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69962?type=recommend
"식빵 먹다 체포됐다"…강용석 아내가 울며 보내온 사진 한장.news
1. ....
'20.12.9 4:41 PM (61.79.xxx.28)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69962?type=recommend
2. 애잔하다
'20.12.9 4:42 PM (121.154.xxx.40)부창부수 맹박이계
3. 출석요구
'20.12.9 4:43 PM (123.213.xxx.169)경찰이 출석 계속 거부해서 체포 했다고 하던데.... 불쌍버전으로 먹고 살려고...콱!!!!
4. ㅋㅋ
'20.12.9 4:43 PM (223.39.xxx.246)하이고 불쌍해라
너만큼 불쌍한 이혜훈이랑 둘이 손잡고 울어라5. 블루그린
'20.12.9 4:44 PM (125.135.xxx.135) - 삭제된댓글남편 얼마잔 불륜 전국적으로 아는데.. 극진히 사랑하나봐ㅋ
6. ㅁㅁㅁㅁ
'20.12.9 4:44 PM (119.70.xxx.213)애잔.....
7. 부창부수
'20.12.9 4:45 PM (119.70.xxx.20)식사가 참~~ 그런남편을 위해 울어줄수도 있구나, ㅜㅜ
8. 아니
'20.12.9 4:46 PM (27.177.xxx.165)식빵 먹다 잡혔다면 더 불쌍한거예요???
장발장이냐? 내참 기가 막혀서9. 이제 알았네
'20.12.9 4:46 PM (210.100.xxx.58)부부가 똑같네요
천생연분입니다10. ..
'20.12.9 4:47 PM (223.39.xxx.183)눈물 젖은 빵~~
부부 수준이 똑같네요11. 너무
'20.12.9 4:48 PM (27.177.xxx.165)웃긴 닭접시애 조선일보 ㅋㅋㅋㅋ
미치겠다 ....
신문 깔고 빵 먹눈구나12. 욘석이
'20.12.9 4:49 PM (223.39.xxx.156)더러운짓해서 돈도 꽤 벌었을텐데 먹고사는게 불쌍하긴하네요ㅎ 저게 뭐야
13. ㅎㅎ
'20.12.9 4:49 PM (61.74.xxx.175)남편 경찰이 와서 데려가서 울었다더니 사진 찍을 정신은 있나봐요
4번이나 소환하는데 안나가니 식빵 먹다 끌려가지...
경찰이 직접 와서 데려가는게 다 세금일텐데 아까워라14. 자운영
'20.12.9 4:49 PM (1.215.xxx.189)부창부수네요.
15. ㅋㅋㅋ
'20.12.9 4:49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이런 식빵....
16. Oo
'20.12.9 4:5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누가 알고 싶어한다고
더러워17. ㅇㅇ
'20.12.9 4:50 PM (110.11.xxx.242)부창부수
18. 헐...
'20.12.9 4:52 PM (121.165.xxx.112)이런 식빵(김연경 버전)!!!
저러니 같이 사나 봅니다.
남편이 잡혀간 마당에 저런 sns감성이라니...19. 신문꺼꿀
'20.12.9 4:52 PM (1.211.xxx.178) - 삭제된댓글에그머니나 닭접씨시네요
20. ㅠㅠ
'20.12.9 4:54 PM (118.235.xxx.13)울다?
울어줄만큼 사랑하는건가?21. 왜?
'20.12.9 4:54 PM (160.202.xxx.201) - 삭제된댓글시레기죽 먹다 체포됐다 하지ㅋ
22. 목막혀
'20.12.9 4:57 PM (211.204.xxx.54)잼이라도 발라먹지
23. 아이고
'20.12.9 4:59 PM (218.234.xxx.103)이런 식빵 ㅋㅋㅋㅋㅋㅋ
시레기죽 먹다 체포됐다 하지ㅋㅋㅋㅋㅋㅋ24. ㅋㅋ
'20.12.9 5:01 PM (220.75.xxx.76)울다가 눈물 뚝
사진 찰칵
?????25. ...
'20.12.9 5:01 PM (59.15.xxx.61)아침에 저렇게 먹고 나가는구나.
불쌍하긴 하네.26. ...
