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낙연대표 모두발언

ㅇㅇㅇ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20-12-09 11:32:58

이낙연대표 모두발언
https://www.youtube.com/watch?v=ncZDgoOHW0Y


2020.12.9(수)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입니다.

오늘 국회는 공수처법, 국정원법, 경찰법 개정안의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는 공수처 도입을 시민 사회가 요구한지 24년 만에 공수처 제도화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정원은 사찰과 공작의 어두운 과거와 결별하고 본연의 임무에 전념하게 될 것입니다. 경찰은 역할과 책임을 검찰과 부분적으로 분담하면서 주민을 위한 자치경찰로 새롭게 출발하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 국민의 오랜 소망이었습니다. 그것을 이제야 이루게 됐다는 것에 깊은 감회를 느끼며 함께해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개혁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저항도 있습니다. 그런 저항을 포함한 모든 어려움을 이기며 우리는 역사를 진전시켜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처럼 역사는 발전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역사 발전의 도도한 소명에 동참하고 성원해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법안의 본회의 통과가 완료되면 우리는 권력기관 개혁을 내면화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코로나 극복, 민생안정, 경제회복, 미래준비로 우리들의 노력의 중점을 옮겨가겠습니다. 우리 당 의원님들의 계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권력기관 이외의 입법과제들도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입법과제 완수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제 정부가 4,400만 명분의 코로나 백신을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여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과 정부는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면서 여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국내 혈장 치료제에 의한 첫 완치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는 치료제 사용과 백신 접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작하려는 노력을 가속화 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고 대처하는 여러 갈래의 노력을 병행할 것입니다. 정부 및 의료계와 지혜를 최대한 모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언론이 보도를 안해주니 올립니다

오늘 또 국회의장이 딴지거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IP : 58.237.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2.9 11:33 AM (58.237.xxx.182)

    https://www.youtube.com/watch?v=ncZDgoOHW0Y

  • 2. 백신보다
    '20.12.9 11:35 AM (223.39.xxx.148)

    치료제나온게 정말 큰 희망인거같아요
    빨리 보급될수있기를....
    오늘 중요한 날 민주당 이낙연님 모두 홧티ㅇ~~~

  • 3. ㅇㅇㅇ
    '20.12.9 11:37 AM (58.237.xxx.182)

    지금 중증환자에겐 치료제가 우선임
    백신은 건강한 사람이 맞지만
    치료제는 환자에게 필요하니까요

  • 4. 응원합니다
    '20.12.9 11:49 AM (211.177.xxx.54)

    저들의 눈치는 보실필요없습니다, 국민만 보고가십시요, 화이팅!!!

  • 5. 오늘은
    '20.12.9 11:59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빨리 마무리 합시다.

  • 6. 순리대로
    '20.12.9 12:08 PM (1.234.xxx.6)

    응원합니다.
    든든합니다.

  • 7. 짝짝짝
    '20.12.9 12:12 PM (180.68.xxx.100)

    국민만 보고 전진하세요.

  • 8. 민주당
    '20.12.9 1:04 PM (221.150.xxx.179)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9915 초4 수학 영어 과외 9 과외 2020/12/09 1,584
1139914 오늘 면접있는 대학이 어디인지요? 4 ... 2020/12/09 1,317
1139913 소득주도성장? No. . 불로소득주도성장... 1 ... 2020/12/09 623
1139912 보배드림_넘 웃겨요 10 ㅇㅇ 2020/12/09 3,392
1139911 간호조무사학원, 눈썹 문신 학원 뭐 배울까요? 10 43세 2020/12/09 2,705
1139910 미군 용산기지서 '다이옥신' 첫 검출..맹독성 발암물질 3 ㅇㅇㅇ 2020/12/09 1,183
1139909 공인인증서 어떻게 되는 건가요? 계속 쓸 수 있는 방법 좀요 6 ㅇㅇ 2020/12/09 2,296
1139908 오모가리 김치찌개 드셔 보신 분 3 춥구나 2020/12/09 1,714
1139907 집안좋은데 자식 인성이 그런경우 4 주변에 2020/12/09 1,860
1139906 "국내 공장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에 .. 18 뉴스 2020/12/09 2,615
1139905 서울대 전기정보 vs 지방사립의대(광역시) 57 대학 2020/12/09 7,398
1139904 2.5단계에도 목욕탕 운영 이유는.."취약층·노동자 .. 1 뉴스 2020/12/09 1,939
1139903 배상훈은 왜 그리 권일용을 싫어하는거에요?? 7 프로파일러 2020/12/09 6,094
1139902 승마 가르치시는분 계신가요? 7 2020/12/09 1,524
1139901 국민연금) 산수 안 되는 사람인데, 산수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6 연금관련 2020/12/09 1,602
1139900 이거 심각한거죠? 2 8888d 2020/12/09 1,403
1139899 흰색 플리스 아우터 사라는 남편 9 아이더 2020/12/09 3,134
1139898 국민연금 상담시 왜 3 2020/12/09 2,405
1139897 IT 혁신은 다 미국에서 나오네요 24 ㅇㅇ 2020/12/09 3,269
1139896 옆트임 원피스와 그냥 원피스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요. 5 그냥 수다 2020/12/09 1,085
1139895 회사이직 하는경우 연말정산 문의해요 2 연말정산 2020/12/09 803
1139894 좋은 법문입니다 ... 2020/12/09 643
1139893 제주 코로나 확진자 교회 참석 '발칵' 3 뉴스 2020/12/09 2,168
1139892 전 백화점 베이커리에서 빵훔쳐 먹는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ㅠㅠ.. 19 ... 2020/12/09 7,661
1139891 국민의힘...국당은 구호를 바꿔 정권을 쟁취하라~!! 7 예화니 2020/12/09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