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은 대딩 아들 온라인 시험

victory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0-12-10 09:46:01
오늘은 대딩 아들 온라인 기말시험이래요.
성우 같은 담당교수님 목소리가 방문 밖으로 새어나오네요.
XXX 학생, 책상 보이도록 카메라 조정해주세요.
XXX 학생, 신분증 들어주세요.
A4용지 앞뒤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ㅡ 지금 하는 말은 못 알아듣겠네요.
아들 전공이 물리학과여서.ㅎㅎ
말로만 듣던 온라인 시험 현장에 있습니다. ^^
IP : 115.139.xxx.1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이 절간
    '20.12.10 9:48 AM (218.145.xxx.232)

    전 자가격리. 아이는 시험중. 각자 방에서 방콕하고 있어요

  • 2. 오우
    '20.12.10 9:4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정말 코로나가 안터넷 세상30년은 앞당긴것 같습니다

  • 3. ...
    '20.12.10 9:49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오 저렇게 시험이 가능하군요..
    신기하네요...^^

  • 4. 공부의 질?
    '20.12.10 9:50 A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꼭 대면으로 수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인강으로도 공부해 왔고..근데 공부의 질은 걱정돼요

  • 5. ...
    '20.12.10 9:56 AM (210.183.xxx.26)

    우리 중딩도 얼마전에 온라인으로 시험을 봤어요
    얼굴 확인하시고 카메라를 손 위에 비추게 하고 시험을 보는데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싶었어요^^

  • 6.
    '20.12.10 10:04 AM (218.50.xxx.154)

    저렇게 하면 되겠네요. 제 아이는 오픈북될것 같다던데

  • 7. 휴대폰으로
    '20.12.10 10:05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시험보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내던데요
    부정하는 걸 막기위한 거죠
    답안지도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내고요
    화상으로 감독도 하고..
    대기업들도 입사시험을 같은 방법으로 하고요

  • 8. ...
    '20.12.10 10:07 AM (220.75.xxx.108)

    ㅋㅋㅋ
    지금 하는 말은 못 알아듣겠습니다

    너무 웃겨요. 물리학과면 외계어죠 뭐...

  • 9. . .
    '20.12.10 10:07 AM (223.38.xxx.182)

    이시국 제아이는 대면시험이네요
    학교가 무슨생각인지 참

  • 10.
    '20.12.10 10:24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이시국 제 아이도 대면시험이에요.
    저희 코로나 제일 심한 서울 사는데
    시험보러 고속버스 타고 어제 내려갔다 왔어요.
    문제 생기면 노개념 그 교수가 책임 지겠죠.
    지방대 교수들은 노개념이 진짜 많아요.
    과가 자격증 나오는 전문직이라 보내지 참...
    40대 중반 이후는 학벌도 티칭도 개념도 엉망이고

  • 11.
    '20.12.10 10:25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이시국 제 아이도 대면시험이에요.
    저희 코로나 제일 심한 서울 사는데
    시험보러 고속버스 타고 어제 내려갔다 왔어요.
    문제 생기면 노개념 그 교수가 책임 지겠죠.
    지방대 교수들은 노개념이 진짜 많아요.
    과가 자격증 나오는 전문직이라 보내지 참...
    태반이 서울 수도권 학생인데요.
    40대 중반 이후는 학벌도 티칭도 개념도 엉망이고
    꼰대정신은 어찌나 강한지

  • 12. 유리
    '20.12.10 10:28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이시국 제 아이도 대면시험이에요.
    저희 코로나 제일 심한 서울 사는데
    시험보러 고속버스 타고 어제 내려갔다 왔어요.
    문제 생기면 노개념 그 교수가 책임 지겠죠.
    지방대 교수들은 노개념이 진짜 많아요.
    과가 자격증 나오는 과라 보내지 참...
    태반이 서울 수도권 학생인데요.
    40대 중반 이후는 학벌도 티칭도 개념도 엉망이고
    꼰대정신은 어찌나 강한지요. 저도 대학에서 가르치지만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 13. 유리
    '20.12.10 10:30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이시국 제 아이도 대면시험이에요.
    저희 코로나 제일 심한 서울 사는데
    시험보러 고속버스 타고 어제 내려갔다 왔어요.
    문제 생기면 노개념 그 교수가 책임 지겠죠.
    지방대 교수들은 노개념이 진짜 많아요.
    과가 자격증 나오는 과라 보내지 참...
    태반이 서울 수도권 학생인데요.
    40대 중반 이후는 학벌도 티칭도 개념도 엉망이고 게으르고
    꼰대정신은 어찌나 강한지요. 연구도 별로 안하고요.
    저도 대학에서 가르치지만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 14. 유리
    '20.12.10 10:31 AM (124.5.xxx.139)

    이시국 제 아이도 대면시험이에요.
    저희 코로나 제일 심한 서울 사는데
    시험보러 고속버스 타고 어제 내려갔다 왔어요.
    문제 생기면 노개념 그 교수가 책임 지겠죠.
    지방대 교수들은 노개념이 진짜 많아요.
    과가 자격증 나오는 과라 보내지 참...
    태반이 서울 수도권 학생에 전국에서 모인대요. 시험보러
    40대 중반 이후는 학벌도 티칭도 개념도 엉망이고 게으르고
    꼰대정신은 어찌나 강한지요. 연구도 별로 안하고요.
    저도 대학에서 가르치지만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 15. ㅇㅇ
    '20.12.10 10:47 AM (121.136.xxx.144)

    저희애는..하루에 시험이 두개인데 하나는 온라인 하나는 대면이에요
    교수들 정말 생각 없어요
    대면 시험 치루고 온라인 시험 치춰야 하는데
    어디 가서 치룰때가 없어요.
    차안에서 보라 했는데 스캔해서 뭐 해야하고 그렇다네요
    2시간 거리인데 어쩌란건지..
    애가..자취하는 선배 집 알아본다는데 걱정이네요

  • 16. 반반
    '20.12.10 11:28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어제는 학교가서 시험 보고
    오늘 아침에 비대면으로 온라인 시험 본다고 했어요.
    코로나가 참으로 많은걸 바꾸고 있네요.

