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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뭐해 드실거에요?

......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20-12-07 16:59:57
매일 저녁 밥상 메뉴 고민입니다.

오늘 먹을 메뉴 공유해 주세요~~


IP : 222.69.xxx.1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2.7 5:02 PM (1.241.xxx.109)

    홍합미역국에 돼지불고기했어요.
    김장김치랑 밑반찬이랑 먹으려구요.

  • 2. 저녁메뉴
    '20.12.7 5:03 PM (1.225.xxx.117)

    등갈비김치찜해놓고 닭날개조림 두부조림 어묵볶음하고있어요

  • 3. 헉
    '20.12.7 5:04 PM (223.194.xxx.8)

    위에 두분 대단하시네요ㅜㅜ 전 찌개나 국 하나 하기도 힘들던데..저 메뉴를 어떻게 다한대유~

  • 4. ㅇㅇ
    '20.12.7 5:06 PM (211.193.xxx.134)

    오래 살려고 하는거죠

    다양하게 먹는 사람이 오래 살죠

    일반적으로

  • 5. ^^
    '20.12.7 5:06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시래기무밥, 가지볶음, 계란말이, 낙지젓, 오이무침이요~!

  • 6. ......
    '20.12.7 5:07 PM (1.227.xxx.251)

    도루묵구이 소금뿌려놨고
    도루묵조림 양념해서한번끓여놨어요

  • 7. 저녁메뉴님!
    '20.12.7 5:07 PM (121.137.xxx.231)

    저녁에 너무 많은 요리를 하십니다!
    너무 많아요~ 저희집으로 하나 던지세요~~ ㅋㅋㅋ

    저도 이번주에 장보러가면 등갈비 사올까봐요.

  • 8. 저는
    '20.12.7 5:07 PM (128.134.xxx.85)

    호박된장찌게 끓이고 어제 만든 가지볶음 멸치볶음 시금치나물
    그리고 냉동 생선가스에 타르소스 곁드리고
    곱창김 양념없이 그냥 구워서 달래장에 찍어먹을라구요.
    아! 톳나물에 쪽파 넣어서 된장무침도 할거예요.

  • 9. 키치
    '20.12.7 5:08 PM (175.223.xxx.219)

    시래기무밥, 가지볶음, 계란말이, 낙지젓, 오이무침, 달래간장, 마른김, 시래기된장국이요.

  • 10. ..
    '20.12.7 5:16 PM (49.169.xxx.133)

    돼지불고기 명란젓 김장김치 깍두기 김구이

  • 11. ......
    '20.12.7 5:21 PM (222.69.xxx.150)

    헐...
    이렇게 많은 메뉴를 적어주심 어떡하라고..... ㅠㅠ

  • 12. ㅇㅇ
    '20.12.7 5:23 PM (220.74.xxx.164)

    전 만두버섯 전골요

  • 13. 저는
    '20.12.7 5:25 PM (1.236.xxx.88)

    김치수제비요.
    멸치국물 육수내고 있어요.

  • 14. ..
    '20.12.7 5:25 PM (175.192.xxx.178)

    카레밥이요.

  • 15. 기레기아웃
    '20.12.7 5:29 PM (183.96.xxx.241)

    시금치넣은 달걀말이 했고 연근조렸어요 깻잎은 한살림꺼 담아내고 낼 아침먹을 청국장 끓일 육수 준비중이예요 어제 끓인 강된장도 남아있고 맛있는 파래김도 있어요 ㅎ

  • 16. 생태찌개
    '20.12.7 5:31 PM (39.117.xxx.106)

    김장하고난 겉절이랑 먹을거예요.

  • 17. 겨울엔
    '20.12.7 5:31 PM (39.118.xxx.59)

    청국장 귀신이 살아서
    청국장 훈제오리굽고
    수육 남은 거 간장설탕 생강 넣고 조리고
    두부구이 나물 한두가지? 정도 할 거에요.
    재료들이 양이 작아서 가짓수라도 늘려봅니다.

  • 18. 다들
    '20.12.7 5:32 PM (180.229.xxx.9)

    잘 하시네요....
    한가지만 해도 힘빠져요. 저는.

