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 교복 자켓위에 점퍼 입으니까,
아이가 너무 답답하다고, 팔도 낑긴다고
점퍼만 입고 가고 싶다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벌점 준다고 ㅠ
선생님들도 자켓 입고, 점퍼입으시면 어떤지 아실텐데..
다른 학교도 다 그렇죠?
중학생인데 교복 자켓위에 점퍼 입으니까,
아이가 너무 답답하다고, 팔도 낑긴다고
점퍼만 입고 가고 싶다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벌점 준다고 ㅠ
선생님들도 자켓 입고, 점퍼입으시면 어떤지 아실텐데..
다른 학교도 다 그렇죠?
요즘은 학부모들이 의견 넣으면 수용해주는 곳 많아요. 울 아이는 조끼까지만 입고 점퍼입고다녀요.
아이둘다 추운날 아니고선 쟈켓 안 입어요.
벌점 없어요.
패딩만으로도 더운데 쟈켓까지는 좀..
교권을 침해하는게 아닌건 자꾸 의견내야해요. 우리학교는 엄마들이 교장샘한테 여러번 건늬했다고 들었어요.
저희 애 학교는 조선시대인지 일제시대인지 교복규칙이 너무 엄격해요 ㅠㅠ
우리애 학교는 입학초 한달만 입고 그 뒤론 집업후드 입었어요
그래서 재킷이 완전 새것으로 남았네요
올해는 코로나로 등교가 뜸하니
체육복 바지 반팔생활복 집업후드 롱패딩 입고 등교하네요
셔츠입으면 넥타이 해야한다고 반팔생활복을 입어요
가방에 넣어서 가요
왜 안입었냐하면
가방 열어 보여줍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에 관련된 옷은 무엇이든
상관없다는데요
(체육복외 교복종류..)
큰애때늗 자켓위에 점퍼입으라 해서
그대로입었어요
둘째는 후드나 가디건위에 점퍼입으라 하는데도
애들이
롱패딩처럼긴옷입고 지퍼잠그면 안보이니까
패딩만입고 간대네요
그런 불합리한 교칙을 고집하는 학교 문제지만,
요즘 세상에 학교에 건의하지 않는 학부모도 이상해요.
지금 고등 제 아이 중학교도 지금 고등학교도 교복 자켓 입고 점퍼 입는게 교칙이었어요.
지금은 제가 적극 나서서 두 학교 조끼 위에 바로 점퍼 입는걸로 바꿨어요.
학부모 임원은 아닌데요, 학부모 회의 때 참석해서 문제 제기 했고, 학생주임, 교장 선생님께 전화해서
이유를 들어보고 학생측 입장 대변하면서 설득했어요.
이유가 참...
중학교,고등학교 두 곳 다 바꿨어요.
엄마들도 불평만 하지 나서질 않아요.
한참 때 아이들에게 자켓 위에 점퍼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요?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필요해요
학교에서 무서운게 건의,항의,민원입니다
항상 상식대로 되던가요?
자켓 안 입게 해달라고 해도 허락안해줍니다.
기말고사 기간 만이라도 체육복 입게 해달라고 해도 허락안해줍니다.
결국 무거운 가방에 한 손에 자켓들고 갑니다.
이게 뭔 짓인지.
건의 안 하냐구요? 매번 회의. 간담회있을 때마다 합니다.
전들 한 두번 건의하고 바꿨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측 이유가 설득력이 없어서 될 때까지 하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두드렸어요.
혼자 하지말고
학교 운영위원장,학부모대표
많은 엄마들과 함께
안되면 지역 교육청 도움이라도
교문에서 검사하는거 아니면 사물함에 넣고 다니라고 하세요
20년 전에도 춘추복만 제대로 입으면 위에 패딩입든 코트입든 냅뒀는데 2020년인데 학교 너무하네요. 춘추복 위에 답답해서 재킷 집에 던져두고 떡볶이단추 코트 입고 다니던게 그시절 고딩국룰이었는데..
저도 민원 넣을 것 같아요. 애들 너무 답답하겠어요
교복규칙엄청 엄해서 꼭 자켓입고 패딩입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셔츠랑 조끼 입고 패딩이 가능해졌어요
코로나때문에 환기자주하니 자켓말고 두터운 패딩입으라고
코로나가바꿨습니다
체육복 등하교도 절대안되는 학교인데
체육들은날은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탈의실 폐쇄됐거든요
대신 이너로 면티나 목티는 절대안됩니다
동복체육복집업안에 뭐입고싶으면 꼭 여름 체육복입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