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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키우다 딸 키우니 확실히 다른점ㅎ

허허 조회수 : 5,593
작성일 : 2020-12-09 12:19:06
방금 두돌 막 지난 3살이 블루베리를 너무 맛있쪄 열번 연발하면서 찹찹 먹다가 엄마 먹어하며 쪼르르 3개나 제 입에 넣어주고 가요ㅎㅎ
지금껏 아들은 이런적은 많지 않은데
통상적으로 여자애들이 남 챙기는건 더 잘하긴 하는거 같아요
아들은 그냥 다먹고 두번 리필해 달라기 바빴어요

아들 장점도 확실하지만 단순귀엽
딸 장점도 또 확실하니 키우는 재미있네요~~^^
IP : 106.101.xxx.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9 12:20 PM (211.250.xxx.45)

    다 달라요 ㅎㅎ

    우리아들은 아기때 먹을거 너무좋아하고 관심있어서
    본인먹는거 한개 집어먹으니 그릇을 슥 팔로 감싸던데요

  • 2. .....
    '20.12.9 12:23 PM (1.227.xxx.251)

    아들 딸 차이보다 그냥 아이 성향 차이가 훨씬 더 커요
    저흰 아들이 블루베리 3개 넣어주는 과였어요

  • 3. hippos
    '20.12.9 12:30 PM (223.38.xxx.171)

    우리 아들두요..
    하나 지입
    두개는 엄마입.
    성향차이에요~^^

  • 4. ......
    '20.12.9 12:32 PM (112.145.xxx.70)

    딸은 유치원서 받은 과자를 엄마준다고
    코트에 넣어와서 코트가 엉망이 되버리기고.. ㅜㅜ

    뭐 아들은 안팎으로 쿨합니다~

  • 5. 딸이라서가 아닌
    '20.12.9 12:37 PM (14.187.xxx.162)

    어쩌면 둘째라서 그럴수도요..
    아이가 정스런아이일수도 있겠고요
    저흰 첫째인 딸보다 둘째인 아들이 살가워요

  • 6. 아들 보고 싶다
    '20.12.9 12:45 PM (123.254.xxx.126)

    좋아하는 지렁이젤리
    혼자 다 먹어도 모자랄 판에 자기 한개 엄마 한개
    입에 쏙쏙 넣어주던...
    내 보물.. 꿀덩어리... ㅠ

  • 7. ^^
    '20.12.9 12:49 PM (122.32.xxx.112)

    아고 이뽀라..
    둘째라 그런걸꺼예요. 밖에선 상남자 우리집 둘째도 집에선 항상 엄마 먹고 있나 챙깁니다 ^^

  • 8. 자랑계좌행
    '20.12.9 12:49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 스물여섯살된 지금도 그래요 ^^

  • 9. 딸인데...
    '20.12.9 12:49 PM (116.126.xxx.29)

    딸이라고 다 애교 있고 잔정 있진 않더라고요...;;;;;

  • 10. 애들마다 달라요
    '20.12.9 12:51 PM (58.123.xxx.4)

    딸하나 지금 20살
    아가때부터 지금까지
    엄마 입에 뭐 넣어준적
    엄마 좋아 사랑해 한적
    한번도 없어요

  • 11. 성향차이
    '20.12.9 12:52 PM (58.231.xxx.9)

    있지만.
    확실히 잘 앵기고 챙기는 건 딸이 맞을걸요.
    커서도 부모 챙기는 비율이 딸이 높은 거처럼
    태생적으로 그런 거 같아요.
    물론 예외도 많죠. 다 그런 건 아니고

  • 12. 둘째라
    '20.12.9 12:53 PM (116.43.xxx.13)

    들째라 그런거예요

    전 큰애가 딸 둘째가 아들이었는데 아들이 그랬거든요
    지금도 아들녀석이 섬세하고 다정다감해요

  • 13. 음....
    '20.12.9 12:54 PM (182.215.xxx.15)

    딸이라서 그런게 아니예요....

    아들녀석들...
    큰 놈은 늘 내 입에 넣어주고...
    작은 놈은 내가 먹고 있는 것도 지 달라고 하죠 ㅋㅋ

  • 14.
    '20.12.9 12:56 PM (116.40.xxx.208)

    저희집은 첫째아들이 절챙기고
    둘째딸은 제꺼 뺏어가요ㅎㅎ
    애들 성향인가봐요

  • 15. 하하하
    '20.12.9 12:57 PM (223.33.xxx.212)

    윗분. 밖에서는 상남자 집에서는 귀요미 여기도 있네요.
    솜사탕같은 아들. 젤리 나눠주고 기침하면 물주고...♡♡

  • 16. ....
    '20.12.9 1:00 PM (183.98.xxx.224)

    저희 아들은 엄마 하나 아빠 하나... 이모님것까지입에 넣어드리는아이였어요.
    정말 좋아하는 젤리도... 한참 고민하다가...아주 쪼금이라도 떼어서 부들거리며 주는 ㅋㅋ (제가 먹는 시늉만하고 나머지 먹으라고 하면 함빡웃던건 안비밀 ㅋㅋ)

  • 17. ..
    '20.12.9 1:10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둘째라 그런 걸 수도요.
    저희 둘째 아들인데 얼마나 애교쟁이에 엄마 챙기나 몰라요.
    먹는 거 입에 넣어주는 건 기본, 쌀 씻으면 엄마 손시렵다고 자기가 씻겠다 난리, 씻고 나면 호오 손 불어줘요. 빨래 걷어오면 딱 착석부터 해요 자기가 개겠다고. 빨래바구니에 빨래 담아 널러 가면 자기 슬리퍼 찾아들고 베란다로 어느새 따라옵니다. 좀이라도 무거운 거 들면 자기가 들겠다고 기어이 뺏어 들고 낑낑대요. 자기 전 제가 자기한테 해주는 것처럼 엄마 이불 꼭꼭 여며줘요. 자고 일어나 눈 마주치면 씩 웃어주고 등등 둘째 애교에 녹습니다 녹아 ㅎㅎ

  • 18. 아~~~
    '20.12.9 1:23 PM (106.101.xxx.22)

    둘째라 그런걸수도 있군요
    다들 넘 예뻐요~~~~^^

  • 19. ..
    '20.12.9 1:31 PM (117.111.xxx.211) - 삭제된댓글

    성향차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딸이 더 부모 챙기긴 하죠ㅎ
    요양원에도 거의 딸들이 오지 아들은 잘 안오더군요

  • 20. 저는
    '20.12.9 1:38 PM (106.101.xxx.22)

    두 아이 차이가
    아들은 아빠랑
    딸은 저랑 서로 이해하고 살필것도 없이 동성끼리 편하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들은 한단계 매번 이해해야하는 단계가 필요한..ㅎ

  • 21. 성향차이
    '20.12.9 2:16 PM (221.148.xxx.182)

    아들만 둘~
    둘다 엄마입에 뭐든 넣어줍니다^^
    사소해보이지만 정말 행복합니다~♥

  • 22. ...
    '20.12.9 3:41 PM (203.234.xxx.48)

    5살때 유치원에서 맛있는거 나오면 먹고싶은거 꾹 참고 엄마랑 같이 먹겠다고 가지고 왔어요~

    다른 아이들 먹을때 엄청 먹고싶었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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