는데,
좀 하다보니..
변비가 왔어요. 물 부족인지..
치칠까지 진행되어
오늘부터 물 그냥 마시려구요.
생채소 안좋다해서 샐러드도 끊었는데,
제겐 샐러드,물이 더 맞나 봐요.
저두
수분 부족할때
발꿈치가 갈라져서 아프더군요
물 많이 마시니까 괜찮아지구요
원글님 고마워요~~~
전 물 덜마시고 몸이 훨씬 좋아졌어요.
체질 마다 달라요.
물의 중요성을 알린 “물, 치료의 핵심이다” 라는 책도 있죠.
http://naver.me/Ff4E6qmt
제가 물따로 밥따로를 한달정도 해봤는데 처음에는 물시간까지 못 기다릴 정도로 목이 말랐어요.
그런데 며칠 지나고 나니 침이 많이 생기고 물시간에도 딱히 물이 마시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가뜩이나 평소 수분 섭취량이 적었는데 더 물을 안 마시게 되었죠.
목이 마를때 물을 마셔줘야 하는데 자꾸 신호를 무시하면 나중엔 갈증 신호가 없어진다더라고요.
지금은 소금 섭취를 조금 더 해보고 있어요.
몸에 수분 보유량은 나트륨 보유량에 비례한다고 하니 소금과 물을 최대한 섭취해보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는 중입니다.
일단 콧속이 꽉 막힌 비염증세가 많이 완화되었고, 식사 후 가래가 생기던 증세가 없어진 것과
기분나쁜 심장 두근거림이 안 느껴지는 것 등...몸이 더 괜찮아지는 것 같기는 해요.
제 신장크기가 일반인의 3/4 사이즈입니다.
(대학병원에서 복부 초음파로 확인)
평소에 물 2리터는 기본 더우면 3리터까지도 마십니다.
아침에 미지근한 물 마시고
맹물,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 우엉차 마시고
콜라, 사이다, 과일쥬스 안마시고 국물요리 안먹어요
제가 1년에 3번 정도 신장 검사하는데 이상없습니다.
저같이 신장 크기 작은 사람도 3리터 마셔도 건강하게 잘 살아요. 물 많이 드세요. 물을 마셔야 혈액순환이 됩니다.
저같이물안먹는사람
저장했다 볼께요
저도 저장해요~ 물물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