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라는게 큰틀은 맞는건가요?
1. ㅇㅇ
'20.12.10 10:37 AM (211.219.xxx.63)황당한 소리죠
2. ..
'20.12.10 10:38 AM (203.175.xxx.236)근데 그 철학관분이 어떻게 저렇게 말한거죠?
3. ,,,,,,
'20.12.10 10:38 AM (185.104.xxx.4)그냥 재미로만 생각하세요. 좋은거 들으시면 기분좋아하면 되구요
4. ...
'20.12.10 10:38 AM (117.111.xxx.177)51% 통계에요.
5. ..
'20.12.10 10:39 AM (203.175.xxx.236)51프로면 어느정도는 확률 있다는거네요 전 사주나 점 다 사기로 생각했거든요
6. ..
'20.12.10 10:40 AM (203.175.xxx.236)사주보는 분이 아픈 사람들한테 봉사하며 살아야 하는 사주라고 말했다는거에요 그리고 더 놀라운건 간호사 하다가 보건직 공무원쪽 준비 하는데 그 사주보는분이 간호사하다가 성격 못 이겨서 결국 보건직 공무원으로 빠진다고 먼저 말해서 지인하고 저 둘다 놀랐어요
7. ㅡㅡ
'20.12.10 10:41 AM (14.0.xxx.113)저도 안믿던 사람인데 성격분석보면 소름끼쳐요...
그래서 사주 좀 들여다보고 마음공부도 되었어요 남편도 이해하게 되었고요
그러다 좀 잘본다는 사람한테 카톡으로 간단히 성격분석 받았는데 너무 잘 맞아서 복사해놓고 종종 여러번 읽어봐요. 제가 고칠점 밑줄쳐놓고 늘 마음에 새기고요8. ...
'20.12.10 10:42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전 사주 믿어요.
사주대로 풀렸어요.....9. ㅇㅇ
'20.12.10 10:42 AM (185.104.xxx.4)사주는 통계에 가까워요.
10. 새옹
'20.12.10 10:42 AM (117.111.xxx.227)어머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그 분이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네요
다른데는 엉터리도 많아서요11. 사주
'20.12.10 10:44 AM (223.39.xxx.227)공부해본 결과
안 맞아요
성격 성향정도는 맞지만
미래에 뭘 할지 부자될지
어떤 남편만날지
전혀 모릅니다
모든게 자기 선택이예요
신점은 맞출수도 있어요
사주만 봐서는 모르구요
사주대로 살지않는 사람이 더 많아요
사주배워서 여러사람 사주봐줘봤는데
팔자 제일 좋은 친구 사주가 제일 안좋았어요12. 555
'20.12.10 10:44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전 막 믿고 의지하고 그러진 않는데
열곳을 보면 열곳 전부 같은 얘기를 해요
그리고 그게 지금 저한테 맞아 들어가는 얘기들이고요
그래서 신기하다 생각은 하면서 머리에 담아두진 않아요13. ㅇㅇㅇ
'20.12.10 10:45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전 막 믿고 의지하고 그러진 않는데
열곳을 보면 열곳 전부 같은 얘기를 해요
그리고 그게 지금 저한테 맞아 들어가는 얘기들이고요
통계라더니 해석해주는거라더니 진짜 그렇긴한가보다~
그래서 신기하다 생각은 하면서 머리에 담아두진 않아요14. ..
'20.12.10 10:45 AM (203.175.xxx.236)저도 신기해서 위치 알아서 볼려고 갔는데 다른곳으로 이사갔는지 가게가 다른 가게로 되있더라구요 전화 번호도 모르고 그분이 진짜 실력자인가 보네요
15. ..
'20.12.10 10:4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사주엔 진로가 있어요. 그 사주가 가진 특기죠.
그리고 대운에서 언제쯤 공부운(목생화운(인화) 금생수(도세. 수원 운)이 오면 공부를 해요.
그 운이 늦으면 늦게 시작하죠.
어릴때 시작하면 신동이었다가 물이 딸려, 불이 다 타서 성인이 되면 능력발휘가 안 되는 사주도 있구요
사주 진로적성은 쉬운편입니다16. ..
