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너무 싫어서 아무 생각이 안나요.
주말내내 엄청 했으니 이정도로....
지난주말에 해놓은 감자탕줬어요
가끔은 괜찮아요.
전업주부는 편해요.
얼마든지 대안도 있고 융통성이 있으니.
돈 버는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말이죠.
직장다니면 좋겠어요 퇴근도 있고 휴가도 있고...
전업은 365 일 근무인데?
직장 다니면 살림 안해도 될거 같으세요?
msg 좋아하는 남편들....ㅋ
돈버는 사람들은 대안없나요? 반찬가게 레토르트 포장음식 널리고 널렸는데.. 뭐만하면 가만히있는 전업좀 끌고나오지마세요.
엄청 편한 게 사실이지 뭘 그래요.
저도 전업인데 너무 편해요. 고마운 일이죠.
전업이 무슨 365일 근무예요?
근무의 뜻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