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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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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들 S대 출신들 죄다 박사들이

==== 조회수 : 27,704
작성일 : 2020-12-08 17:23:44
글자 그대로 그 머리로결혼초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성매매 그야말로 그 옛날미아리 텍사스 들락거리고그 친구중 한놈이 약사라팜블렉스 500미리 나눠처먹고한놈은 마누라 유산되고참 옛날 무식한 남정네들 행태였네요.다녀온 이야기를 또 울 서방은자랑이라고 뭐 거시기로 붓글씨를 썼네계란을 들락거렸네그걸 듣고 토악질이 났었는데아직도 살고있네요난 속도 좋아우리나라 남자놈들 성매매 하루이틀도 아니고이혼하면 뭐하겠슴니까먹고 살길이 막막했었는데에휴날도 구리고 세월도 구리고사는것도 구리네요.요즘도 더하면 더했지 줄었겠어요?
IP : 121.165.xxx.46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
    '20.12.8 5:25 PM (14.138.xxx.241)

    잘했다가 .인격이 좋다는 건 아니라서

  • 2. 검새보세요
    '20.12.8 5:26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머리좋은 ㅆㄹㄱ거기 다 모였잖아요
    배워놓고 ㅆㄹㄱ짓하는건 진짜 구제불능ㅆㄹㄱ

  • 3. 머리
    '20.12.8 5:28 PM (58.231.xxx.9)

    좋아도 반듯하게 사는 건 아니죠.
    타고난 인성과 가정교육이 더 중여하니까요.
    그리고 끼리끼리 노니 친구가 다 비슷한 거지
    다 그런건 아니에요.

  • 4. ㅁㅁㅁㅁ
    '20.12.8 5:28 PM (119.70.xxx.213)

    연세가 얼마나 되실까요?

  • 5. ...
    '20.12.8 5:29 PM (112.214.xxx.223)

    팜플렉스가 뭔가요?

    그건 그렇고
    S대가 뭐가 중요해요
    끼리끼리 모이는거지

  • 6. ...
    '20.12.8 5:30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입니다
    그런 남자 혐오해서 가까이 하지 않는 남자도 많아요

  • 7. 지어서
    '20.12.8 5:30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지어서 쓴거 티가 많이 나요.
    노력하세요
    s대가 서울대 말하는거?

  • 8. 근데
    '20.12.8 5:3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들이 더 많죠.

  • 9. 헐...
    '20.12.8 5:37 PM (14.52.xxx.225)

    어디서 그런 쓰레기를 만나셨는지?
    제 남편도 s대 출신인데 친구들 다 점잖아요.
    다 유유상종인가 보네요 진짜.

  • 10. 아이고야
    '20.12.8 5:38 PM (118.36.xxx.175) - 삭제된댓글

    근데 붓글씨는 어케 쓰는 거래요 ㅋ

  • 11. 원글
    '20.12.8 5:38 PM (121.165.xxx.46)

    이런거 지어서 쓸 정도로 머리가 좋질 않아서
    사는게 이렇네요. 팜블렉스는 항생제였어요.

    외국에 파견근무 간적도 있는데
    유부남들이 독신행세하고
    유학생 여자들이랑 놀러다니고

    에휴...삼십대 초반까지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네요
    왜 벗어나질 못했나
    왜 야단치고 싸우질 못했나
    그냥 도망치듯 살았네요

    지금 오십대에요.

  • 12. 정도의 차가
    '20.12.8 5:43 PM (211.206.xxx.180)

    있을 뿐, 현 애인이나 부인에게만 지고지순한 스탈들 별로 없는 건 맞죠.

  • 13. , ,
    '20.12.8 5:44 PM (218.232.xxx.141)

    예전엔 남자들이 군대 가기전에
    그런곳에 보내는게 다반사였다네요
    잘못된 문화가 있었던거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 14. 아마
    '20.12.8 5:44 PM (39.7.xxx.151)

    그 학교 어느 동아리 멤버들... 대기업 들어가더니 계 만들어 룸싸롱을 다니더라고요.

  • 15. ..
    '20.12.8 5:48 PM (39.7.xxx.186)

    젊은 프랑스인이 젊은 한국인들이랑 얘기하다가 성매매때문에 프랑스인으로써 충격받았데요.

  • 16. ..
    '20.12.8 5:53 PM (39.7.xxx.186)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ancesska1&logNo=221954085813&pr...

