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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박한정리 박준규집

배우 조회수 : 7,018
작성일 : 2020-12-09 14:43:31
80넘은 시어머니랑 몇십년 같이 살았나본데 연세드셔도 젊었을때 미인이라 그런지 피부도 엄청 곱고 자세도 꼿꼿해서 놀랐어요
그연세면 허리가 꺾이고 지팡이 들 연세인데 꼿꼿하더라구요
젊었을때 발레하셨다던데 나이들어도 젊었을때 운동이 얼마나 영향주는건지 깨달았네요
박준규씨가 성격이 좋아보이던데 부인 엄청 위하고 어머님에게도 잘해서 3대가 사는집인데도 되게 화목해 보였어요
남자가 중간역할 잘해야 고부간의 갈등 심하지 않는것 같아요
부인 한미모했던데 보톡스 많이 맞아 얼굴형 변해서 ㅠㅠ
신애라랑 2살차이던데 신애라는 진짜 너무 상큼하고 아직도 중년느낌 하나도 없더라구요
긴머리 잘어울리고요
IP : 112.154.xxx.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2.9 2:46 PM (106.102.xxx.18)

    굉장히 부럽드라구요.
    밝고환한.
    가족간의 화목함.

  • 2. 그쵸
    '20.12.9 2:50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아들만 둘인데도 딸있는 집 같아요. 선물도 글쿠....

  • 3. 졸업사진은
    '20.12.9 2:50 PM (211.211.xxx.243)

    김희애 전인화보다 더 예쁘던데요

  • 4. ..
    '20.12.9 2:5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졸업사진은 김희애 전인화보다 더 예쁘던데요 222
    시어머니는 입술에 뭘 넣으셨는지...

  • 5. ...
    '20.12.9 2:5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근데 그부인도 성격이 좋으니까 한평생 시어머니모시고 산거 아닐까요 .. 전에 어떤프로 보니까 시누이하고도 잘 지내는것 같더라구요 .박준규 성격은 좋아보여요 ..

  • 6. ..
    '20.12.9 2:55 PM (222.236.xxx.7)

    근데 그부인도 성격이 좋으니까 한평생 시어머니모시고 산거 아닐까요 .. 전에 어떤프로 보니까 시누이하고도 잘 지내는것 같더라구요 .박준규 성격은 좋아보여요 .. 아무리 넉넉한 환경이라도 시부모 모시고 사는게 쉬운건 아닐것 같아요

  • 7. 그거 보면서
    '20.12.9 3:04 PM (211.187.xxx.172)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지만


    취미용품을 집안에 너무 많이 들여놓지 말자 다짐하게 되네요.
    다 큰 남자들 방이 골방수준으로 작은것도 좀 의아하고 암만 그래도 글치 드럼치자고 단독주택도 아닌 집인데 방음실을 만드는것도(결국 드럼은 치지도 않는듯)

    전에 그 탈렌트 도 그렇고
    참 화목하고 모범적 가정도 합심해서 다같이 집안 치우는건 어려운 일인가봐요

  • 8. 와이프
    '20.12.9 3:12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얼굴 좀 자연스러워졌네요
    진짜 너무 이상했는데

  • 9. ..
    '20.12.9 3:21 PM (175.211.xxx.124)

    할머니가 가족들 얼굴 보겠다고 수건을 자기 방에 쌓아 둔다는 말에서
    그 외로움이 실감되었어요.

    가족들 들어오면 잠깐이라도 앉았다 가라고
    할머니 맞은편 자리에 의자 놓아 준 썬더 이대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 10. .....
    '20.12.9 3:36 PM (121.130.xxx.55)

    박준규씨가 가정적인 사람 같더라고요.
    애들 어릴때는 부부랑 애들이랑 다 같이 욕실에서 물놀이하듯 목욕 했었데요.
    보니까 그나이대 대부분의 한국 아버지들과 달리 아들들하고 스킨쉽이 많더라고요.
    애들도 성인인데 아빠랑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하고요.
    근데 아무리 남편이 잘해도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게 쉬운건 아니죠.
    부인 성격이 쾌활하고 무던한 것 같더라고요.
    부인도 결혼전에 연극 했었죠.

  • 11. 올리브
    '20.12.9 3:45 PM (59.3.xxx.174)

    참 보기 좋아보이고 설정이 아니고 실제로 화목해 보이더라구요.
    부인도 시어머니 이제까지 모시고 사는거 대단해 보이고 칭찬해 주고 싶었어요.
    박준규씨도 주로 악역만 나와서 선입견이 좀 그랬었나봐요.
    가족들한테 하는거 보니 참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신박한 정리 이번 편은 정말 되게 따뜻한 느낌 드는 에피 였던거 같아요.

  • 12. 얼음쟁이
    '20.12.9 3:46 PM (211.214.xxx.8)

    저도할머니가 수건을 다 할머니방에가져다놓는
    이유를 말씀하실때 맘이 짠했어요..
    늙는다는것이 저리 외로워 진다는것을요..
    누구나 다
    젊음이 영원한건 아니잖아요..
    지금도 다들 나가고 혼자 집에있으니
    심심하고 그런데
    나이들면 더할거 같아요..

  • 13. ..
    '20.12.9 3:51 PM (175.119.xxx.68)

    김희애보다 전인화보다 더 이쁘던데
    활동 안 한게 아깝네요

  • 14.
    '20.12.9 6:19 PM (180.224.xxx.42)

    저 수지 유명한 냉면집서 저 와이프를 봤어요
    포장 주문하고 계속 통화하는데.. 전날 골프치고 술마신 이야기 ㅎ
    그때는 얼굴이 지금보다 더 심한 성형삘로 거부감 들더군요
    엄청 마르고 목소리가 특이 했어요

  • 15.
    '20.12.9 10:34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목욕탕도 거의 매일
    대단한 건 맞지만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도 자유롭게 사는듯
    고부간 사이 좋은 것도 시어머니 성정도 있을 거라 생각들어요

  • 16. ..
    '20.12.10 2:33 AM (61.254.xxx.115)

    박준규가 젊었을적 여자들이 따르고 인기가많아서 차지하느라 힘들었다는식으로. 쟁취했다는식으로 부인이 말하는거 방송에서 봤어요 힘들게 차지한 남자니 모시고살자해도 남자말 들어줘야죠 왜이리 얼굴에 손대서 사납게 변했는지.옛날에 이쁜얼굴이었는데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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