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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친정 아버지 장례식

소문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20-12-09 00:13:49
이사 온 뒤
아이와 같은 반, 같은 아파트 살고 있는
학부모와 인사 정도만 하고 지내는데
학교일로 통화 몇 번 했고요
엊그제 그 학부모의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조의금을 전달 하기에는 액수나 관계가
아직은 좀 어색하기도 하고
지금 시기가 밥을 한 끼 먹을 수도 없고
갑작스레 상을 치루게 되어서
위로의 마음은 전달 하고 싶은 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좋은일이면 케익이나 커피쿠폰이라도
보낼 수 있는데
부모님상 이라 좀 어렵네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118.219.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12.9 12:15 AM (217.149.xxx.48) - 삭제된댓글

    가만계세요.
    오바.

  • 2. ㅡㅡㅡㅡ
    '20.12.9 12:16 A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서로가 그럴 사이가 아닌데

  • 3. 굳이
    '20.12.9 12:18 AM (223.39.xxx.192)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가셔도 되요

    받으면 상대가 부담가질수도.

  • 4. ...
    '20.12.9 12:43 AM (222.236.xxx.7)

    그런사이는 아닌것 같은데요 .ㅠㅠ

  • 5. 소문
    '20.12.9 12:48 AM (118.219.xxx.224)

    아 그런가요
    코로나 아니였음 커피 한 잔 하고싶은 학부모였는데

    갑작스레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으면
    마음에 상심이 클 거 같아
    마음이 쓰였는데
    상대는 부담일 수 있겠네요

  • 6. 부고를
    '20.12.9 12:53 AM (175.208.xxx.235)

    단체 카톡으로 부고가 날라왔길래.
    친하진 않지만 같은 아파트라 얼굴 자주 마주치고, 아이 진로문제로 길에서 마주쳤을때 종종 이것저것 제가 물어보면 그 엄마가 잘 대답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카톡으로 부의금 보냈어요.
    고맙다고 나중에 마카롱 선물 보내왔더라구요.

  • 7. ...
    '20.12.9 1:17 AM (175.119.xxx.68)

    장례식인데 케익쿠폰도 어울리지도 않고요
    그냥 안 보내면 됩니다
    앞으로 볼일 몇번 없어요
    친한 사이도 아닌데 그 사람은 그런걸 왜 알리는 거죠

  • 8. 밑반찬 좀
    '20.12.9 5:07 AM (109.38.xxx.137)

    경황없고 힘들때인데 밥까지 챙기려고 하면 맘이 더 힘들거예요. 힘들겠지만 끼니 챙기고 아이들 먹으라고 집에오면 반찬 몇가지 싸다줄 것 같네요.

  • 9. 소문
    '20.12.9 8:51 AM (118.219.xxx.224)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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