  • 17. 저위
    '20.12.8 5:54 PM (122.42.xxx.24)

    남편이 s대 출신이라 다 점잖아보이는건 겉모습인거죠...
    그들 속내를 어찌 알겠어요.
    우리나라 수많은 성매매업소,살롱등등...그거 다 누가다녀요,..못배우고 못난놈들만 가나요?

  • 18. ㅁㅁㅁㅁ
    '20.12.8 5:58 PM (119.70.xxx.213)

    어휴 한국남자들 성문화 ㄷㄷㄷㄷㄷ

  • 19. 여기
    '20.12.8 6:05 PM (220.78.xxx.248)

    끼리끼리고 그런놈만 그런다

    외국에서 주재원 생활할때 한국에서 출장나오는 남자들

    3년동안 한명빼고(지병있음) 다 가던데;;

    낮엔 멀쩡하다가 밤되면 다 여자찾고

    부인이 심지어 미스코리아출신이나 모델도있었는데;;;.

    얘기할때 들어보면 한국갈때 명품백이나 사다 안겨주면된다고;;

    그리고 점잖다고 안가는거 아니던데요

    혼자 나와서 사는 남자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 20. ...
    '20.12.8 6:11 PM (112.214.xxx.223)

    전부터 이런 풍문들 너무 흔하잖아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zas78520&logNo=220240842558&prox...

  • 21. ... ..
    '20.12.8 6:22 PM (125.132.xxx.105)

    오래 전에 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데요.
    교수들이 모여서 X교수가 룸살롱 다니는데 단골이라 가면
    마담과 직원이 알아보고 인사한다고 존경스럽게 얘길하는 거에요.
    술값도 비싸고 여자들 팁 거하게 줘야하는데 그게 가능한게 부러운 거죠.
    그 교수는 금수저였고, 오종종 모여서 수다피우는 교수 나부랭이는 흙수저, 개천용들이고요.
    그 금수저 교수는 그래서 선망의 대상이더라고요.

  • 22. df.
    '20.12.8 6:42 PM (125.132.xxx.58)

    님 남편인지 그 친구들이 이상하게 노는걸 왜 서울대 박사를 끌어들입니까.. 참내.

  • 23. ㅇㅇ
    '20.12.8 6:59 PM (39.7.xxx.150)

    링크 걸어주신 블로그 잘 봤어요 프랑스 캐나다 젊은이가 개념이 있네요.

    성매매 성희롱이 가해자 탓이라는 인식이 한국 일본만 없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군대 가기 전 성매매 하는 남자들 정말 싫어요.

    ㅡㅡㅡㅡㅡㅡ
    젊은 프랑스인이 젊은 한국인들이랑 얘기하다가 성매매때문에 프랑스인으로써 충격받았데요.

  • 24. ...
    '20.12.8 8:00 PM (221.151.xxx.109)

    겉으로 보이는 걸로 점잖은지 몰라요
    사회생활 몇 년 해보면 다들 아실텐데...
    더러워서 결혼 생각 싹 사라져요

  • 25. ...
    '20.12.8 8:15 PM (39.124.xxx.77)

    전국 커피숍보다 4배 더 많은 성매매업소..
    정말 놀랄일이죠..
    진짜 환경이 중요하다고 서로서로 정보교환하고
    학력높다고 도덕성 높은거 아니고 나쁜 짓거리 해도 머리좋아 잘 빠져나가죠..
    한국남자들 진짜 성매매에 무감각하고
    아주 혐오증이 걸릴 지경이죠..

  • 26. ...
    '20.12.8 8:15 PM (133.200.xxx.0) - 삭제된댓글

    고1담임이 우리학교 유일한 s대국문과 출신이었는데
    방석집 가니까 성기로 계란을 까니 담배를피니 하는 해괴한 경험담을
    자랑삼아 하던 또라이.
    그당시도 오십가까운 노총각이었는데
    평생 독신으로 살다 이제 늙어 죽을때 다됐음.

    사람 학벌이 다 가 아니구나 싶었음.
    지방대 나와 어린 자식 떼놓고 열심히 힘들게 보충수업해주고
    애들 하나하나 챙겨주는 여선생님이 다음해 담임 되었을때
    정신적으로 많이 컸던 기억. 물론 성적도 쭉쭉 오르고.

    자식낳아 키워보니 사람이 머리로만 사는거 아니구나 더 잘 알게 됨.

  • 27. ....
    '20.12.8 8:21 PM (133.200.xxx.0) - 삭제된댓글

    고1담임이 우리학교 선생님 중 유일한 s대국문과 출신이었는데
    방석집 가니까 성기로 계란을 까니 담배를피니 하는 해괴한 경험담을
    자랑삼아 하던 또라이.
    그당시도 오십가까운 노총각이었는데
    평생 독신으로 살다 이제 늙어 죽을때 다됐음.