  • 17. 해외
    '20.12.10 12:50 PM (92.97.xxx.19)

    신기하시죠..하지만 이런 교육이 해외에서는 10년전부터 행해지고 있었어요.우리나라안에서만 모르고 있었구요.

    초등학샌 과제 숙제 수행 심지어 체육수업도 온라인으로 했습니다.물론 매일 아니고 사정이 있는 날(선생님 결근, 미세먼지 등)이긴 하지만요..

    코로나 온라인 수업에 우왕좌왕하고 자료하나 만드려고 낑낑대는 학교 샘들보고 우리나라 아직 멀었구나 생각되요.

    그런기술을 백날 발전시키면 뭐합니까 현장에서 써먹지를 못하는데요.ㅜㅜ

  • 18. victory
    '20.12.10 12:56 PM (115.139.xxx.100)

    아!
    대면시험으로 어려움 겪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시험시간이라 조용히 거실에서 책 보는데 시험감독하는 조교들의 깐깐한 목소리도 들리더군요.
    코로나가 많이 바꾸긴 했어요.
    언젠가 코로나는 끝날 것이고 추억이 되어 우리는 또 이때를 얘기할 날이 있겠죠.
    모두 건강하세요!

  • 19. .....
    '20.12.10 4:04 PM (223.38.xxx.150)

    대학생 두명이 이번주 계속 시험과 과제제출이에요. 아랫층이
    월요일부터 올수리를 시작해서 처음 이틀간은 어마어마한
    소음과 진동으로 집안에서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였어요.
    수요일은 오후만 소음이 나더니 오늘은 조용하네요.
    온라인 수업이나 시험, 과제나 토론때마다 조용히
    지내왔는데 연말까지 수리하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밤에는 윗층 아이가 심하게 뛰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473 양재 농협 하나로에 의류 코너는 없나요? 2020/12/13 639
1144472 고3 시험인데 손목시계 살만한 곳? 3 손목시계 (.. 2020/12/13 1,253
1144471 오늘 곤지암 풍경이랍니다 36 .. 2020/12/13 25,323
1144470 노컷_ 국민의힘, 지도부 책임론 솔솔 3 ㅋㅋ 2020/12/13 1,063
1144469 신규확진자는 총 1030명 20 병상부족 2020/12/13 5,199
1144468 내 댓글이 사라진 신기한 경험 32 새벽5시쯤 2020/12/13 2,820
1144467 현재 논란중인 윤미향 의원 인스타.jpg 66 한심 2020/12/13 8,158
1144466 [故조영래 30주기] KBS 다큐: 시대의 부조리에 맞서 불꽃처.. 2 ... 2020/12/13 1,196
1144465 헉 폭설이 오네요 11 ... 2020/12/13 8,490
1144464 조국 트윗 31 ㅇㅇ 2020/12/13 4,404
1144463 뇌사자 수술하는 국립의료원 의사 보셨어요? 6 실화탐사대 2020/12/13 3,856
1144462 폰으로 속옷을 구입했는데 1 .. 2020/12/13 1,601
1144461 임대방문이 뭐 어때서요? 5 나이 2020/12/13 1,083
1144460 강아지 좋아하는 분 이 영상 보고 힐링하세요 10 졸귀 2020/12/13 2,096
1144459 고아라, 드라마 중 어떤 역이 잘 어울린다고 보셨나요. 22 .. 2020/12/13 3,146
1144458 우리나라의 가장큰 문제는 조선족과 중국이에요 55 ㅇㅇ 2020/12/13 4,580
1144457 눈이 와요. 6 여러분 2020/12/13 3,562
1144456 외국인 세입자가 이번달에 월세 못낸다고 보낸 문자 49 dda 2020/12/13 25,070
1144455 설민석 강사 진짜 쏙쏙 들어오는 강의 하는 사람이군요. 20 우와재미있다.. 2020/12/13 5,652
1144454 맞춤법 인권비 4 국민의 짐 2020/12/13 1,388
1144453 공립초로 저학년때 전학문제ㅡ교사분들 봐주세요ㅡ 2 ㅇㅇ 2020/12/13 1,398
1144452 손위시누이가 집사는 걸 결사반대해서ㅜㅜ전세계 집값 폭등직전 22 연끊은 시가.. 2020/12/13 9,469
1144451 드라마에서 여주인공들 술마시고 꽐라되는거 너무 가볍게 다루지 않.. 6 ........ 2020/12/13 3,438
1144450 성탄절 앞둔 교회서 집단 감염..마스크 없이 소모임·찬송가 불러.. 11 뉴스 2020/12/13 2,932
1144449 의사고시 말이에요 67 2020/12/13 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