'20.12.10 10:49 AM (203.175.xxx.236)아 진로는 사주대로 가는가보군여 첨 알았네요
17. 통계라
'20.12.10 10:50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언제 누가 데이터를 취합 정리 분석하여 통계를 낸 결과물이 존재하기나 한다구
18. 0000저
'20.12.10 10:52 AM (116.33.xxx.68)저희 집은 엄마가 말한 그대로 되었어요 100프로 일치해요
그래사 지금도 엄마는 철학관 맹신해요19. ㅋㅋ
'20.12.10 10:53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지인이 뻥친거죠 말도안되는 소리 ㅎㅎㅎ
그거 진짜 맞추는 능력있으면 한남동에 집사서 떵떵거리고 살지, 어디 방구석에서 남 사주나 봐준다고 그러고 살겠어요?20. ..
'20.12.10 10:57 AM (116.39.xxx.132)큰 틀은 다 비슷한 얘기하고 맞았어요. 노력한것에 비해 운도 좋은적이 많았고..사주 좋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21. ㅋㅋ
'20.12.10 11:00 AM (121.152.xxx.127)코걸코 귀걸귀
22. 내생각
'20.12.10 11:03 AM (175.192.xxx.113)사주를 듣고 나면
그 방향으로 살려고 노력하니까
그 사주대로 되는거 아닐까싶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23. ㅇㅁ
'20.12.10 11:04 AM (223.62.xxx.33)저는 사주든 신점이든 믿는사람인데요 각각 다른사람에게 몇번을봐도 내용이 정말 거의비슷해요 큰틀이~
직업이런건 못맞추는데 ~24. ..
'20.12.10 11:05 AM (203.175.xxx.236)이분은 되고 나서 사주 보러 가니 사주대로 된거니 그게 신기해요
25. ㅇㅇㅇ
'20.12.10 11:10 AM (211.192.xxx.145)고등학교 때였나, 직업 설문 할 때 공무원 중에서도 교도관, 군인 같은 게 성향에 맞다고 나왔어요.
20대 중반에 사주 봤을 때 제복 입는 일이 좋다고 했고요.
40대 초반 사주에는 너 같은 사람이 공무원을 해야 한단 말 들었어요.
...청렴하답니다.
아무튼 큰 틀이 있긴 있나봐요, 아쉽게도 현재 직업은 그냥 회사원이고요 ㅎㅎㅎ26. ,
'20.12.10 11:10 AM (124.54.xxx.115)저도 취미로 사주공부하면서 느꼈어요.
사주에 제 성격이 나오더라구요,
마치 유체이탈해서 나를 보는느낌..
제아들들 제남편 성격도 거의 맞구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려고 노력합니다.
나를 아니까 모르는거보다 백배는 좋습니다.27. ...
'20.12.10 11:12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결혼 늦게 하고 애들 가르치거나,고아원 봉사 활동 같은 일 해야 한다고 사주에 나온 친구.
40 넘어서 외국인과 결혼,한인 주말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눈 봉사 활동해요.28. 겨울이
'20.12.10 11:22 AM (124.56.xxx.147)사주는 큰틀은 대충 맞습니다.
다만. 문제는 뭐냐면 해석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어느정도 공부하면 큰틀은 보니까 큰틀이 맞을 가능성은 높죠.
허나 한해 신수나 세세한 합격여부 등은 사주에서 맞출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희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세한 부분은 누구는 맞추고 누구는 틀리고 또 그담에 가면 맞춘 사람 또 다른 사안에선 틀리기도 하고 그렇죠.
문제는 해석응력자들이 거의 희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29. 저도
'20.12.10 11:29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대략적인 큰 틀은 맞더라구요.
언제 결혼할 건지, 언제 일이 잘 안풀리고 언제는 순풍에 돛단듯이 나가고
남편복 크기, 자식들과의 관계 등등.
수정구슬 보듯이 딱딱 맞추지는 않는데
지나고 보면 공통적으로 맞는 것들이 있어요.30. 영통
'20.12.10 11:32 AM (211.114.xxx.78)사주 공부하고 있어요. 결혼운은 정말 잘 맞네요.
여자는 정관. 남자는 정재..있을 때 좋은데..
결혼한 해. 나는 정관있고 남편은 정재 있네요.
우리 부서 여자들 모아놓고 봤는데 다 정관있는 해에 결혼...
머리가 쭈뼛 서더군요.