    우리지역 지방사립대 나와 어린 자식 떼놓고 밤낮으로 열심히 힘들게 보충수업해주고 애들 하나하나 챙겨주는 여선생님이 다음해 담임 되었을때 정신적으로 많이 컸던 기억. 물론 성적도 쭉쭉 오르고.
    그런 선생님 보며 공부하니 열심히 공부해도 허무하지 않았음.
    사람 학벌이 다 가 아니구나 싶었음.

    자식낳아 키워보니 사람이 머리로만 사는거 아니구나 더 잘알게 됨.

  • 28. ㅇㅇ
    '20.12.8 9:14 PM (110.11.xxx.242)

    끼리끼리가 진리예요

    저 공대석박나와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곳에서 살았어요
    술자리도 끝까지 남아있는 편이라 금방 이제는 술자리 분위기 보면 이제 빠져야겠다, 아니다 다 보였죠.

    딱 업소 좋아하는 무리있고
    피하는 무리 있구요
    이 피하는 무리는 그들끼리 2차나 집에 가거나...

  • 29. ㅇㅇ
    '20.12.8 9:17 PM (110.11.xxx.2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은 그 경계가 거의 없어요.
    무슨 얘기냐면 업소가는 무리는 완전 물밑으로 숨었어요. 요즘 대기업 분위기가 업소 몰려다니는거 입에 오르내리면 윤리실 같은데 보고되기도 하고 예민하거든요.

  • 30. ㅇㅇ
    '20.12.8 9:18 PM (110.11.xxx.242)

    리고 요즘은 이 구분이 거의 안보여요.
    무슨 얘기냐면 업소가는 무리는 완전 물밑으로 숨었어요. 요즘 대기업 분위기가 업소 몰려다니는거 입에 오르내리면 윤리실 같은데 보고되기도 하고 예민하거든요.

  • 31. 정말
    '20.12.8 10:04 PM (223.39.xxx.165)

    커피숍보다 성매매업소가 4배 더 많아요!
    놀랠노자네요ㅠㅠ

  • 32. 으휴....
    '20.12.8 10:15 PM (188.149.xxx.254)

    님 남편인지 그 친구들이 이상하게 노는걸 왜 서울대 박사를 끌어들입니까.. 참내.
    2222222222222222222222

    노는 의사류 부류들 따로있고...다 따로국밥 입니다.

    그런거 싫어하고 염증내는 남자들 있어요. 제대로된 집안의 제대로 배운이들 안그래요.
    어디 상것들이 돈 좀 만지다보니 그짓거리들 하지.


  • 33. 유유상종은
    '20.12.8 10:17 PM (219.240.xxx.137)

    진리입니다.
    살면 살수록 느껴요.

  • 34.
    '20.12.8 10:33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

    남편도 그 부류겠네요.
    내가 아는 박사들은 다 점잖고 남 배려하고 겸손하던대요.

  • 35.
    '20.12.8 10:34 PM (211.36.xxx.51) - 삭제된댓글

    남편도 그 부류겠네요.
    내가 아는 박사들은 다 점잖고 남 배려하고 겸손하던대요.
    여친이나 부인 밖에 모르구요.

  • 36.
    '20.12.8 10:39 P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남편도 그 부류겠네요. 님 글 띄워쓰기나 말투도 천박하고..
    남편 친구들이 진짜 서울대 박사들 맞아요?
    내가 아는 박사들은 다 점잖고 남 배려하고 겸손하던대요.
    여친이나 부인 밖에 모르구요.

  • 37.
    '20.12.8 10:41 PM (211.36.xxx.89)

    남편도 그 부류겠네요. 님 글 띄워쓰기나 말투도 천박하고 수준이...남편 친구들이 진짜 서울대 박사들 맞아요?
    내가 아는 박사들은 다 점잖고 남 배려하고 겸손하던대요.
    여친이나 부인 밖에 모르구요.

  • 38. 저 위의
    '20.12.8 10:46 P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사이트 보니 김영애가 무슨 중소기업 사장과 간통하고 결혼해요?
    김영애씨 밴드마스터랑 결혼했었는데...거기 나온 말들 뜬소문 아닌가요?

  • 39. 오히려
    '20.12.8 10:54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대학도 제대로 못가고 장사하거나 백수인 젊은 애들이
    지 대학간 친구들에게 성매매 자랑하는 거 봤음.

