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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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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배우님을 보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ㅇㅇ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0-12-07 20:59:34
뭔가 한 인간의 완성형을 본 느낌이에요
성격말고요- 연기라던지 외모요!!!
덕질의 보람이 이런건가봐요
IP : 211.52.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7 9:00 PM (222.237.xxx.88)

    저도 그를 보는게 행복합니다. ㅎㅎ

  • 2. joy
    '20.12.7 9:02 PM (223.38.xxx.20)

    저도 다른분 덕질하는데 은근 꿀잼이에요 공유님 멋지고 재밌는분이죠 ㅎㅎ

  • 3. 내 8촌 손자 ㅎㅎ
    '20.12.7 9:02 PM (203.130.xxx.165)

    6촌 오빠 외손자라네요.
    한 번도 못 만나서 슬픔....

  • 4. ~~
    '20.12.7 9:10 PM (14.4.xxx.98)

    2005년부터 쯕 보고 있습니다~~
    한배우의 성장을 지켜보며 작품선택도 언행도 성숙해가는걸 느끼네요.

  • 5.
    '20.12.7 9:10 PM (175.223.xxx.9)

    사실 속사에서 촬영햔영상재미있게봤어요
    낚시편~~옆에서 나올때마다 니모라고놀려요~

  • 6. 지나다가
    '20.12.7 9:2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외모는 한풀 꺽인거 아닌가요
    하도 자게에서 외모 칭찬해서 지난번 유퀴즈 출연때 챙겨봤는데 기대이하...

  • 7. ..
    '20.12.7 9:33 PM (175.192.xxx.178)

    도깨비찍을 때 직접 봤는데 키 진짜 커요.
    잘생긴 청년느낌

  • 8. 학원동기
    '20.12.7 9:47 PM (211.193.xxx.130)

    중학교 때 같은 학원이었어요.
    외모로 뜰 줄은 정말 몰랐는데.
    당시 마르고 키크고 까맣고 얼굴작고... 그랬어요.
    공부도 잘했고 눈에 그렇게 띄는 행동 안하던 친구였는데...
    가끔 학원 숙제 돌려보던 사이였는데 이렇기 될줄 알았으면 친하게 지낼걸...
    우리 학원이 그 때 등수별로 잘라서 10명 정도 씩 한 반이고 그 반 1등이 반장이었는데...
    공지철이 반장이었어요.
    지철아... 그 때 친하게 지낼 걸 그랬나 보다.

  • 9. 윗님
    '20.12.7 9:56 PM (222.102.xxx.237)

    그래도 부러워요 ㅋㅋㅋ
    잘 나오진 않지만 토크쇼에서 말하는거 보고
    속이 꽉 차고 생각이 참 바르구나 생각했어요
    용의자 때 외모가 제 기준에는 초절정이었죠 벌써 7년전 ...
    정말 설렜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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