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런던 컨벤션 센터에 병상 (병실아님, 병상, 즉 침대를 말함) 4천개 수용 시설을 자랑스럽게 만듬.
2. 런던 시설 끝나자 버밍험, 카디프 차례대로 만듬
여기서 의문점.
파티션 만들고 병상 시설 만드는 기술자가 전국에 다섯명만 있는게 아닐텐데 왜? 한꺼번에 만들지 않고???
런던 만들고, 정치인들 모여서 잘난척 사진찍고, 그러고나서 다른 지방에 만드는 시간적 낭비를???
3. 병상 부족할까봐 노인들 병원에서 전부 요양원으로 이송 시킴.
이 상태에서 아픈 노인들 제대로 치료가 안되는걸 전부 요양원으로 떠 넘김.
4. 병원 예약 보통 삼개월 걸리던걸 전부 취소 시켜서 외려 의료진은 평상시보다 한가하다고 함
5. 초기에는 보호 장비구가 모자라서 지방의료진 장비를 런던으로 이송시키다 의료진들 데모하고 난리남.
6. 코로나 환자중 60세 이상은 중상실에 고의로 보내지 않았던게 들어남.
7. 웃긴건 저 임시 시설 만든것은 일반 환자용이라 코로나 환자는 8명인가 받고 땡!
(왜 저 시설에 격리를 시키지도 않은건지 이해가.......)
8. 주위에 코로나 의심환자들은 정작 핫라인에 전화가 안돼서 자가진단 자가 격리함.
9. 그럼에도 매일 이 삼만명 나오는데 도대체 검사를 받은 행운의 주인공들은 어디서??
(검사 받는것 만으로도 행운인 상황)
10. 인구 삼만명 가량인 우리동네 일주일에 125명 나오는 대 환장 파뤼임에도 다들 그러려니 함.
11. 배부른 개돼지들 정부 욕 하려면 이정도는 돼야 정부 뭐하냐 소리해야 하지 않겠음?
12. 여기 의료진들은 의료진 나름, 개인은 개인나름 거리유지 하고 이웃 도우며 성숙한 시민의식 보여주고 있음.
대책없는 정부의 대책없는 정책이라 이 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