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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남친)에게 정말 잘 하시는분~ 그래서 사랑받는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4,417
작성일 : 2020-12-07 13:19:57
정말 마음 뺏어버리고 싶은 남자가 생겼어요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단계인데...
남친은 좀 무뚝뚝해요. 
애정표현도 안하구요
행동하는건 절 생각하는게 느껴지긴하는데
말로는 영~ 아닌데요. 

저는 이남자를 너무 좋아해서
정말 정말 잘해줘서 마음 뺏어버리고
결혼까지 가고싶어요

제가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
노력으로 남자 마음 뺏어 결혼까지 가신분들 어떤 행동 하셨나요?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남자가 좋아하고 적극적이어야 결혼까지 간다~
이런말 많이 하시던데, 
저도 물론 그런남자 만나 결혼하고 싶었지만 인연이 없었네요
무뚝뚝하고 애정표현은 아직 못하지만
마음은 저에게로 향하고 있는 남자한테 정말 잘해줘서 결혼하고 싶어요


IP : 211.200.xxx.16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그
    '20.12.7 1:22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애 딸린 이혼남 아닌가요?

  • 2. 무뚝뚝한
    '20.12.7 1:26 PM (119.71.xxx.177)

    남편이 연애때는 말도 못하게
    스윗가이였네요 사근사근 살랑살랑
    정말 결혼하고서 깜놀했어요
    무뚝뚝한 남자 살리는 방법은 섹시?
    뭐 이런 남자의 원초적본능을 깨워야하지않을까요?
    많이 노력하시고 소위말하는 여우컨셉으로 가셔야하지않을까
    조심스레 조언합니다
    잘 해보세요 홧팅!

  • 3.
    '20.12.7 1:27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정말 잘하는순간 남자는 질려버려요.
    남자를 정말 너무 너무 모르시네요.
    결혼까지 가고 싶으시면 밀당을 잘하세요.
    정신없이 퍼주다가는 짚신처럼 차여요.

  • 4.
    '20.12.7 1:30 PM (175.127.xxx.153)

    그렇게 결혼하는 순간 지옥문이 열리는겁니다
    결혼후에도 쭉 을로 살 건가요

  • 5. . ..
    '20.12.7 1:3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그런 모범답안이 있지도 않지만 여기서 어떤 방법이 올라왔는데 그게 님 스타일과 정반대면요? 그렇게 '위장'해서 결혼한 후에 원래 본 모습으로 돌아가시게요?
    이미 사귀고 있다면 남친은 님의 지금 모습이 좋아서겠죠. 님이 이미 갖고 있는 그 장점을 더 어필하시되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평소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대로 하세요.

  • 6. ....
    '20.12.7 1:32 PM (68.1.xxx.181)

    연애라도 즐겁게 하세요. 나이가 있다면 매일 만나시고요.

  • 7. 부담주려고
    '20.12.7 1:39 PM (119.71.xxx.160)

    작정하신 건지
    오히려 그러다 실패해요
    그냥 자연스럽게 아무런 의도 없이 만나세요.

  • 8. 예전에
    '20.12.7 1:41 PM (222.239.xxx.26) - 삭제된댓글

    저 연애할때 옆에서 지켜보던 동료가
    저보구 밀당을 잘한다고 했어요. 다른 동료들은
    무조건 잘해주니 남자들이 배짱이라구.
    근데 저는 밀당을 하려고 한건 아니구 그냥 마음으로 네가 좋다구 하니 만나는 줄께 하지만 나는
    언제든지 헤어져도 상관없다 뭐 그런 마음이였어요.
    그래서 상대방이 좋아했을 수도 있었겠죠?
    그렇지만 만나면 얘기도 잘하고 선물 받으면 받은
    만큼 선물하고 그랬죠.

