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검언유착 때 스스로 내려갔어야!
1. ..
'20.12.9 12:09 AM (1.231.xxx.156)검찰이 윤석열 개인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2. 추장관님팬
'20.12.9 12:10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윤석열이 막장중에 막장으로 검찰의 민낯을 보여준 이유로 지금 시국선언이 터져나오고 있는것 같아요.
봐주다 봐주다 도저히 못봐줄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요.3. ..
'20.12.9 12:10 AM (222.104.xxx.175)참
덩치값도 못한다는 말이 딱4. 서초동의
'20.12.9 12:11 AM (223.62.xxx.11)그 촛불들을 직접 건물안에서 내려다 봤을텐데
그 당시 어떤 표정이었을지..
살다살다 저런 공무원은 처음 보네요5. ㅇㅇ
'20.12.9 12:12 AM (14.33.xxx.17)오늘 검찰 술접대는 정말 모양 빠지네요.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을 지들이 인정한꼴
6. 어찌보면
'20.12.9 12:13 AM (223.39.xxx.33)윤석열이 엑스맨
온 국민에게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제대로 깨닫게 해줌
검새들도 이제는 윤석열폭주를 원망하고 있을지도...7. 한낮의 별빛
'20.12.9 12:56 AM (118.235.xxx.19)주제를 모르면 저렇게 되는거죠.
적당히 했으면
관심없는 국민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잘 몰랐을텐데
정도와 분수를 모르고 덤비니
온 천하가 검사들의 횡포늘 다 알게 됐네요.
역설적이지만
윤짜장 땡스요.^^8. ᆢ
'20.12.9 1:26 AM (39.7.xxx.247)짜장이
검찰개혁의 일등공신이죠9. ....
'20.12.9 2:39 AM (61.79.xxx.23)저렇게 찌질한 인간 처음 봅니다
덩치값도 못함
남자들 만나면 다 욕해요
자기들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고 ...10. ㅅㅇ
'20.12.9 5:08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독사의 자식
뱀의 새끼
이제 악마의 하수인으로 보일 뿐11. .....
'20.12.9 9:54 AM (175.123.xxx.77)이동형 말이 지난 번 조국 사퇴했을 때에 윤석열이 청와대랑 딜하력 했대요. 자기도 동반 사퇴할테니 은퇴 후 안전을 책임져 달라고. 그런데 청와대가 거절했대요.
그러고 나서는 이제 생존 방법으로 청장직 유지하는 거죠. 그만 두면 마누라 장모 뿐만 아니라 자기까지 감옥 갈 판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