  • 40. 오히려
    '20.12.8 10:56 PM (211.36.xxx.103)

    대학도 제대로 못가고 장사하거나 백수인 못생기고 뚱뚱한 젊은 애들이 대학 다니는 친구들에게 성매매 자랑하는 거는 봤음.

  • 41. ㅋㅋ
    '20.12.8 11:09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검사들은 30대에도 그러는데요뭐 ㅋㅋㅋㅋㅋ

  • 42. 에구
    '20.12.8 11:09 PM (125.139.xxx.194)

    이런글을 여기에 ㅉㅉ

  • 43. ...
    '20.12.8 11:20 PM (1.241.xxx.220)

    82는 참... 이상함..

  • 44. ..
    '20.12.9 12:09 AM (58.233.xxx.212) - 삭제된댓글

    s대 출신 박사들이라서 그런지 얌전하게 놀았네요
    사람들 지식의 범위와 가치기준은 다 틀려서 누구에게는 토악질나는 일이지만 다른이에게는 웃음거리밖에 안된다는..

  • 45. ....
    '20.12.9 12:30 AM (94.10.xxx.161)

    저기 링크 년대별로 정리된 매춘... 남자가 쓴 것 같네요.

    이런 거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접대 문화가, 외국에도 알려져서 정말 부끄러워요.

  • 46. 글 수준이...
    '20.12.9 12:31 AM (116.32.xxx.73)

    서울대 출신 남자가 수준떨어지는
    여자를 만난듯.. ㅉㅉ

  • 47. ..
    '20.12.9 12:59 AM (175.119.xxx.68)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는 분들은
    한남들 너무 순진하게 보는거 아니에요

  • 48. ......
    '20.12.9 1:02 AM (211.178.xxx.33)

    맞죠뭐
    서양에선 성매매하는 남자는
    리얼루저.
    얼마나 못났으면 저러고 살지 취급받아요.
    사실 맞죠뭐
    그걸 숨기려고 더 무리지어다니고
    끼리다니고
    원래그런거라며 서로 무고하다 해주고.

  • 49. ㅡㅡㅡ
    '20.12.9 1:04 AM (1.245.xxx.135)

    그래도
    서울대 가면 잔치 분위기 인데
    서울대 못가 한풀이 하는분들 많네요

  • 50. 그래요
    '20.12.9 2:17 AM (58.127.xxx.238) - 삭제된댓글

    서울대에도 정신 바로 박히고 건실하고 좋은 남자 쎘는데 어디서 개쓰레기 냄새나는 것들 만나서 다 그렇겠거니 스스로를 위안하고 하세요. 어쩌겠어요 여자 능력없음 그런 더러운것들 옆에라도 기대 살아야지.
    하지만 남들도 다 그렇지 요즘엔 더 하지 하는 건실한 다른 남자들까지 끌어내리지 마요

  • 51. 그래요
    '20.12.9 2:19 AM (58.127.xxx.238)

    서울대에도 정신 바로 박히고 건실하고 좋은 남자 쎘는데 어디서 개쓰레기 냄새나는 인간 만나서 내 남편 주변도 그러네? 그럼 남자들 다 그렇겠거니 스스로를 위안하고 하세요. 어쩌겠어요 여자 능력없음 그런 저질 더러운것들 옆에라도 기대 살아야지.
    하지만 남들도 다 그렇지 요즘엔 더 하지 하는 건실한 다른 남자들까지 끌어내리지 마요
    남편 바람피는 여자가 (엄앵란씨왈) 바람 안걸린 남자 있어도 안핀 남자 없다고 스스로 위안하고 저 여자는 아직 모르는거야 이러면서 다들 자기처럼 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야 구질하게 사는인생 위로받나 보니 뭐 어쩌겠어요.
    이래서 여자도 능력있고 똑똑해야

  • 52. 성접대 문화
    '20.12.9 3:09 AM (104.200.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남자들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매춘업소는 계속 늘어날 거 같네요.
    매춘 합법으로 만들면 아주 난리도 아니겠어요.
    다른 나라는 매춘 합법이어도 별다른 차이가 없는 거 같은데요.

    거기다 성접대 - 이건 정말 드러움.
    성접대 이거 하는 집단들 - 그러고보니 썩은 검찰부터 하고 있으니 기더기들 당연하겠고 - 이것들만 사라져도 한층 깨끗해지겠네요. 성접대 보도나 제대로 하겠나요. 똥통에서 같은 것들이 뒹굴고 있으니.