'20.12.9 5:02 PM (58.234.xxx.222)조선일보 보는 꼬라지..
27. 컨셉사진
'20.12.9 5:0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조선일보, 닭, 이런 식빵
28. ㅇㅇ
'20.12.9 5:03 PM (210.178.xxx.13) - 삭제된댓글강용석이나 그 부인이나 똑같네
극혐부부29. 82
'20.12.9 5:04 PM (1.233.xxx.68)어떻게
아까 접시 묻는 어떤 회원분덕에
접시만 눈에 띄네요30. ㅋ
'20.12.9 5:06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저 부인도 남편 찐사랑하나보네요
소개시켜준 건모 예비신부한테 에르메스 받고 넘어갔나 몰라요 ;;;;31. ㅇㅇ
'20.12.9 5:0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자업자득이죠
왜 경찰소환을 4번이나 거부하나요
어떤 특권층도 그건 허용되지 않는거잖아요
변호사가 매번 법을 어기다니32. ...
'20.12.9 5:12 PM (210.117.xxx.45)출두명령에 뻐팅길 때도 빵 먹으며 하하호호 했을 수도 있죠
33. 음음음
'20.12.9 5:15 PM (220.118.xxx.206)신문지 깔고 쳐 먹나보네요.
34. 조선일보
'20.12.9 5:17 PM (175.120.xxx.8)자나깨나 처먹으나 조선일보 깔고 사나보다
35. ..
'20.12.9 5:24 PM (218.39.xxx.76)한심한인간
그냥 가둬버렸으면 좋았을걸
부창부수
한심한 부부들참 많네요36. 불쌍한 낭군님
'20.12.9 5:25 PM (116.41.xxx.141)달랑 토스트 하나먹고
부인님이 저렇게 복수하나보네요 ㅎ37. ㅇㅇ
'20.12.9 5:31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대깨문만큼 유치하다 ㅎㅎ
38. ㅇㅇ
'20.12.9 5:32 PM (49.142.xxx.33)사진 자체가 대깨문만큼 유치하다 ㅎㅎ
39. ..
'20.12.9 5:32 PM (211.58.xxx.158)부인이 아직 있구나 ㅋㅋ
40. 천생연분
'20.12.9 5:38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조두순부인도 남편의 선처를 눈물로
호소했어요41. ..
'20.12.9 5:42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연출된 쇼입니다.슈퍼챗받으려고 구걸중
42. 용서기는
'20.12.9 5:47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신문도 거꾸로 보나봐요.
저도 닭그림이 눈에 똭~~~들어 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김건모 와이프에게 에르메스 타령했던 그 마누라 맞죠?43. queen2
'20.12.9 5:57 PM (222.120.xxx.1)와 지들은 사람을 난도질 하면서 낄낄거리는걸 전국민이 다아는데 불쌍한척 오지네
44. ㅇㅇ
'20.12.9 6:01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도도맘도 용서했으니 뭐...
45. 충격
'20.12.9 6:16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아직도 같이 사나요?
46. 이런 식빵
'20.12.9 6:18 PM (122.40.xxx.84)조두순 마누라급
47. ???
'20.12.9 6:28 PM (203.142.xxx.12)그래서 어쩌라구요???????????
강용석 같은 사람과 사니 늘~~
무슨일 에서나 정신승리 하겠네요48. 조선이 똭
'20.12.9 6:32 PM (106.102.xxx.234)자식 보기 부끄럽지도 않는 부부였다
49. 아~~~
'20.12.9 6:34 PM (222.109.xxx.155)웃겨서
진짜 닭접시에 좃선일보네50. 난그래도
'20.12.9 6:36 PM (114.203.xxx.61)로만밀 정도는 해줌
51. 잉글리쉬맨은
'20.12.9 6:38 PM (114.203.xxx.61)한쪽만 굽는다네요 식빵ㅜ
52. ...
'20.12.9 6:54 PM (175.117.xxx.251)아~왜 이혼안하고 사나 궁금했었는데 저 사진 한장으로 단번에 이해가 갔어요ㅡ 남편체포 되어서 울음은 나는데 울면서 빵사진을 찰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3. 아마도
'20.12.9 6:57 PM (175.113.xxx.17)식빵이 아까워서 그런듯
먹기 전에 체포해 갈 수도 있었잖아요
4번씩이나 소환불응 했는데
5초만 빨리 체포해가지 왜 늦었엉~~
딴 여자랑 붕가붕가는 참을 수 있어도 식빵은 양보 못 한다는 결연한 의지!
