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 부담스러운 광고
1. ㅎㅎㅎ
'20.12.8 11:58 A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성공한 광고네요
눈길을 끌었으니까요2. ..
'20.12.8 11:59 AM (118.130.xxx.67)별게다...
3. ...
'20.12.8 12:00 PM (121.165.xxx.164)눈길끌면 뭐합니까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데요
4. 저는
'20.12.8 12:01 PM (14.52.xxx.225)리니지 광고.
다희~ 다희~ 자꾸 부르는데 엄청 신경 거슬리더라구요.
예전에 샹송 나오던 거 정말 멋지게 만들었었는데 이번 건 에러.5. 음
'20.12.8 12:01 PM (180.224.xxx.210)둘 다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더 이상한 광고들도 많아서...6. 동감
'20.12.8 12:0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노담은
정말
노답...입니다7. 음
'20.12.8 12:04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맞아요. 리니지 그거 무슨 뜻이에요?
지난 번 장미빛인생 배경음악이었던 그거는 팔순 다 되신 저희 친정어머니도 멋지다며 눈을 못떼고 보셨는데요.
이번 건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8. 저는
'20.12.8 12:04 PM (121.131.xxx.242)다른건 보기 싫어도 금방 끝나니 그냥 마는데요
딱 하나 채널 돌아가는 광고
남진씨 나오는 쏘팔%%
길기도 엄청 길어요
채널 돌립니다9. ㅇㅇ
'20.12.8 12:05 PM (175.207.xxx.116)다희 다희
어느 면으로는 성공했어요
보통 스킵이라고 뜨자마자 스킵 누르는데
이건 뭐냐 하면서 꽤 오랫동안 봤어요10. 음
'20.12.8 12:05 PM (180.224.xxx.210)진짜 리니지 그거 무슨 뜻이에요?
지난 번 장미빛인생 배경음악이었던 그거는 팔순 다 되신 저희 친정어머니도 멋지다며 눈을 못떼고 보셨는데요.
이번 건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노담은 애들한테 먹힐 듯 보였는데, 애들은 안 그렇다 하던가요?11. ..
'20.12.8 12:15 P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청소년들이 담배 안 피는 걸 자랑인 듯 얘기하는 시대라니;; 씁쓸하구요. 원글님, 댓글에 나온 광고들 다 동감이요.
근데 젤 싫은 건 네 꿈을 펼쳐라~ 노래하는 시끄러운 70년대식 그 광고.12. 저도요
'20.12.8 12:16 PM (110.8.xxx.127)무슨 보일런지 모르지만 그 콘덴싱 저도 별로 안 좋아해요.
13. 음
'20.12.8 12:21 PM (180.224.xxx.210)뭐니뭐니해도 심하게 반복되는 광고가 갑이에요.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어요.
전 티빙으로 TV 보는데, 제발 광고 좀 다양하게 붙였으면 싶어요.
저 광고 보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와, 호텔스닷컴 아주 지긋지긋해요.
광고나 잘 만들었으면 몰라, 산만하고 눈길 끌지도 못하는 광고를 무한반복.
파란색 진로광고도 평소에는 순발력 좋은 세 사람이 발연기하는 걸 또 무한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