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 레깅스를 갖다 버리랍니다
1. ㅎㅎ
'20.12.8 2:15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화학섬유. 현란한 프린트..
버리세요.2. ㅋㅋㅋ
'20.12.8 2:19 PM (112.169.xxx.189)저 ㄱㅇ거 뭔지 알아요
안에 인조밍크털 있죠?ㅎㅎㅎ
맛보면 절대 포기 못해요
말이야 집에서만 입는다하지만
졸직히 말해보세요
동네는 그냥 입고 다니시죠?ㅎㅎㅎ3. 나같음
'20.12.8 2:20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안버릴래요.
피부 트러블 없음 화학섬유 어때서요. 나일론 스타킹 매일 신기도 하는데요.
나이 들수록 내맘에 드는 옷이나 신발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그래서 맘에 드는건 두개씩 사야해요.
버리지마세요. 버리면 두고두고 후회돼요4. ㅊㅊ
'20.12.8 2:20 PM (14.38.xxx.149)남편 .눈이 불편한가 보네요.
남편 갖다 버려요5. ..
'20.12.8 2:23 PM (211.250.xxx.132) - 삭제된댓글내 몸에 착 맞고 편안한 옷은 값을 떠나 구하기 어렵죠
13년 넘은 오리털 잠바 내몸에 맞춤하게 잘맞고 두루두루 편하고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일년에 6개월은 함께 하는 낡은 잠바
집에서 입고 마트가기 편하고 못 버려요 흐흐6. 대박
'20.12.8 2:33 PM (121.141.xxx.124)싼데 보플 안나는 옷은 로또에요 ㅋㅋㅋㅋㅋㅋ그걸 왜 버리나요 ㅋㅋㅋㅋㅋㅋ
7. ..
'20.12.8 2:3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남편 퇴근하면 갈아 입으세요~
8. ooo
'20.12.8 2:40 PM (180.228.xxx.133)집에서 너무 편한 차림만 하고 살다보니
편함을 넘어서 흉해지더라구요.
남편에게 계속 여자로 보이는건 어느정도 포기하더라도
보잘것 없고 보기 싫은 사람으론 보이기 싫다는 생각에
차려입진 않아도 몇 년째 버릴까말까 하던
셔츠나 바지 등등 아끼지 않고 막 입어요.
현란한 프린트의 화학섬유 레깅스
말만 들어도 싫네요.
과묵한 남편이 버리라고 할 정도면 한번 자신을 돌아보세요.9. 요새
'20.12.8 2:50 PM (74.75.xxx.126)재택 근무고 줌 회의 자주해서 상반신은 늘 단정하게 꾸미고 있어요. 상반신만요^^
그렇다고 밑에는 츄리닝 입으면 왠지 자세가 흐트러질 것 같아서 하의도 차려입고 회의에 임하곤 했는데 어느 순간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고요. 누가 본다고 바지도 깔맞춰서 갈아입고 말이죠.
그래서 요샌 레깅스는 아니지만 하의는 청바지같은 거 대충입고 일 하고요. 다 끝나고 나면 바로 레깅스로 갈아입어요. 원래도 집에 있었지만 일 끝내고 집에 온 포근한 느낌.
그걸 갖다 버리라니. 평소에 그런 거 전혀 모르는 사람이 어째 레깅스는 극혐이네요. 자기는 베이지색 상의에 베이지색 하의를 입지를 않나 체크무늬에 또다른 체크무늬를 겹쳐 입지를 않나 동복 하복도 구분 못하면서 어떻게 레깅스 입은 건 매의 눈으로 봤을까요.10. ...
'20.12.8 3:07 PM (59.15.xxx.61)집에서는 파자미 바지가 최고입니다.
그건 남편이 이쁘다고 하실라나요?11. ㅋㅋ
'20.12.8 3:31 PM (118.219.xxx.224)남편 .눈이 불편한가 보네요.
남편 갖다 버려요
~~~~~~~~~~~~~~~~~~~~
이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12. wii
'20.12.8 4:09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그렇게 현란한 레깅스가 왔다갔다 하는데 못 알아보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13. 자린
'20.12.8 4:20 PM (175.125.xxx.61)원래도 집에 있었지만 일 끝내고 집에 온 포근한 느낌. ㅎㅎㅎㅎㅎㅎㅎ
14. ....
'20.12.8 5:35 PM (1.241.xxx.220)남편 .눈이 불편한가 보네요.
남편 갖다 버려요
~~~~~~~~~~~~~~
ㅋㅋㅋ 남편 레깅스에게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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