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 마트에서 브로콜리 큰거끼리 바꿔 넣던 분
1. ㄷㄷ
'20.12.9 6:03 PM (122.35.xxx.109)잘하셨어요 다음부터는 부끄러워서라도 안그러겠죠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고 살았으면 좋겠네요2. 짝짝짝
'20.12.9 6:05 PM (223.38.xxx.183)원글님 멋있는 분 같아요~~
3. 후지다
'20.12.9 6:05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부끄럽지도 않은지.
왜들 그래요 진짜!
저런 개념으로 애들한텐 터진 입이라고 잔소리 하며 살겠지...4. ...
'20.12.9 6:0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잘하셨어요
저는 보고도 말 못하는데 용기가 부럽습니다.
몇년전에 두 모녀가 다정하게 방울토마토 벌크로 파는 매대에 서서 꼭지다서 비닐봉지에 담던거 보고
열받았던 생각나네요.
아주 수북하게 따놓고 알맹이만 가져감
딸애가 대학생쯤으로 보이던데 자식한테 뭘 가르키는 건지5. ...
'20.12.9 6:0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잘하셨어요
저는 보고도 말 못하는데 용기가 부럽습니다.
몇년전에 두 모녀가 다정하게 방울토마토 벌크로 파는 매대에 서서 꼭지따서 비닐봉지에 담던거 보고
열받았던 생각나네요.
아주 수북하게 따놓고 알맹이만 가져감
딸애가 대학생쯤으로 보이던데 자식한테 뭘 가르키는 건지6. 우리
'20.12.9 6:07 PM (121.154.xxx.40)그럴게 까지 야박하게 살지는 맙시다
윈글님 짱이예요7. ...
'20.12.9 6:07 PM (122.38.xxx.110)잘하셨어요
저는 보고도 말 못하는데 용기가 부럽습니다.
몇년전에 두 모녀가 다정하게 방울토마토 벌크로 파는 매대에 서서 토마토 꼭지따서 비닐봉지에 담던거 보고
열받았던 생각나네요.
아주 수북하게 따놓고 알맹이만 가져감
딸애가 대학생쯤으로 보이던데 자식한테 뭘 가르치는 건지8. 박수
'20.12.9 6:11 PM (106.101.xxx.178)저도 박수 쳐드려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사양했어요.잘하셨어요.
그리고 브로콜리아줌마한테 한마디 잘하셨어요
부끄러운줄을 모르니 그러고 살았겠죠
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해요9. ..
'20.12.9 6:18 PM (210.178.xxx.97)저는 이번 김장하려고 다발무 고르다가 옆의 아주머니와 싸울뻔 했어요. 다발무를 고르더니 무청을 모조리 끊어서 그냥 무 쌓인 위에다...
그래서 '그러시면 안되지 않아요?' 했더니 '이 아줌마가 괜히 나한테 시비건다'고 오히려 큰소리...
관리하는 직원들이 안보면 제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10. 그래도
'20.12.9 6:34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부끄러운건 아는 사람이네요. 적반하장도 많아서...
그 아줌마 다음에는 못 그런다에 만원 걸어요.11. 짝짝짝
'20.12.9 6:41 P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원글님같은분땜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겁니다
12. 멋진분
'20.12.9 8:00 PM (112.154.xxx.91)원글님이야말로 멋진 분
배우신 분!13. 정말
'20.12.9 8:04 PM (175.193.xxx.138)이런 용기있는 분들이 많아져야 살기 좋은 세상됩니다.
저도 닮고 싶네요.14. 짝짝짝
'20.12.9 11:0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빵집에서 손가락으로 빵을 꾸욱 눌러보곤 쟁반에 안담았데요
제 딸이 분기탱천 해서 다른사람더러 그 빵 사가란 거냐고 가져가라고 말했더니 웃고 지나치더래요
딸이 엄마 저 아줌마가 빵 눌러보고 안산다고 일러서 봤는데 옷차림도 부티나고 얼굴도 이쁜 사람이 화장 곱게 한게 뭔 소용인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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