각 남편들 봤는데..정재 아닌 해에 결혼한 사람도 있더군요.
그 동료 왈...자기 남편 결혼 운 없는데 결혼운 있는 자기가 구해준거라고..구해줄 필요 없었네 하며..ㅋ
..
사주는 명리학.
조선시대 과거시험 과목..
명리학은 우주의 기운이라..천년동안 학문인 이유가 있지요31. 근데요
'20.12.10 11:33 A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저는 30년을 집콕하고 다들 얌전한 공주님 스타일이라고하는데.....얼마전 사주를 보니 남자를 발아래두면서 호령할스타일이래요. 휘어잡는다고...... 뭔소리인지...울 남편 지멋대로 잘살아요. 딸만있는데....다시 가서 따져보고싶긴한데 코로나땜에 못가요.
32. 영통
'20.12.10 11:35 AM (211.114.xxx.78)그리고 ..어릴 적 엄마가 올케 언니와 내 사주 이야기하던 걸 엿들었어요.
내가 남자운이 약해서..재취로 가든가..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고.
그렇게 안 될려고 노력했는데 남자 안 생겼고..겨우 한 연애 깨지고..맞선 잘 안 되고..
이혼했다고 1년만에 헤어진 남자와 결혼했네요.
남편도 이혼 후 사주 보러 갔더니..여자가 전업주부가 아닌..사자 여자 만나야 한다고..
..지금 쉬고 싶어 휴직이지만..내가 자격증 있는 여자구요33. ㅇㅇ
'20.12.10 11:37 AM (106.102.xxx.175)저도 사주가 미래를 맞출 수 있다곤 생각 안 해요
사주공부 하고 있는데
몇몇 댓글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나 자신을 성찰하는 도구로는 훌륭해요
저는 사주공부하면서 한계를 받아들이고 나니 마음의 평화가 왔어요
성격과 전체적인 그릇 기질 뭘해야 본성에 적합한가 이 정도는 굉장히 신뢰할 만해요
그리고 통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34. 신기하죠
'20.12.10 11:56 AM (223.39.xxx.1)저는 제가 태어났을때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제 사주가 적힌걸 주셨다네요 엄청 유명한 사람에게 받아 온것만 아시고 누군지 아직도 모르는데 어릴때는 관심도 없었고 보긴 했는데 기억도 못하다가 10년전쯤에 어머니가 보관중이라 다시 봤는데 제 어릴때부터 사춘기 진로 성격 남자 거의 다 맞았어요 그리고 말년에 복이있다 가 마지막으로 적혀 있었는데 사실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냥 위안은 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그 사주에 나를 맞춰서 말년이 행복하게 노력하는 듯 합니다
35. 전
'20.12.10 11:58 AM (219.240.xxx.137)엄마가 여기저기 사주 보셨었는데
다 똑같이 말하더니 딱 똑같이 살고 있어요.
신기방기36. 저는
'20.12.10 12:08 PM (222.239.xxx.26)사주 호기심으로 많이 봤는데
맞는게 많았어요. 특히 남편복이 있는게
경제력은 없지만 남편이 저밖에 모른다구했는데
신기하게 아무리 집에서 거지꼴을 하고 있어도
저를 좋아해주는게 신기해요. 그래서 그냥
내가 잘해서도 이뻐서도 아니고 내팔자구나
생각해요.37. ㅅㅅ
'20.12.10 12:09 PM (221.157.xxx.6)ㅎㅎ 개명천지에 참
38. ---
'20.12.10 12:21 PM (147.46.xxx.207)큰틀은 맞다고 봅니다.
힘들 때마다, 말년이 좋아서 70 이후 내 인생 되돌아보고 만족할 거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삽니다.
그리고 일하기 싫어도 70까지는 사회생활할 거라는 말은 고통이네요.
그냥 자유롭고 싶은데, 여러 상황에 꿰여 싫어도 뭔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네요.39. 아닌데요
'20.12.10 12:36 PM (220.122.xxx.84)제가 부모복,남편복,자식복이 좋다고 하는데
부모복은 좋지만
남편은 성질 뭐 같고
자식은 퍼 주고 희생해야 하는게 공부도 엄청 안 하고
남편복 자식복은 없네요.40. 저는
'20.12.10 12:45 PM (218.50.xxx.154)정말 딱 사주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 정말 큰틀 그대로.. 저는 어딜가나 같은 소리를 듣거든요. 근데 제 아들은 갈때마다 천차만별.. 하늘끝 땅끝이예요. 어건 뭔가요.. .
