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단한 정치인.jpg

.. 조회수 : 3,551
작성일 : 2020-12-10 21:54:59
진짜 몇수 앞을 내다보신건지 대단하신 거목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75660?od=T31&po=10&category=&group...
IP : 222.98.xxx.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0 9:55 PM (222.98.xxx.74)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75660?od=T31&po=10&category=&group...

  • 2. 백년민주당
    '20.12.10 10:01 PM (180.68.xxx.100)

    고고~~~~~~~~

  • 3. ㅇㅇ
    '20.12.10 10:02 PM (210.178.xxx.13) - 삭제된댓글

    꺄오옥 멋지시네요

  • 4. 진정한
    '20.12.10 10:0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위인이시죠

  • 5. ...
    '20.12.10 10:07 PM (108.41.xxx.160)

    자신들이 잘먹고 잘살자는 청치인들은 국민을 위하는 척
    국민들을 위해 정치하는 정치인은 이렇게 하는 거죠.
    여기에 할말 없는 정치인들이 빨갱이네 어쩌네 프레임 씌우는 거고

    이런 글을 보면 자동으로 박정희가 생각남
    중앙정보부 쌍것들도

  • 6. ㅇㅇ
    '20.12.10 10:08 PM (211.193.xxx.134)

    진도 정말 느리다

    친일매국노와 적폐세력이 엄청납니다

  • 7. ㅇㅇ
    '20.12.10 10:10 PM (58.233.xxx.180)

    이거 빠졌어요

    -초고속 인터넷 망에 투자 엄청 함
    : 지금처럼 전 국민이 인터넷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초석을 닦은 거예요 물론 그 전에도 전화로 하던 피씨 통신이란 게 있었지만...인터넷과 비교가 안 됨

    -문화 산업에 과감한 투자
    : 유명한 말씀을 남기셨죠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돈줄 죄던 이명박근혜와는 차원이 다르신 분

  • 8. 위인
    '20.12.10 10:11 PM (39.7.xxx.129)

    김대중대통령의 취임식 연설을 보면
    국민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 , 사랑의 애틋함을 느껴요.
    후손들은 재평가해 주기를 바랍니다.

  • 9. ㅇㅇ
    '20.12.10 10:12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와 쩐다 최고

  • 10. 오~~~
    '20.12.10 10:13 PM (223.38.xxx.40)

    역시 노벨상 수장자 클라스

  • 11. 맞아요
    '20.12.10 10:20 PM (222.108.xxx.76) - 삭제된댓글

    대단하신 혜안을 가지고 몸으로 실천하신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 12. 그러나
    '20.12.10 10:38 PM (112.154.xxx.39)

    이모든것들이 덮어질만큼 큰과오를 저질렀지요
    전두환이후 직선제때 단일화로 김영삼 김대중으로 이여졌다면 훨씬 앞서서 저모든게 실행됐겠죠
    민주화를 앞당겼지만 못지 않게 후퇴시킨 대통령
    전두화 노태우 사면은 김대중이 김영삼 면담후 당선인때 했어요 국민들 혈압오르게 하는 전두환이 살려줘서 노벨상은 탔지만 진짜 너무 판단 잘못한거죠

    김대중대통령은 박정희랑 붙었을때 당선됐어야 했는데..
    안타깝죠

  • 13. 김대중
    '20.12.10 11:22 PM (1.250.xxx.124)

    대통령은 애석하게도 그의 업적으로나
    고난,역경을 이겨낸 것보다 훨훨
    평가절하되는 분.

  • 14. 유키지
    '20.12.10 11:25 PM (210.99.xxx.109)

    초등학교 때부터 김대중 대통령 좋아한 찐팬에요
    자랑스럽고 뭉클하네요

  • 15. ..
    '20.12.10 11:27 PM (39.7.xxx.161)

    잘몰랐어요. 김대중대통령님 그립네요.

  • 16. 인동초
    '20.12.11 12:05 AM (1.231.xxx.128)

    정말 좀 더 일찍 대통령되셨으면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했을텐데... 박정희를 이어 전두환때문에 죽음문턱까지 가시고.
    지금 한류도 김대중대통령께서 초석을 다져놓으신거죠 문화수출이라는 장르를 개척하셨죠.
    기득권들이 얼마나 발악을 하면 말꺼내고 설치하는데 20년이나 걸렸을까요... 쭉 잘 가동되게 하여야합니다.

  • 17. phua
    '20.12.11 8:40 AM (1.230.xxx.96)

    진도 정말 느리다

    친일매국노와 적폐세력이 엄청납니다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652 담주 서울 큰병원 예약인데 연기? 7 .... 2020/12/11 1,240
1145651 대학생 자취하는데 가전제품은 어느 정도 규모가 적당할까요? 4 대학 2020/12/11 1,178
1145650 스타벅스 하양이 빨강이 1 커피 2020/12/11 1,323
1145649 아이학대하며 본인은 가슴확대수술...인간이 아니네요 24 .... 2020/12/11 5,761
1145648 식혜 만들때 너무 기분 좋아요 5 ㅇㅇ 2020/12/11 1,939
1145647 박병석 국회의장님 화이팅.jpgㅋㅋㅋㅋㅋㅋ 5 협치가즘 2020/12/11 2,243
1145646 충남대 충북대는 차이점이 어떤건가요? 9 학부모 2020/12/11 14,159
1145645 실내방음 해보신분 4 악기 2020/12/11 947
1145644 Il libro dell′amore-4명 3 펜템싱어 2020/12/11 1,078
1145643 전원일기 저 시절 노할머니 60대인데 9 전원일기 2020/12/11 4,428
1145642 고집은 몇 개월때부터 생기나요? 2 아기들 2020/12/11 878
1145641 인터뷰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1 꼬꼬 2020/12/11 1,398
1145640 내의를 뒤집어 입었어요 . . 6 오늘 2020/12/11 1,659
1145639 이상한 동생 부부 7 .. 2020/12/11 5,739
1145638 한마디한마디 곱씹고 열받고 서운해하는 버릇 병인거죠 10 ㅎㅎ 2020/12/11 2,761
1145637 미군부대 일부 반납한다는 소식 있어서요 6 8888 2020/12/11 1,590
1145636 빨리 배고프고 빨리 배부른거 6 2020/12/11 1,528
1145635 인정안할수가없네요 - 미래의 금속노조 ㄷㄷㄷㄷㄷㄷ.jpg 5 후덜덜덜 2020/12/11 1,956
1145634 창문형에어컨 16 애주애린 2020/12/11 2,190
1145633 일은 저지르고 앓아누웠어요 20 2020/12/11 7,925
1145632 대학병원 입원 중인 아버지, 요양병원으로 옮겨도 좋다는데 14 가망없음 2020/12/11 3,429
1145631 2년전 1주택 팔자던 남편 6 날날마눌 2020/12/11 3,717
1145630 공부는 유전이라는 의사, 변호사들 이야기 15 bb 2020/12/11 5,409
1145629 50대 남자 편한구두 추천좀요 3 .. 2020/12/11 1,176
1145628 학습만화를 기증했어요 9 책 기증 2020/12/1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