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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교강요 어떻게 지혜롭게 말 할수있을까요?

oo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0-12-10 07:28:37
일로 알게된 언니인데 좋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항상 마지막엔 하나님믿어야한다. 이 모든것 코로나비롯 세계가 휘청거리고 망할거라고 하나님께서 다 말씀하셨다. 나는 더 빨리죽어 하나님품에 가고싶다... 그러면서 제가 피아노를 전공했는데 같이 무료봉사가자!! 늘 같은 패턴으로 이야기하고 전 처음엔 웃으면서 아~~네.그래요? 하다가 그래도 죽는것보다 살아있음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이런저런 임기응변식 말로 자리를 피합니다.
나쁜분도 아닌데 매번 이야기끝엔 이런식이어서 너무 불편하네요. 만남뒤에도 전화통화뒤에도 늘 찜찜해요
지혜롭게 대처하는법 없을까요?
IP : 59.12.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0 7:30 AM (211.219.xxx.63)

    안만나는 방법 뿐입니다

    부부사이는 이혼하죠

  • 2.
    '20.12.10 7:34 AM (185.104.xxx.4)

    한번 마음먹고 확실하게 거절하셔야 할듯해요.
    그 언니 입장에서는 원글님이 넘어올거 같으니까 계속 그러는거잖아요.
    좀 세게 거절하셔야.

  • 3. ㅇㅇ
    '20.12.10 7:34 AM (59.12.xxx.48)

    일로 엮이다보니 안만날순없네요 ㅠㅠ
    이런말할때마다 제 표정이 시큰둥한데도 어쩜 늘 똑같은 패턴인지.
    . 괜히 하나님믿는분들께 반감만 생기게 되네요.
    근데 성경내용에 정말 이런내용들이 암시되어 있나요?

  • 4. 절에 열심히
    '20.12.10 7:47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

    다니는 저한테도 친구가 전도하려고 하는데요 뭘ㅎ
    저는 그냥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똑같애
    그분들 뜻대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자~
    라고 얘기해주는데 교회친구들인지 번갈아 가며 전화와요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해서 저에 대해 자꾸 생각나게 한다고;
    강요만 안하면 참 좋은 친군데 안타까워요

  • 5. ㅇㅇ
    '20.12.10 7:58 AM (175.192.xxx.113)

    웃으면서
    ‘언니 말대로 종교는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하고 성당(절) 다니고 있어요..
    언니 저랑 성당 다녀볼래요?’
    하면 어떨까요? ㅎ

  • 6. 제 경우엔
    '20.12.10 8:07 AM (223.38.xxx.145)

    몇 달을 괴롭힘을 당하다 십일조 아까워서 못낸다고 했더니 접더라고요.

  • 7. ㅇㅇ
    '20.12.10 8:11 AM (59.12.xxx.48)

    지혜로운답변들 너무 도움되네요.
    오늘 오후에도 전화를 주고받아야되는 상황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 8. 천국도장
    '20.12.10 11:58 AM (116.41.xxx.141)

    일수찍듯이 증거남기는보라 보시면돼요
    나 오늘도 하나님나라 전도 증거남긴다 ..
    그래 니 증거 많이 남겨라잉 하고 걍 무시함

  • 9. ㅡㅡㅡ
    '20.12.10 3:28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무례한 사람에겐 무례하게 대처하는게 지혜로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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