    정말 대한민국 사람들 얼굴에 똥칠을 해도 분수가 있지....

  • 53. 꼭다
    '20.12.9 4:06 AM (113.10.xxx.49)

    그렇지많은 않아요.
    친정오빠 s대출신, 고시원에서 고시공부할 때 한달에 몇번 성매매 봉고차가 와서 애들 실어갈 때 울오빠와 몇명은 안갔다고..결국 천연기념물로 결혼, 현재 교수. 룸살롱도 다 가는 거 아니라고 강남살면서 집안 좋은 애들 중 결벽증 있는 애들은 병 걸릴까봐 그런 곳 안간다고 다 싸잡아 한트럭에 넣지 말라 하네요.
    .

  • 54. ㅁㅁㅁㅁ
    '20.12.9 7:22 AM (119.70.xxx.213)

    성매매 봉고차.....ㄷㄷㄷㄷ

  • 55. 집안
    '20.12.9 7:29 AM (210.223.xxx.119)

    집안 학벌 직업 좋아도 가는 무리는 열심히 가고요
    심지어 부인은 씨씨인데 그동안 힘들었으니 가서 즐기라고 한대요 눈 감아준다고..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 다 가요. 지들끼리 신나게 통화하는 거 들었네요 그런데서 문자도 자주 오더라고요
    그런데 돈 없는 회사로 독립하고 코로나 땜에 옛날 일이 된 거 같더군요. 결국 눈먼 돈! -

  • 56. ...
    '20.12.9 7:44 AM (173.70.xxx.210)

    정재계,사법(변호사포함)계,의사,교수집단에 엄청난 성도착증 환자들 넘쳐요. 그리고 견고한 그들만의 세계인
    고인 물에서 지내다보니 고만고만 늘 그타령에 편집증적인 성격도 많구요.
    공부잘하고 머리 잘돈다고 제대로 사는건 아닙니다.

  • 57. ㅡㅡㅡ
    '20.12.9 8:22 AM (211.231.xxx.126)

    그러게요
    그낭 원글님 남편 친구들이
    ㅆㄹㄱ들인데
    일부를 전부로 몰아가시는듯.

  • 58. wii
    '20.12.9 8:22 A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요즘 많이 달라진 거에요. 젊은 친구들 중에 성매매하는 애들 있겠지만 지금 최소한 내놓고 그런 짓 하는 걸 자랑스러워하진 않잖아요.뭐 또 끼리끼린 그렇게 모이겠지만 예전처럼 남자가 군대가기 전에 딱지 떼러 간다는 중 그런 일이 통과의례는 아닌 거 잖아요. 대신 사귀고 성관계하는 나이가 많이 내려갔죠.
    여자들 성추행 성희롱에 대한 분위기가 20년 전과 달라진 것과도 비슷한 거죠.

  • 59. 맞아요
    '20.12.9 9:14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요즘 20-30대 남자애들은 성매매 1회에 7-10만원을 쓰는거 되게 아까워해요
    돈아까워서 소개팅 해준대도 마다하는 남자애들도 많은걸요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들 접대부나오는 술집이나 성매매를 너무 쉽게 생각했었죠.
    근데 세대가 어려질수록 그런 비율이 확확 줄어요
    물론 개인방송 여자bj에게 별풍선 4천만원 어치 쏴주는 정신나간 젊은 남자애들도 있습니다만 1%미만이에요. 또래들도 한심하다고 욕하는 수준이용

  • 60. —;;
    '20.12.9 9:18 AM (211.224.xxx.134)

    원글님 어느정도 공감
    비슷한 연배인데 남편 친구 개룡남 출신 사시 패스 해서 판사예요 , 사시공부할때 술은 자제 하던데 주기적으로 욕구 풀러 사창가 다녔었어요 . 그걸 남펴니가 다 얘기해줌 —; 드런넘들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주고 . 지는 안 갔다나 뭐래나
    원글 같은 인간들 그러고도 남음
    그러고 애인 바로 차 버리고 선봐서 열쇠 몇개 받고 결혼하더군요
    검사하고 싶었는데 줄이 없어서 , 판사로 갔다고 월급은 지 용돈이며 와이프도 그닥 관여 안하더라구요 . 지금은 우찌 사는지, 같이 술자리 해보면 착해보이는데 @@ 보이는게 다가 아님요

  • 61. 동감
    '20.12.9 9:43 AM (211.227.xxx.137)

    남사친이 갑자기 결혼하자고 하더니 열쇠 3 개 요구했어요.
    그것두 기가 막힌데 자기는 성매매는 꼭 해야한다고 강조하더라구요.
    뭐 사회생활에서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요.

