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너무 외로워요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20-12-07 19:41:22
30대 후반 미혼여자입니다
혼자 살고있는데 요새들어 너무너무 외롭습니다
바스라진 낙엽같이 느껴지고. 온몸에 힘이 안들어갈 정도에요
연애를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꾸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공허하고 외로워요
IP : 223.38.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12.7 7:45 PM (1.247.xxx.161)

    아들 남편이랑 같이 사는 48세 입니다 딸이 9월에 유학가고 난 후 갱년기&코로나 블루와 겹쳐 정말 속이 허전합니다...말할 수 없이요~~직장도 잘 다니고 있어요 쓸쓸함이 넘 깊어지고 있어요...

  • 2. ㅇㅇ
    '20.12.7 7:46 PM (211.193.xxx.134)

    코로나가 내년 중 끝나면 모임같은데

    더 자신있게 나 갈 수 있게
    독서와 운동을 하시면서
    칼을 가세요

  • 3. 그래도
    '20.12.7 7:47 PM (1.247.xxx.161)

    큰 거 바라지 말고 하루에 1번씩 꼭 산책하고...일부러라도 웃기도 하고 감사제목을 생각해 봐요~우리^^

  • 4. ㅇㅇ
    '20.12.7 7:52 PM (211.193.xxx.134)

    결혼과 관계없이
    솔 메이트가 없으면 쓸쓸합니다

    그래서 결혼에서 첫째 조건이
    소통 잘되는 사람입니다

    결혼해도 외롭다면
    결혼의 의미가 아주 많이 줄죠

    많은 사람들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많은 경우에 격어보고 압니다
    많은 경우 그 때는 많이 늦습니다

    혼자도 외롭지 않은 사람이 있죠
    보통사람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5. . .
    '20.12.7 7:53 PM (203.170.xxx.178)

    가족이나 친구는요?
    소통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 6. ....
    '20.12.7 7:57 PM (211.186.xxx.3) - 삭제된댓글

    제가 즐겨찾기 했던 글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 7. ....
    '20.12.7 7:58 PM (211.186.xxx.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69154

  • 8.
    '20.12.7 8:06 PM (58.148.xxx.5)

    저도 혼자 사는 30대 후반 미혼이고
    연애 약 2년째 쉬는중이고 코로나로 더 사람 못만나고...

    지금 맘에 드는 연하남 송년회에서 보나 했더니 모든 모임의 송년회 취소로 더 외로운 연말연시가 되고 있지요

    하지만 아무나 만나고 싶지도 않고 (이건 동성도 마찬가지) 다행히 요즘 외롭지는 않아 혼자인 시간도 잘 보내고 있는데


    하버드에서 연구 결과 성공이라 함은

    함께 즐길수 있는 사람, 성취, 건강 이 있을때 성공이라 하네요

    이럴때일수록 더 고립될려 하지말고 나를 다듬으며 좋은 사람을 만나길 고대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당

  • 9. ...
    '20.12.7 8:51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혼자서도 편하게 즐길 취미 음악, 독서, 자수, 그림 등 정해놓으시고 시간 보낼 방법 찾으시고 힘내세요.
    가족이 있어도 외로울때는 있으니까요.

  • 10. 오늘도
    '20.12.7 11:11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재미있는 소재 하나만 찾아서 몰두하다 보면 나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689 코로나19 백신 4천400만명분 확보..해외제약사 4곳과 계약·.. 24 .... 2020/12/08 2,156
1142688 속보)공수처법 개정안.jpg(득표예상추가) 38 김용민황운하.. 2020/12/08 2,882
1142687 생리시작 후 되찾은 평화 6 ㄴㄴㄴㄴ 2020/12/08 2,171
1142686 집값은 장기적으로는 떨어지겠죠 6 ㅇㅇ 2020/12/08 1,938
1142685 치마체형? 바지체형? 7 iiiii 2020/12/08 1,652
1142684 폰 번호 변경 2 핸드폰 2020/12/08 1,069
1142683 겨울방학동안 학교자습과 윈터스쿨 뭐가 좋을까요? 5 예비고3 2020/12/08 968
1142682 석사 논문... 변명거리(?) 좀ㅠㅠ ㅠㅠ 2020/12/08 1,187
1142681 수능 폭망 어찌해야할지... 19 수능 2020/12/08 4,287
1142680 단호박! 단호박! 법사위 위원장 윤호중 15 신나라 2020/12/08 2,059
1142679 어제 펜트하우스 앞부분을 못 봤는데요 1 .. 2020/12/08 990
1142678 대표이사 사모님께서 위중하신데 5 직원 2020/12/08 2,681
1142677 홈플가면 휴대폰 공기계 살수 있나요? ... 2020/12/08 578
1142676 인하대랑 과기대중 어디가 나을까요 34 우유 2020/12/08 5,400
1142675 삼겹살을 양념 넣고 푹 끓이면요? 4 .... 2020/12/08 1,546
1142674 인바디 잘못 측정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1 uuuu 2020/12/08 862
1142673 동해 바닷길 드라이브 가려면 4 네비 2020/12/08 1,477
1142672 나만의 작은 크리스마스 준비 3 ..... 2020/12/08 1,849
1142671 동네 새로 올라온 전세가가 몇달사이 4억이 올랐어요 11 동네 2020/12/08 2,755
1142670 광주 동물병원 강아지 학대 청원 도와주세요 12 .. 2020/12/08 969
1142669 윤석열 해임 청원 15만 넘었네요. 33 나옹 2020/12/08 1,342
1142668 남편에게 어떻게 말을 할까요? 아님 그냥 둬요? 18 이유 2020/12/08 5,663
1142667 왜 거절에는 이유를 덧붙여야할까요 4 .. 2020/12/08 1,827
1142666 귤 좋아서 계속 먹는데 단점이 ㅜㅜ 7 ... 2020/12/08 2,975
1142665 언어감 없는 애들은 영어권 살다와도 효과가 미미하네요 14 ㅎㅎ 2020/12/08 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