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이치료에 대해 알고 싶어요.

문외한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20-12-08 20:29:11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남아 6세 입니다.
놀이치료를 통해 사회성을 키워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놀이치료의 개념이 제겐 막연합니다.
심리상담 차원인지 단순한 놀이를 통한 사회성 증진인지...

혹시 정신과적 불이익을 주는 기록이 남는것은 아닐까요?
모든 면이 괜찮은데 또래 친구와 잘 어울리는 사회성의 면으로만 접근한다면 너무 나이브한걸까요?
그냥 두면 좋아질 일을 제가 지나치게 과민하게 접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IP : 125.177.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8 8:42 PM (121.165.xxx.46)

    노는 방법을 모른다?
    싸우고 그러나요?
    성격은 크면서 바뀝니다.
    너무 성급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 2. ..
    '20.12.8 8:49 PM (218.152.xxx.137)

    애들이 하는 심리치료래요.

  • 3. 어떤치료가
    '20.12.8 8:53 PM (175.193.xxx.206)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는 보통 센터에서 판단해 주기도 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경우는 놀이치료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사회성에 문제 많은 아이도 놀이치료실에서는 매우 만족해하고 행복해 하는데 놀이치료 선생님과 아이가 1:1로 아이에게 맞춰줄 수 있거든요.

    오히려 아이가 집단생활하는 기관(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기관선생님과 상담후에 결정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 4. ---
    '20.12.8 8:55 PM (121.133.xxx.99)

    애들은 말로 자신을 표현할수 없으니..놀이를 통해 심리를 알아보고 의사소통하는거죠
    주변에 조금 어려움 겪는 아이들 놀이치료로 많이 좋아지던데요.
    외동아이들 중에 많더라구요
    후배 아이도 개성이 강하고 엄마와 성향이 반대라..서로 힘들고
    아이도 머리좋고 고집이 세서 친구들이랑 트러블이 많아
    놀이 치료 몇달 했는데,,아이도 엄청 좋아지고..무엇보다 후배가 엄마로서 많이 성숙했어요
    놀이치료 가면 엄마와 아이가 의사소통 하는거 지켜보고 조언해준데요.
    못믿더우시면 먼저 공부하고 지식을 쌓고 시작하시면 좋죠. 내가 아는 만큼 보이니까요.
    적절한 떄 개입해서 아이를 도와주시면 좋은듯요
    크면 좋아지겠지만,,

  • 5. ..
    '20.12.8 11:30 PM (118.42.xxx.186) - 삭제된댓글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남아 6세)
    엄마가 이렇게 설명하는 아이, 제가 지켜보다가 검사받아보라고 권했어요. 일찍 놀이치료 하면 좋고, 이상없는 선이라면 하다못해 애성향이 이렇다, 조언이라도 들으면 좋지않느냐고요. 사회적 의사소통장애(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진단받고 1년넘게 놀이치료, 교육중이고 엄청 좋아졌어요. 요즘 아이들이 저진단이 많이 내려진다네요. 그런데 그엄마는 저를 끊었네요.. 자기아들 흠을 알고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 원망할 사람이 필요했는지...이후로는 남의집 아이에 대해서는 칭찬아니면 침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632 50대여러분 은퇴후 어디서 사실거예요? 22 2020/12/09 7,137
1141631 윤석열은 검언유착 때 스스로 내려갔어야! 9 ..... 2020/12/09 1,569
1141630 폐경 후 제일 힘든 점이 뭐세요? 11 2020/12/09 6,755
1141629 19) 마른 장작 40 ㅓㅓㅓㅓㅓ 2020/12/09 32,304
1141628 작은 행복 7 빵굽는 밤 2020/12/09 2,019
1141627 77년생 최00 7 , 2020/12/08 3,945
1141626 어떻게 꼼꼼한 사람이 되나요? 6 ... 2020/12/08 2,002
1141625 [서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검찰 개혁의 촛불을 다시 듭시다! 8 어제 발표했.. 2020/12/08 1,698
1141624 하위권 의대 19 고민 2020/12/08 5,943
1141623 젓가락 글보니 7 기본생활 2020/12/08 1,279
1141622 누리교육 과정이 뭐죠? 5 2020/12/08 1,510
1141621 고3아이가 이번주 논술을 안보겠다는데요. 7 2020/12/08 2,853
1141620 대물려 간직해 온 국보 '세한도'..아무 조건 없이 기증 3 뉴스 2020/12/08 1,728
1141619 Pd수첩보시나요?? 5 ^^ 2020/12/08 3,638
1141618 인덕션용 주전자는 어떤게 좋을까요 1 덕셔니 2020/12/08 1,730
1141617 들깨수제비에 조개 넣어도 되나요 1 바나나 2020/12/08 1,092
1141616 조선티비 내사랑 투유??? 3 궁금 2020/12/08 1,114
1141615 펌)성균관대 민주동문회 성명전문( 근래에 보기 드문 명문임) 7 시원하다 2020/12/08 2,077
1141614 친구들과 zoom 으로 수다 떨었어요 6 나날이 2020/12/08 3,585
1141613 성균관도 성명~ 9 ㄱㅂㄴ 2020/12/08 2,118
1141612 주단태는 심수련 사랑하나요? 11 펜트하우스 2020/12/08 6,955
1141611 펜트하우스 시간순삭이네요 2 ... 2020/12/08 4,039
1141610 개발도상국, 제 3세계 국가 유학의 경우도 힘들까요?... 2 Mosukr.. 2020/12/08 1,031
1141609 보험 문의 7 ... 2020/12/08 1,194
1141608 전세 복비 좀 봐주세요. 5 ** 2020/12/08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