  • 9. ....
    '20.12.7 1:43 PM (222.236.xxx.7)

    저도 119님 의견에 공감요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

  • 10. 시계바라기00
    '20.12.7 1:44 PM (211.36.xxx.244)

    마냥 잘해만 주지 말고 밀당도 조금 섞어가면서 잘해주셔야 해요^^

  • 11. 예전
    '20.12.7 1:44 PM (211.110.xxx.60)

    연애고수 친구가 있는데..걔 비법이 간을 빼줄듯 잘해줬다가 말도 엄청 이쁘게함..또 어느새 무심하고 그러던데...


    너무 저자세만은 안좋아요. 사람에 따라 진정성을 안보고 지편할대로 생각하더라고요. 함부로해도 되는애라고..

    그러니 적절히 잘해주세요

  • 12. ^^
    '20.12.7 1:47 PM (119.193.xxx.57) - 삭제된댓글

    그런거 잘하려면 일단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철저히 없애고 상대방한테만 맞춰야 돼요. 연예인처럼요..그런데 결혼 하고 살고 오랜 시간 되면 다 드러나지 않겠어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 어떤 남자들은 여자들이 차갑게 대하다가 갑자기 확 변해서 따뜻하고 섹시하게 대하면 정신 못차리고 좋아하는데.. 안정성을 추구하는 남자는 이런 여자 싫어 하더라구요. 착하고 배려심 있고 챙겨주는걸 좋아하는 남자도 있지만 개인적이고 자기꺼 자기계발 잘하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있으니..무뚝뚝하고 애정표현 안하는 남자는 애교있는 여자 좋아할 것 같기는한테.. 이게 제일 중요한게 님이 남자를 덜 좋아하면 밀땅이 절로 돼요. 글쓴이 님이 남자를 더 좋아하면 밀땅하기가 힘들어짐.. ㅜ,ㅜ 유혹의 기술, 처세술 이런 책 읽어 보세요.

  • 13. 엠팍
    '20.12.7 1:51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가서 보니 잘웃고 상냥하고 대신 이쁘고 몸매 좋은건 기본요. ㅋㅋ

  • 14. 평생노예
    '20.12.7 2:06 PM (175.208.xxx.235)

    평생 그 남자의 노예로 살면 됩니다.
    하란대로 다~ 하고 주인님으로 떠받들고 살면 안좋아할 남자가 없어요

  • 15. 글쎄요
    '20.12.7 2:1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결혼한 상태라면 남자 사로잡는 잠자리 기술이라도 전수해주겠는데
    결혼 전이라고 하니 왜 그렇게 사시냐고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예쁘면 다 됩니다. 아무 노력도 안해도요.

  • 16. 너무 그렇게
    '20.12.7 2:18 PM (114.206.xxx.59)

    갈구하지말고 물흐르듯이 사귀세요
    세상 어떤 관계든 내가 저 사람에게 잘 해야겠다
    생각하는 순간 갑을관계가 되어버려요
    갑은 기똥차게 그걸 간파하고 을을 을로 대하게 돼요
    입장바꿔놓고 상상해보면 바로 답 나올거예요
    여자는 그나마 그런 헌신적인 남자에게 마음끌릴수있어도
    남자는 정반대예요
    그래도 굳이 뭔가를 하고 싶다면 남자의 부모님들에게
    잘해보세요 우리부모한테 잘해서 결혼했다는 남자들이
    꽤 많아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자신보다 부모에게 잘하는 여자를
    결혼상대로 생각한다고 하네요

  • 17.
    '20.12.7 2:31 PM (58.120.xxx.107)

    부모는 좀 아닌 듯

  • 18.
    '20.12.7 2:31 PM (58.120.xxx.107)

    114님, 연배가?

  • 19. ... ..
    '20.12.7 2:42 PM (125.132.xxx.105)

    며칠 보고 좋다고 이성 잃지 말고 과연 평생 함께할 덕목이 있는 사람인가 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남자가 날 사랑할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내가 이 남자 입장에서 놓치기 싫은 여자가 될까 고민해 보세요.
    멋지게 살고, 남자에게 매달리고 모두 내어주는 매력없는 노예되지 마세요.
    내 남자는 내가 데리고 산다 하는 당당함으로 대해보세요.

