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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저녁 비비고 국에 햇반

456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20-12-07 20:00:26
차려주니 전투적으로 먹네요.
밥하기 너무 싫어서 아무 생각이 안나요.
주말내내 엄청 했으니 이정도로....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12.7 8:01 P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지난주말에 해놓은 감자탕줬어요

  • 2. ㅡㅡㅡ
    '20.12.7 8:0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가끔은 괜찮아요.

  • 3. 참..
    '20.12.7 8:07 PM (223.38.xxx.194)

    전업주부는 편해요.
    얼마든지 대안도 있고 융통성이 있으니.
    돈 버는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말이죠.

  • 4. ...
    '20.12.7 8:08 PM (220.75.xxx.108)

    직장다니면 좋겠어요 퇴근도 있고 휴가도 있고...
    전업은 365 일 근무인데?

  • 5. 220.75
    '20.12.7 8:19 PM (112.150.xxx.220)

    직장 다니면 살림 안해도 될거 같으세요?

  • 6. ㅁㅁㅁㅁ
    '20.12.7 9:01 PM (119.70.xxx.213)

    msg 좋아하는 남편들....ㅋ

  • 7. 아이구
    '20.12.7 9:22 PM (222.118.xxx.179)

    돈버는 사람들은 대안없나요? 반찬가게 레토르트 포장음식 널리고 널렸는데.. 뭐만하면 가만히있는 전업좀 끌고나오지마세요.

  • 8. 전업이
    '20.12.7 9:36 PM (14.52.xxx.225)

    엄청 편한 게 사실이지 뭘 그래요.
    저도 전업인데 너무 편해요. 고마운 일이죠.

  • 9. 그리고
    '20.12.7 9:37 PM (14.52.xxx.225)

    전업이 무슨 365일 근무예요?
    근무의 뜻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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