멋지다!!!54. ㅉㅉ
'20.12.9 6:58 PM (58.231.xxx.9)잘난 여자던데 그 저질 바람꾼이랑 사나 했더니
수준이 비슷한가 보네요.
하긴 부창부수죠.55. 이런
'20.12.9 7:05 PM (211.218.xxx.241)이런 식빵같으니라구
식빵은 명품일까 아닐까
명품식빵먹는데 데려갔나56. 하하하
'20.12.9 7:27 PM (112.157.xxx.2)하하하하하 ~~~
왜 이렇게 웃기나요.57. 저집도
'20.12.9 9:24 PM (222.108.xxx.76) - 삭제된댓글식빵 부스러기 깔개로 쓰는군요.
강용석이도 조선일보 후진거 아는듯 ㅋ58. 미적미적
'20.12.9 9:51 PM (203.90.xxx.146)배경음악에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삽입하지는 않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딱인데...
59. 주어없이 불쌍
'20.12.9 11:42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계란 햄 치즈 샐러드 쨈 정도도 없이 ㅠㅠ
60. ......
'20.12.9 11:42 PM (211.178.xxx.33)이건 와이프가 그간 갈고갈은 복수심의 발로
빵.하나 저렇게 먹으라 닭접시에 주다니ㅋㅋㅋ61. 상황 개선
'20.12.9 11:54 PM (153.136.xxx.140)달랑 식빵하나 쳐드시는 집밥보다 그곳의 콩밥 정식이 훨씬 더 건강에 좋을듯 싶네요. ㅋㅋ
62. ...
'20.12.10 12:00 AM (108.41.xxx.160)그러게 불렀을 때 왜 안 갔지?
네 번이나 불렀는데
공권력을 무시하나?63. 부창부수
'20.12.10 12:31 AM (1.235.xxx.148)화장실서 힘주다 체포된거보다는 낫다.
불쌍해서 못봐주겠네 ㅋ64. ..
'20.12.10 12:46 AM (61.254.xxx.115)그남자땜에 눈물이나올수도있구나...아침 저렇게 부실하게먹는군.
65. 형님
'20.12.10 12:54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ㄷㄷ맘이 자꾸 생각나서 ㅜㅜ
66. ..
'20.12.10 2:37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강용석은
도도랑 작당하고 네티즌들 고소해서
합의금 뜯어 낸 거 생각만해도
인간이하지.
도도랑 카톡으로 그 대화.....돈에 환장한 짐승 느낌.67. 저 윗님
'20.12.10 2:46 AM (162.156.xxx.18)댓글 좋아요ㅜ백만개
도도맘은 쿨학게ㅜ넘길만한데 식빵은 양보못함 ㅎㅎㅎㅎ결연햔 의지!!!!68. 식
'20.12.10 2:52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홍콩가고 에비뉴엘에서 하하호호 가방 앵기고 했는데 나같아도 빵쪼가리 던져주고 말겠네 주어없슴 ~
69. 대단한
'20.12.10 3:17 AM (211.206.xxx.180)부부애네요.
70. ....
'20.12.10 4:59 AM (122.62.xxx.194)강용석이 저런다고 기 죽을 사람이 아니지.공수처보다 더 높은 이슈 강용석
검색어 1위라 뭔일인가 했네여.71. 도도맘은
'20.12.10 5:03 AM (217.149.xxx.148)어떤 심정일까요?
72. 와
'20.12.10 7:47 AM (220.79.xxx.102)식빵아래 왜구일보 디테일보소..
남편 불쌍타말고 그간 사기꾼짓 해온거 생각좀 해보소.
하긴, 건모명품가방사건보면 그밥에 그나물이긴하더만요.73. ....
'20.12.10 8:37 AM (203.142.xxx.241)신기하네요. 이혼이야..뭐 안할수도 있다고 치는데. 그게 쉽지 남편이 또 그럴싸하게 둘러댔으면 넘어갈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렇다고해도, 그냥 언급을 안하고 살것 같은데 저렇게 애절한 부부였네요.
