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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족발 쥐 나온거 조사 결과 발표

헐 조회수 : 4,572
작성일 : 2020-12-10 18:22:56
조사 결과, 원인 규명을 위해 
부추 세척과정부터 무침, 포장과정까지 음식점에서 확보한 CCTV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천장에 설치된 환풍기 배관으로 이동 중인 ‘어린 쥐(5~6㎝)’가 
배달 20분 전에 부추무침 반찬통에 떨어져 혼입되는 영상을 확인하였습니다.(식약처 발표)




ㅎㄷㄷ.... 정말 충격적이네요.
IP : 112.167.xxx.2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0 6:24 PM (59.15.xxx.61)

    에구구 이게 뭔 소린지 기가 막히네요.

  • 2. ......
    '20.12.10 6:27 PM (218.152.xxx.81)

    그 부추무침, 다른 곳으로도 배달 갔을텐데요;;;;;;;;;;;
    다른 곳으로 배달된 부추무침에는 쥐는 없었겠지만
    20분간 쥐가 휘저은 부추무침 먹은거네요;;;;;;;;;;;;

  • 3. 어허
    '20.12.10 6:27 PM (223.62.xxx.132)

    상호 라따뚜이족발로 바꿔라.

  • 4. 사랑감사
    '20.12.10 6:29 PM (175.223.xxx.63)

    저라면 혼절했을듯.
    그 트라우마 어떻게 해요

    그거 반찬속에서 살아서 꿈틀거렸을텐데
    으악. ㅠㅠ

  • 5. 어우
    '20.12.10 6:38 PM (218.238.xxx.2)

    드러워 어우

  • 6. 근데
    '20.12.10 6:51 PM (211.206.xxx.180)

    포장할 때 왜 못봐요? 포장케이스에서 꿈틀거렸을 건데

  • 7. ..
    '20.12.10 7:05 PM (223.33.xxx.162)

    반찬통에 떨어진거면 포장하면서 부추를 덜때 쥐도 같이 옮겨졌다는건가요....?

  • 8. 으윽
    '20.12.10 7:11 PM (118.235.xxx.247)

    갈수록 태산이네요 ㅠ 당분간 족발 부추무침은 보기도 싫을듯ㅠ

  • 9. ......
    '20.12.10 7:14 PM (218.152.xxx.81)

    새끼쥐니까 부추무침이랑 섞여서 용기에 담겼을거고
    부추무침 색이 진하잖아요.
    담자마자 바로 진공포장 했으면 주인이 못볼수도 있겠죠.

  • 10. 5-6cm 생쥐
    '20.12.10 7:25 PM (222.120.xxx.44)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0106300530?input=1195m

  • 11. 一一
    '20.12.10 8:59 PM (61.255.xxx.96)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식당에 얼마나 많은 쥐와 바퀴가 돌아다닐까요..
    음식에 섞이지만 않을 뿐, 음식위를 밟고 맛도 보고 그렇게 지나다니겠죠 으 드러....

  • 12. ㅠ
    '20.12.10 9:1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식당에 쥐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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