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따로와 혈압

dbdustn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0-12-07 22:54:39
남편이 10여년정도 고혈압약 복용하다 체중 조금 조절하고
거의 정상혈압돼서 의사샘 말듣고 끊었었어요.
그러다 지난번 동네내과에 당뇨약 받으러 가는김에 재나
약간 높게 나오니 의사샘이 혈압계사서 평소에 재보라고
했나봐요.
암튼 혈압계를 샀고 저야 혈압은 늘 정상이었던터라
자신있게 쟀더니 138 아래는 생각도 안나네요.
또 재니 145 숨고르고 다시 재니 160 넘 놀랐어요
남편왈 낼 병원가보자 혈압있다면 약 먹음되지 했는데
갑자기 제가 근 4주동안 해왔던 밥따로물따로 때문 아니냐는
거예요. 국물안먹음 염분섭취도 줄었는데 그럴리 없다했는데
남편은 남들이 하지 않는건 자연스럽지 않은거라며
이밤중에 딴지를 거네요.
밥따로 하고 속이 넘 편해서 좋았거든요.
남편은 과일을 과하게 먹고 저는 한조각 겨우 먹다가 요즘은
그나마도 잘 안먹긴했어요.
고지혈증약 몇년전부터 먹었고 만56세니 갱년기이후 자연
스러운 현상일까요.
IP : 112.146.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7 11:03 PM (211.193.xxx.134)

    궁금하면 실험해보세요

  • 2. ...
    '20.12.7 11:22 PM (117.111.xxx.11)

    똑같은 질문이 예전 모임에서 있었어요. 명현처럼 혈압도 그렇게 지나가요. 고지혈증도 수치 올라갔다 내려가고요.
    근데 고장난 게 아닐까요??? 고혈압증상들이 있으신가요?
    사람마다 정상혈압의 범위 또한 다르답니다. 병증이 없는데도 수치대로 내 몸을 맞춰서 살아가야할까요?

  • 3. ..
    '20.12.7 11:46 PM (61.72.xxx.76)

    보통 혈압은 첨에 재고
    10분 안정 취하고 재면 더 떨어지지
    더 올라가지 않아요

    제가 5년 전에 병원 들어가서 10분 안정 취하고 재면
    190대 나왔었어요

    그러면 의사 간호사 놀라서 다시 10분 안정 취하게 해서 재면
    160정도

    네 ... 약먹고 살빼고 유산소하고
    120-130대에요
    혈압은 안정 취하고 잴수록 떨어지지
    절대 안 올라가요

    저도 밥물하는데
    혈압 여전히 안정적이에요
    혈압이 요동칠 때는
    약도 필요없어요
    갱년기 되면 일반적으로 혈압이 높아져요
    고지혈있으시면 혈압이 없기 힘들고요
    혹시 최근 탄수화물 밥 많이 드셨다면
    고지혈 팡팡할테고

    병원 한번 가보세요

  • 4.
    '20.12.8 12:41 AM (125.242.xxx.164)

    저도 밥따로 설렁설렁 하긴 했지만
    혈압이 좀 올라서 궁금하던차에요.
    요정님 의견 기다립니다.

  • 5. 저도
    '20.12.8 1:04 AM (218.239.xxx.173)

    한달째인데 체중변화없고 혈압이 10 정도 올랐어요. 속은 편해졌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619 “한동훈-尹, 2~4월 매일 통화” “한-尹아내하고도 전화·문.. 10 검찰3인방 2020/12/08 2,138
1142618 경제·방역 \'두토끼\' 욕심 낸 정부...결국 둘 다 .. 17 High 2020/12/08 1,673
1142617 항암치료전 대상포진예방주사 5 .. 2020/12/08 1,637
1142616 EOS800D 카메라 배터리 뚜껑이 안닫혀요ㅠㅠ 3 ㅠㅠ 2020/12/08 823
1142615 개신교 3천인 검찰개혁 시국선언 예고장이 배달됐답니다 17 ... 2020/12/08 2,448
114261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8일(화) 2 ... 2020/12/08 1,142
1142613 고혈압, 당뇨병 약 먹는 남편 보험 9 병수발 2020/12/08 2,690
1142612 크고 멋진집 3 ㅁㅁ 2020/12/08 2,085
1142611 동네 낮은 산 vs 평지 파워 워킹. 4 2020/12/08 2,208
1142610 혹시 갱년기 증상중에요. 5 갱년기 2020/12/08 3,062
1142609 콜라에 보리차 티백 넣었더니 10 2020/12/08 5,465
1142608 환풍기 소음신고 하고 싶어요.. 6 ㄱㄴ 2020/12/08 5,450
1142607 펜트하우스 로건리랑 구호동 정체 3 2020/12/08 2,895
1142606 안방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요 5 . . . 2020/12/08 2,847
1142605 호텔침구.. 1 .. 2020/12/08 2,346
1142604 레시피 찾아요. 1 0.0 2020/12/08 1,287
1142603 시카고 타자기같은 드라마 또 없나요? 1 ㅠㅠ 2020/12/08 1,897
1142602 드럼세탁기 품질평가 나왔어요 ㅇㅇ 2020/12/08 2,031
1142601 성경구절 저도 도와주세요. 11 2020/12/08 2,149
1142600 몬스테라 안 갈라진 잎 잘라내도 될까요 1 몬스테라 2020/12/08 1,257
1142599 교육자로서의 직업적 양심이 없는 선생님도 계시네요. 5 중2엄마 2020/12/08 2,368
1142598 걷고 있을때 참을 수 없는 음식 냄새는 뭐에요? 11 ........ 2020/12/08 3,337
1142597 남편이 아프다는 소리를 하면 짜증이 나요. 2 ..... 2020/12/08 4,400
1142596 한쪽 다리만 아파요ㅠ 2 .., 2020/12/08 1,818
1142595 기로에 선 K방역 .. 대통령까지 나서 코로나와 전면전 뉴스 2020/12/08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