  • 19. ...
    '20.12.7 5:36 PM (211.181.xxx.253)

    저는 피자 배달이요

  • 20. 닭
    '20.12.7 5:38 PM (121.174.xxx.172)

    식구들이 전부 저빼고 닭을 좋아해서 닭다리살 며칠전에 사놓은거 미루다 오늘 양념장 만들어서
    닭갈비 해먹을려고 준비해놨어요
    좀 있다 볶기만 하면 됩니다
    반찬은 이거랑 곱창김이랑 김장김치하고만 먹을꺼예요

  • 21. 얼음쟁이
    '20.12.7 5:42 PM (211.214.xxx.8)

    다들 요리사 인가요??
    전 호박부쳐서 양념해놓고 된장찌개요..
    나머진 김치랑 그런저런 반찬들..

  • 22. ㅇㅇ
    '20.12.7 5:42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춥고 귀찮아요
    고구마나 삶아서 먹을려구요

  • 23. 저녁메뉴
    '20.12.7 5:43 PM (1.225.xxx.117)

    성장기 남자 셋있어서 그중한분은 50대
    2.4키로 닭날개 반봉지 조림해서
    숫자세서 나눠줍니다

  • 24. 실화
    '20.12.7 5:44 PM (223.38.xxx.157)

    정말 저녁을 이리 잘 차리시면 민폐입니다.
    3첩 이상은 소문나지 않게 해주세요.
    저녁은 유부초밥 담품으로 해결할 예정.

  • 25. ..
    '20.12.7 5:51 PM (122.36.xxx.146)

    전복삼계탕이요~

  • 26. 헐
    '20.12.7 5:5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새우 볶음밥...기죽어라

  • 27. 주니
    '20.12.7 5:57 PM (58.234.xxx.235)

    간단히 양파들들볶어서 갈아서 삶아놓은콩넣고 우유넣고카레해서 닭가슴살 쭉쭉찟어서 밥위에부어줬어요
    입이똥꼬인중2아들야채안먹어서....근데콩은먹네요

  • 28. ..
    '20.12.7 6:00 PM (58.140.xxx.32)

    된장찌개에 김 구워먹으려고요

  • 29. ㅇㅇ
    '20.12.7 6:12 PM (125.182.xxx.27) - 삭제된댓글

    올만에 울집앞서울깍두기요
    남편이 사준대서

  • 30. ,,
    '20.12.7 6:18 PM (125.186.xxx.45) - 삭제된댓글

    추어탕 새우찜 김치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모자반무침
    내가 좋아하는 것만 했어요ㅎㅎ

  • 31. ᆢ
    '20.12.7 6:42 PM (115.91.xxx.34)

    콩나물밥
    곱창김에 싸먹으면 김치만 있어도 끝

  • 32. ...
    '20.12.7 7:27 PM (180.230.xxx.44)

    소고기구이 양상추샐러드 김치볶음 양파채절임 둘째를위한돈가스 ㅎㅎ

  • 33. 미적미적
    '20.12.7 7:33 PM (203.90.xxx.146)

    점심에 오소리순대국 사다가 먹였으니 저녁은...칼국수 라면 먹는답니다. 야호~!!

  • 34. ........
    '20.12.7 7:51 PM (218.52.xxx.216)

    김밥에 오뎅탕해 먹었네요ㅡ
    내일은 뭘하나~~

  • 35. 날나리 날다
    '20.12.7 7:58 PM (121.148.xxx.23)

    주말에 먹다남은 수육에 김장김치요
    오늘부터 다이어트한다고 말했던 나를 비웃으며 먹고있네요

  • 36. ㅇㅇ
    '20.12.7 8:02 PM (211.36.xxx.90)

    양고기로 바꿨어요 징키스에서 한잔

  • 37. 살자
    '20.12.7 8:22 PM (59.19.xxx.126)

    콩나물밥 해서 얻은 김장김치 맛김
    무국에 먹었어요

  • 38. 내일
    '20.12.7 8:49 PM (222.233.xxx.143)

    잔치국수 해먹었어요
    호박 채쳐서 양파랑 볶아서 고명 올리고
    멸치 매운고추 간장 파 마늘 넣어 육수 내고
    국수 삶아서 한대접 ~
    배부르니 기분도 좋고

  • 39. 저희는
    '20.12.7 9:31 PM (58.238.xxx.27)

    시어머니표 청국장에 두부 많이 넣구요
    고등어 굽고 오이양파랑 새콤달콤 무치구요
    알타리랑 먹었어요

  • 40. minor77
    '20.12.7 9:40 PM (124.57.xxx.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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