    당연히 파혼했는데 지금도 어찌나 엘리트인 척하며 사는지 몰라요. 동문회 통해 만나게 되니... 윽입니다.

  • 62.
    '20.12.9 10:5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는 분들은
    한남들 너무 순진하게 보는거 아니에요2222

  • 63. 끼리끼리
    '20.12.9 11:43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
    뭐 이런 말들이 명언처럼 들리네요.
    제남편 포함 주변 모든 s대출신들은 너무 가정적인데...

  • 64. .....
    '20.12.9 12:38 PM (39.113.xxx.207)

    누가봐도 가정적이고 선비스탈이고 사람관계에서 너그럽고 뭐 그런 남자인데
    자기는 나이들면 꼭 불륜하고 살꺼라고 하더니 안들키고 그러고 살아요.
    자기 남편은 가정적이라며 속는 여자들 우물안 개구리임

  • 65. 장미정원
    '20.12.9 12:46 PM (121.138.xxx.213)

    친구들 보면 딱 끼리끼리 성향, 취향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요.
    왜 사람 사귈 때 그 사람 제대로 보려면 친구들 보라는 말 있겠어요?
    원글님 속상한 마음 이해하지만 원글님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예요.
    술 안마시고 노는 애들은 딱 그런애들끼리 어울려요.
    원글님 남편이 쓰레기라고 그 학교 그 직업군이 다 쓰레기란 편협한 생각은 버리셨으면. 그냥 원글님 남편 친구들 유유상종인거예요.
    그래도 원글님은 마음의 평화를 위해 전부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사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66. ㅇㅇㅇㅇ
    '20.12.9 2:03 PM (211.192.xxx.145)

    공창제도 있고 매춘부거리도 있고 클럽 복도 벽에 기대 섹스하고 tv에서 올누드 예능 하는 나라거나
    그런 나라가 바로 옆동네인 유럽인이 왜 한국의 제한된 성문화에 충격을 받는데요?
    그 동네에서는 동물 수간 전문업소쯤 되야 불법 취급 받을 텐데요.
    수도원에 살다 나왔나? 그 프랑스인이 별나네요.

  • 67. oo
    '20.12.9 2:56 PM (218.234.xxx.42)

    끼리끼리예요.
    여자들은 성격이 잘 맞거나 취향, 소비형태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해진다면,
    남자들은 학창시절부터 흡연여부랑 성매매여부로 친구가 갈려요.

  • 68. ㅇㅇ
    '20.12.9 3:33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211.192

    한국 성매매 시장 최대 37조 원…세계 암시장 조사기관 "한국은 세계 6위"

    한국 성매매 시장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 암시장(Black Market) 전문 조사업체인 미국 '하보스코프 닷컴(Havocscope)'이 2015년 발표한 결과를 보면, 한국의 성매매 시장은 세계 6위 규모다. 훨씬 큰 국토와 인구를 가진 중국, 스페인, 일본, 독일, 미국 다음으로 크다. 시장 규모는 120억 달러, 12조 9,000억 원에 달한다. 세계 5위인 미국보다 3조 원 정도 적고, 7위인 인도보다 3조 원 정도 많다.

    성매매는 업소 규모·이용 횟수 등 통계를 잡기가 어렵다. 따라서 해외기관의 조사는 대체로 그 수치가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한국 형사정책연구원(형정원)에서 발간한 '조직범죄 단체의 불법적 지하경제운영실태(2015)' 보고서는 한국의 성매매 시장 규모를 하보스코프 추산치의 3배 수준인 30조~37조 6천억 원이라고 추정한다.

  • 69. ㅇㅇ
    '20.12.9 3:35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이지ㅉㅉ 그래서 한국이 서양보다 성매매 업소가 적어요? 말만 불법이지 구역 분리돼있지도 않고 번화가 블럭마다 보이는게 유흥업소들인데 위 통계 순위보세요 우리보다 인구 훨씬 많은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잖아요? 프랑스 남자가 놀랄수 밖에요ㅋ

    서양국가중 성매매 합법인 나라든 아닌나라든 선진국은 대부분 이용하는 집단이 정해져 있고 우리처럼 두루 이용하는 분위기 아닙니다 사람들 인식과 사회분위기가 달라요 가장 중요한건 한국처럼 유흥문화 밤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고, 그러니 자연스레 가족중심 문화가 형성되죠 한국남자들처럼 뻔뻔하게 여자끼고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집에와서 드런 손으로 자식 주물럭대는 문화 아니에요