  • 20. 음..
    '20.12.7 2:5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몰빵?? 안하는겁니다.

    저는 남자게에 마음을 70~80%만 줍니다.
    20~30%는 다른 친구들이나 다른것에 신경 쓰는거죠.

    남자에게 몰빵안하고 다른것에도 관심을 가지다보면
    남자에게 연락, 만남횟수, 비교 등등 이런거 안하게 되더라구요.
    남자 이외에 다른 즐거움이 있으니까 남자에게 연연하지 않게 되거든요.

    너 이외 다른 관심사가 있다는것을 남자들이 알게되니까
    그때부터 저에게 더더더 잘해주려고 하고 이것저것 다~가져다 주려고 하고
    잡은고기지만 먹을수 없는 고기처럼
    끝까지 잡고만 있어야 하는 고기처럼 20~30%의 관심을 안주는거죠.

    저 여자가 나밖에 없다~나한테만 관심을 가진다~싶으면
    남자들은 여자가 집착?한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 니가 떠나도 나는 괜찮다~~~쿨~~하다~
    남자가 떠나면 다른 남자 만나면 된다~~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이런 마음가짐으로 만나면
    진~~~짜 남자들이 잘하더라구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연애하면
    에너지 소비도 덜하고 직장생활도 하고 연애도 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다~할 수 있어요.
    그리고 헤어져도 마음의 상처가 하나도 안남아서인지 또 금방 다른 남자 만날수 있어요.

    어제 헤어지고 오늘 다른 남자 만날수 있는거죠.

  • 21. 저위에 와님
    '20.12.7 3:09 PM (114.206.xxx.59)

    나이는 왜 물으시는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데 왜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여자들도 남자가 우리부모님한테 극진히 잘하면
    나를 남다르게,귀하게 여기는구나 생각하잖아요
    남자의 시선은 이것과는 좀 다르겠지만
    결혼상대를 결정할때 굉장히 중요한 작용을 하는건 맞아요
    연애가 아니라 결혼

  • 22. 지나가다
    '20.12.7 3:15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제일 잘 하는 건
    그 남자를 사냥꾼이 되게 해주고 여자 스스로는 사냥감이 되는 겁니다.

    남자 마음을 뺏으려면
    내 마음 단속부터 하세요.

  • 23.
    '20.12.7 3:21 PM (123.214.xxx.130)

    정말 그 남자에게 잘하면...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요...
    너무 좋아하는 속내를 들키지 마세요.
    정말 그 남자가 더 붙잡고 싶은 매력녀가 되세요.
    남자한테 잘 하는 거보단 본인 매력을 가꾸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 24.
    '20.12.7 4:17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위에 좋은 댓글 많네요.
    헌신하는 순간 헌신짝 됩니다.
    헌신하고 싶은 시간에 마사지하고 취미생활 하세요.
    박애주의자처럼 보이지 마시고
    내가 보기에도 내가 괜찮은 여자처럼 느껴지도록 자기관리 하시면 남자는 그냥 따라와요.

  • 25. ㅇㅇ
    '20.12.7 4:34 PM (211.193.xxx.134)

    스스로 멋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 26. 남자부모
    '20.12.7 5:39 PM (124.50.xxx.140)

    에게 잘하라니.. 그래서 결혼했다쳐도 그 담에는요?
    그 결혼 유지하려면 평생 자발적 시부모 종노릇예약인데 ..
    그게 조언예요?

  • 27. ....
    '20.12.7 6:20 PM (39.124.xxx.77)

    내가 내모습대로 자연스럽게 해도 괜찮아하고 이뻐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언제까지 맞춰주면서 만나실수 잇으세요..
    그러다 지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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