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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주진우 ‘尹패밀리’ 해명에 “변명, 연기로 보여”

..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0-12-07 13:34:46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커넥션 의혹’에 휩싸인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신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의 해명을 놓고 진정성을 의심했다.

손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주 기자의 유튜브 해명 영상을 공유하며 “아무 대응 않고 그냥 넘어가시는 게 나을 걸 그랬습니다. 해명보다는 변명으로 들리고 진심보다 연기가 먼저 보입니다”라고 적었다.
IP : 118.235.xxx.1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7 1:35 PM (118.235.xxx.170)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88149

  • 2. dd
    '20.12.7 1:36 PM (116.121.xxx.18)

    주진우 기자 정체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나봐요.

  • 3. ..
    '20.12.7 1:39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여태 찬양하는 인간들 있죠.

  • 4. ..
    '20.12.7 1:4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 말라는 댓글 나올 때 됐는데 ㅋㅋㅋ

  • 5. ...
    '20.12.7 1:41 PM (108.41.xxx.160)

    검찰에 뭔 약점을 잡혀서 프락치질을 하는 건지ㅜㅜㅜ

  • 6. 주진우
    '20.12.7 1:52 PM (117.111.xxx.128)

    진짜 한덩훈이 쉴드 치는데 토나올뻔 ...

  • 7. 주진우
    '20.12.7 1:53 PM (117.111.xxx.128)

    어떻게 저러면서 조국장관 한참 힘들때 조장관 만나고 온 얘기를 하고 그럴수 있는지... 조장관 정말 착한사람이라면서...

  • 8. 손의원까지그러니
    '20.12.7 1:54 PM (221.150.xxx.179)

    주진우가 뭔가 잘못한게 있는것같습니다 ㅜ
    실망이든 변명이든 잠시 뒤로 미루고
    지금은 검찰개혁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 9. 점도
    '20.12.7 1:57 PM (124.54.xxx.37)

    나올때가 됐죠? 응원한다는 댓글도..
    진실에 눈감고 맹목적이 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 10. ㅇㅇㅇ
    '20.12.7 1:59 PM (203.251.xxx.119)

    결정적인 순간에 검찰편들고 추미애장관 공격한것만 봐도

  • 11. 왜그랬을까
    '20.12.7 3:03 PM (210.100.xxx.58)

    이명박 끝까지 쫓은거 너무 고마운데
    윤가 임명전부터 쥴리고 장모고 너무 편들길레
    별일아닌가보다 했는데
    배신감이 드네요

  • 12. ㅇㅇ
    '20.12.7 3:18 P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점찍이들 아직인가요? ㅋㅋㅋ
    주기자는 원래부터 쏘가 끝인 없는데다
    연예인 기질이 다분하더니
    이번 해명 연기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연기더라구요.

  • 13. ////
    '20.12.7 3:25 PM (61.79.xxx.28)

    밀정이었다는 건가??
    진짜라면 소름끼치네요

  • 14. 시간이지나면
    '20.12.7 3:44 PM (61.105.xxx.87)

    해결될일, 검찰개혁에 화력 집중합시다 , 저들에게 먹잇감 금지........

  • 15. ㅈㅅㄲ
    '20.12.7 3:46 PM (110.70.xxx.20)

    주관이라곤 없는 주가 진작에 알아 봤지

  • 16. ㅇㅇ
    '20.12.7 3:59 P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밀정이죠. 친일파..일본 앞잡이
    이게 토왜가 아니면 뭐가 토왜랍니까.

  • 17. 점찍고
    '20.12.7 4:15 PM (223.38.xxx.67)

    응원해 갈라치기 하지마
    이딴소리 밖에 못하는 로봇들보다는
    인물됨됨이를 더 잘 알고 있겠죠

  • 18. 아니요
    '20.12.7 9:40 PM (211.104.xxx.201)

    그래도 손혜원의원보다 주진우 기자의 말을 더 믿습니다. 지켜 보고 판단하지 않고 워딩 하나하나 따져 들며 물어뜯는 사람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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