41. ..
'20.12.10 12:54 PM (49.169.xxx.133)사주 좀 맞는 것 같아요.
제 일주는 남편한테는 정재 남편일주는 저에게 정관.
결혼도 각각 정관 정재 들어오는 대운 세운에 맞취 했고 25년 차 알콩달콩 삽니다.42. ..
'20.12.10 1:16 PM (223.28.xxx.53) - 삭제된댓글남편은 지질이도 가난한 집 장남이고 친가에 돈을 줘봤자 주는 족족 다 말아먹을 집안이라고 사주에.
아파트 한 채는 간단히 말아먹는 친가가 맞긴하더라구요. 그런데 결혼하면 돈이 붙는 사주라고.
그런데 같이 살면 돈은 붙는데
아내를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아내를 미워한답니다.
기러기로 떨어져 지내는 상태인데
귀국하면 남편이 이유없이 저를 달달달 볶아요.
저 놈은 왜 저러지 싶을 정도 .
근데 일은 잘 됩니다.
제가 출국하면 , 100퍼센트 확실하던 일도 안됨.
.43. 전 30대
'20.12.10 1:35 PM (211.227.xxx.165)전 30대에 공부운 있다더니
정말 30대에 공부 다시 시작했어요44. ......
'20.12.10 4:25 PM (118.131.xxx.18)식상 많으면. 봉사하라고 해요 간호사 거기다 인성있으면. 선생 말하는 직업도 식상이어서 아나운서들도 식상이 강해요
45. ......
'20.12.10 4:26 PM (118.131.xxx.18)그리고 해외나가서 살라고 해요 상관이 창의 혁신이라
46. ...
'20.12.10 6:34 PM (223.38.xxx.49)여기저기서 많이 봤는데 큰틀은 맞던데요?
다 똑같이 얘기해요 모두 아주 자잘한것만 약간씩 차이날뿐
실제로도 맞구요
다만 앞날을 맞추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마스크쓰고 모자눌러쓰고 굉장히 허름하게 입고 갔는데도
다 맞춰요 재복있고 잘산다고 그리고 뭐하는지도47. 관심
'20.12.15 2:50 AM (218.38.xxx.119) - 삭제된댓글있어서 공부해요 취미 삼아서요
점이나 무속 그런거 아니더라구요
간호사 의사 그런 예리한 도구 사용하는 직업이 분명하게 나오거든요
통계와도 다른듯해요
별자리? 우주속의 별의 이동 그런 음양오행의 원리 분석
육십갑자 흘러가는동안 나와 운도 바뀌어서 그게 딱 맞을때 행운이 와서 발복하면 사주에 없어도 운명이 뒤바뀌기도 하고요
신기하게 잘 맞기도 하죠
얕게 공부한사람 예전 고서끼지 탐독이 부족한 사람 등 예리하게 분석 못하면 엉뚱한 해석
어려운 사주도 있고요
수학을 잘하거나 나름 머리가 좋고 고서의 은유적 표현을 임상경험(역사가 오래라 여러 기록이 있다함)을 살펴서 합리적으로 적용하는게 관건
이부분이 연구자들별로 주장이 엇갈림
명백하게 딱 떨어지는 사주도 있음
미래도 잘 맞음
공부하며 지난날을 거슬러 보니 참 신기함
너무 재미 있어서 속 시끄러울때 들여다보면 별세계
대략 큰틀 맞고 세세한 싯점도 맞는데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그언저리에 그런일 있음
근데 연구자들 말 들어보면 세세한것들 본인 노력 의지로 바뀌기도하고 가족의 영향으로 달라지기도 한다고..48. 지인
'20.12.15 2:54 AM (218.38.xxx.119) - 삭제된댓글소개로 애들 진로문제 물어보러 갔다가 시간 지나고 하도 소름끼쳐서 저게 뭐길래??
그런 의문에 이것저것 보다 재미있어서 빠짐
서양 점성술 타로 이런것과도 관계있을것 같단 추측요
제생각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