74. 넘웃겨
'20.12.10 9:21 AM (175.214.xxx.205)식빵아래 왜구일보래 ㅋ ㅋ
입에짝붙네여75. ..
'20.12.10 9:36 AM (125.178.xxx.220)식빵맛이 뚝 떨어지네
76. 헐
'20.12.10 10:05 AM (218.50.xxx.154)부부가 어쩜 저리 유치할까요. 가만히나 있지
77. ,,,
'20.12.10 10:05 A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와이프가 선견지명이 있네요
빵에 갈줄알고 빵을 준비햇네요ㅋ78. ㅡㅡㅡ
'20.12.10 10:11 AM (220.95.xxx.85)그 일을 겪었는데도 같이 사네요.. 찐사랑 인정요.
79. 부창부수
'20.12.10 10:32 AM (39.7.xxx.64)무슨 독립 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네 눈물이 앞을 가려 흙흙흙흙
도도맘 사건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아들도 아버지 자랑스럽다는데
참 좋~~은 가족이에요80. 부창부수
'20.12.10 10:39 AM (223.39.xxx.227)남의 인생은 멋대로 난도질하고 거짓말로 먹고 살면서
자기는 죄짓고도 출석안해서 잡혀가는걸 불쌍한척오지게 하네요81. ㅋㅋㅋ
'20.12.10 11:02 AM (220.95.xxx.123)댓글이 주옥같소
82. 누리심쿵
'20.12.10 11:51 AM (106.250.xxx.49)이렇게도 살아지는구나......
세상은 참 넓고
코메디언들은 넘쳐나는군요
오늘도 웃고 갑니다
용석씨 와이프 감사해요 웃겨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3. ..
'20.12.10 12:01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어느 댓글님이 보수의 수장이라고 칭하던데
창피하지도 않나 싶어요.
내가 보수라면 저런 인간이 수장 소리 듣는게 너무 치욕적일것 같던데요84. ㅋㅋ
'20.12.10 12:04 PM (222.106.xxx.125)지극히 연출된 사진이군요.
조선일보 놓고 보수언론에게 도와달라는 제스처,,,
캬~~ ~
이 사람은 망신살이 떠나질 않네요. 자진 출석해서 조사받으면 왜 잡으러 온답니까? 하도 안오니 잡으러 왔지..독재라 부르짖는데 아예 시진핑이나 김정은 나라로 보냈음 좋겠네요85. 허얼
'20.12.10 12:15 PM (211.216.xxx.137)'조선' 보이는 게 너무 속보이네요. ^^
86. ..
'20.12.10 1:23 PM (182.217.xxx.115)남편이 잡혀가는데 구도 맞춰서 사진 찍을
생각을 했다니..대단하다.
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난리났을텐데...
부부사이는 좋은가보네..87. ....
'20.12.10 1:42 PM (106.102.xxx.190)ㄴ 사진찍고 구도잡는 저렇게 평온한 상태 라면...사실은 ㅋㅋㅋ
더좋아하고 후련한 마음이라고 봅니다 ...주어없음.88. ...
'20.12.10 1:48 PM (211.203.xxx.132)빵에 갈줄알고...ㅋㅋㅋ 웃겨요~
89. 법으로
'20.12.10 2:2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법으로 먹고 사는 인간이
법에서 소환하는데
안나가도 버팅기다가
세금 낭비 시키고
집에서 붙들려가는꼴 봐라
보통 국민은
소환장 날아오면
바로 출석한다 법으로 먹고 산다는 인간이 내원참
부끄러운줄을 몰라90. 세상에나
'20.12.10 3:27 PM (116.41.xxx.18)저런 남편을 남편이라고
아침에 식빵식이나 차려준다고요??
사랑만이 답이다 ㅠㅠ
진짜 남편을 사랑하나봄 ㅋ
애잔하다91. ㅋㅋ
'20.12.10 4:56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왜 이리 웃기나요?
닭접시 왜구일보 빵에 갈줄 알고 콩밥정식 ㅎㅎ
사진 보기전에 닭접시라길래
혹시 빌보 접시에서 닭들 모이 먹는 거 흐뭇하게 바라보는는 그 접시인가 했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