    우리는 대학생부터 대학교수까지, 군대가면 선배들이 끌어서, 이런 문화가 만연했고 오랫동안 부끄러운줄 모르고 살았죠 윗댓보니 요즘도 그러는분 있네요 하긴 저도 젊은축인데 취직전엔 이젠 그런문화 없어진줄 알았죠 현실은? 다들 학벌좋고 번듯한 가정 있어도 전혀 부끄럼도 없이 다니더이다 물론 전부는 아니죠 전보단 줄었겠죠 하지만 생각보단 아직 많단거

  • 70. ㅇㅇ
    '20.12.9 3:36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211.192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이지ㅉㅉ 그래서 한국이 서양보다 성매매 업소가 적어요? 말만 불법이지 구역 분리돼있지도 않고 번화가 블럭마다 보이는게 유흥업소들인데 위 통계 순위보세요 우리보다 인구 훨씬 많은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잖아요? 프랑스 남자가 놀랄수 밖에요ㅋ

    서양국가중 성매매 합법인 나라든 아닌나라든 선진국은 대부분 이용하는 집단이 정해져 있고 우리처럼 두루 이용하는 분위기 아닙니다 사람들 인식과 사회분위기가 달라요 가장 중요한건 한국처럼 유흥문화 밤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고, 그러니 자연스레 가족중심 문화가 형성되죠 한국남자들처럼 뻔뻔하게 여자끼고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집에와서 드런 손으로 자식 주물럭대는 문화 아니에요

    우리는 대학생부터 대학교수까지, 군대가면 선배들이 끌어서, 이런 문화가 만연했고 오랫동안 부끄러운줄 모르고 살았죠 윗댓보니 요즘도 그러는분 있네요 하긴 저도 젊은축인데 취직전엔 이젠 그런문화 없어진줄 알았죠 현실은? 다들 학벌좋고 번듯한 가정 있어도 전혀 부끄럼도 없이 다니더이다 물론 전부는 아니죠 전보단 줄었겠죠 하지만 생각보단 아직 많단거

  • 71. ㅇㅇ
    '20.12.9 3:38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한국여성암 사망중 자궁경부암이 오랫동안 3위안쪽이었던건 아시는지? 자궁경부암은 성병이죠 성매매 여성들이 바이러스 많이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근원지가 된다고 그러더군요 윗세대 어머님들이 문란해서 그병이 걸렸을까요? 결국 다 남편들이 업소 갔다와서 옮긴거죠 지금은 접종도 하고 다들 경각심을 가져서 순위가 좀 내려왔습니다 정말 다행한일

    남초 눈팅하다보면요, 한국남자는 성매매는 독보적으로 많이하고 지금도 잘만 업소가고 야동 보고 살면서 자신들만 핍박받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남초, 특히 젊은애들 많은 남초 몇달만 구경해보세요 야동 잘만보고 있으면서 야동 못본다고 억울해하고 원하면 언제든 근처에서 성매매 할 수 있으면서 좀 더 싸게 못한다고 공식적으로 합법화해야한다고 여자들 여자들 욕합니다

    그들말에 따르면 한국여성이 콧대가 높은건 성매매 비용이 충분히 싸지 않아서이고 얼른 합법화돼서 여자하나에 햄버거값 정도 되면 까불지 못하고 얌전해질거라더군요 8-90년대 인신매매라도 부활시키고 싶은 모양이죠

  • 72. ㅇㅇ
    '20.12.9 3:39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211.192

    한국여성암 사망중 자궁경부암이 오랫동안 3위안쪽이었던건 아시는지? 자궁경부암은 성병이죠 성매매 여성들이 바이러스 많이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근원지가 된다고 그러더군요 윗세대 어머님들이 문란해서 그병이 걸렸을까요? 결국 다 남편들이 업소 갔다와서 옮긴거죠 지금은 접종도 하고 다들 경각심을 가져서 순위가 좀 내려왔습니다 정말 다행한일

    남초 눈팅하다보면요, 한국남자는 성매매는 독보적으로 많이하고 지금도 잘만 업소가고 야동 보고 살면서 자신들만 핍박받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남초, 특히 젊은애들 많은 남초 몇달만 구경해보세요 야동 잘만보고 있으면서 야동 못본다고 억울해하고 원하면 언제든 근처에서 성매매 할 수 있으면서 좀 더 싸게 못한다고 공식적으로 합법화해야한다고 여자들 여자들 욕합니다

    그들말에 따르면 한국여성이 콧대가 높은건 성매매 비용이 충분히 싸지 않아서이고 얼른 합법화돼서 여자하나에 햄버거값 정도 되면 까불지 못하고 얌전해질거라더군요 8-90년대 인신매매라도 부활시키고 싶은 모양이죠

  • 73. ㅇㅇ
    '20.12.9 3:51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남초 눈팅하다보면요, 아무생각 없다가도 환멸이 생깁니다 한국남자는 (수치보면 아시겠지만) 성매매는 독보적으로 많이하고 지금도 잘만 업소고 야동도 보고 살면서 자신들만 핍박받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남초, 특히 젊은애들 많은 남초 몇달만 구경해보세요 야동 잘만보고 있으면서 야동 못본다고 억울해하고 원하면 언제든 근처에서 성매매 할 수 있으면서 좀 더 싸게 못한다고 공식적으로 합법화해야한다고 여자들 여자들 욕합니다

    그들말에 따르면 한국여성이 콧대가 높은건 성매매 비용이 충분히 싸지 않아서이고 얼른 합법화돼서 여자하나에 햄버거값 정도 되면 까불지 못하고 얌전해질거라더군요 8-90년대 인신매매라도 부활시키고 싶은 모양이죠

  • 74. 블루그린
    '20.12.9 3:52 PM (125.135.xxx.135)

    주택가에 업소 만연한 나라가 프랑스애한테 뭐라할건 아닌듯..

  • 75. ㅇㅇ
    '20.12.9 3:52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남초 눈팅하다보면요, 아무생각 없다가도 환멸이 생깁니다 한국남자는 (수치보면 아시겠지만) 성매매는 독보적으로 많이하고 지금도 원하면 언제든 업소가고 야동 보고 살면서 자신들만 핍박받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남초, 특히 젊은애들 많은 남초 몇달만 구경해보세요 야동 잘만보고 있으면서 야동 못본다고 억울해하고 원하면 언제든 근처에서 성매매 할 수 있으면서 좀 더 싸게 못한다고 공식적으로 합법화해야한다고 여자들 여자들 욕합니다

    그들말에 따르면 한국여성이 콧대가 높은건 성매매 비용이 충분히 싸지 않아서이고 얼른 합법화돼서 여자하나에 햄버거값 정도 되면 까불지 못하고 얌전해질거라더군요 8-90년대 인신매매라도 부활시키고 싶은 모양이죠

  • 76. ㅇㅇ
    '20.12.9 3:54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남초 눈팅하다보면요, 아무생각 없다가도 환멸이 생깁니다 한국남자는 (수치보면 아시겠지만) 성매매는 독보적으로 많이하고 지금도 원하면 언제든 업소가고 야동 보고 살면서 자신들만 핍박받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남초, 특히 젊은애들 많은 남초 몇달만 구경해보세요 야동 잘만보고 있으면서 야동 못본다고 억울해하고 원하면 언제든 근처에서 성매매 할 수 있으면서 좀 더 싸게 못한다고 공식적으로 합법화해야한다고 여자들 여자들 욕합니다

    그들말에 따르면 한국여성이 콧대가 높은건 성매매 비용이 충분히 싸지 않아서이고 얼른 합법화돼서 여자하나에 햄버거값 정도 되면 까불지 못하고 얌전해질거라더군요 그게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에요 8-90년대 인신매매라도 부활시키고 싶은 모양이죠

  • 77. ㅇㅇ
    '20.12.9 3:59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남초 눈팅하다보면요, 아무생각 없다가도 환멸이 생깁니다 한국남자는 (수치보면 아시겠지만) 성매매는 독보적으로 많이하고 지금도 원하면 언제든 업소가고 야동 보고 살면서 자신들만 핍박받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남초, 특히 젊은애들 많은 남초 몇달만 구경해보세요 야동 잘만보고 있으면서 야동 못본다고 억울해하고 원하면 언제든 근처에서 성매매 할 수 있으면서 좀 더 싸게 못한다고 공식적으로 합법화해야한다고 여자들 욕합니다

    그들말에 따르면 한국여성이 콧대가 높은건 성매매 비용이 충분히 싸지 않아서이고 얼른 합법화돼서 여자하나에 햄버거값 정도 되면 까불지 못하고 얌전해질거라더군요 그게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에요 8-90년대 인신매매라도 부활시키고 싶은 모양이죠

  • 78. ㅁㅁㅁㅁ
    '20.12.9 10:07 PM (119.70.xxx.213)

    ㄴ어느사이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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