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이 행할수 있는 선 중에 최고는 뭐라 생각하세요?

질문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20-12-07 11:23:41
봉사, 기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입양이라고 생각해요.
내자식을 키워보니 알겠더군요. 자식 하나 낳아 성인될때까지 너무나 많은 인내와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책임감으로 버텨야 하는게 부모의 위치인데..피 한방울 안섞인 아이에게 그렇게 해줄수 있다는건 사람이 행할수 있는 사랑의 실천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봉사처럼 하다가 그만둘수도 없고 성인이 될때까지 또는 그 이후로도 책임져야 하는 ..
IP : 175.208.xxx.16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7 11:24 AM (119.64.xxx.182)

    위험한 상황에 타인의 목숨을 구하는거요.

  • 2. ...
    '20.12.7 11:24 AM (59.8.xxx.133)

    법보시라고 하더라구요

  • 3. 제제하루
    '20.12.7 11:26 AM (125.178.xxx.218)

    그런 것 같네요~
    한 인간의 삶이 좌지우지 되는거니까요.
    글구 장기기증이나 이식도 최고 선인듯..

  • 4. 디오
    '20.12.7 11:27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용서.......

  • 5. .....
    '20.12.7 11:28 AM (182.211.xxx.105)

    입양도 결국 자식키우는것.
    그런마음으로는 입양자식 못키울꺼 같아요.
    내자식키우면서 선을 베푼다 생각하진 않잖아요.

    주위에서 볼때는 그렇겠지만..

  • 6. 제제하루
    '20.12.7 11:30 AM (125.178.xxx.218)

    진짜 죽음앞에 타인 목숨이 구하는게 젤 큰듯.

  • 7. 선이
    '20.12.7 11:30 AM (59.8.xxx.220)

    순위를 메길수 있나요
    각자의 처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저는 그런 삶을 사시는분이 존경스러워요

  • 8. 입양엄마
    '20.12.7 11:31 AM (175.114.xxx.77)

    입양해보니, 피 섞이고 안섞이고에 따라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하고 그렇지 않아요
    (전 유자녀 입양)
    입양이 좀 더 복잡하긴 해요 키우기.
    저도 입양하면서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인가 자뻑도 솔직히 있었는데
    아이 키우다 보니
    우리를 무한 신뢰해주는 아이에게 너무 고맙고
    아이가 주는 사랑과 내 핏줄과 또 다른 매력과 다양성 발견..등
    받은 게 훨씬 더 많다..라고 느껴요.
    세상이 더 잘보이네요 아이들 키우면서..입양으로 한발 더 들어가게 되었구요

  • 9. ....
    '20.12.7 11:36 AM (180.230.xxx.69)

    우리딸.. 나와 전혀 안닮아서.. 남편과 똑같이생겨서.. 그냥 아이 남편아이 입양해서 키우는거같단생각도 드네요

  • 10. 결혼전에
    '20.12.7 11:39 AM (98.228.xxx.217)

    남편과 입양도 계획하자고 했고 자신있었는데... 결혼 1년도 안되서 제가 그럴 재목이 못되는 것을 깨달았고 아이 낳고 나서는 더욱 깨달았어요. 내 자신을 이토록 모르면서 무슨 입양을 생각했던 걸까.. 쓸데없이 자만했구나 반성 많이 했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 아이들 다 커가니.. 형편이 넉넉하면 입양도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불쑥 나왔는데 아이구야.. 네가 아직 자신을 과신하는구나 하고 자책했네요.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는 분들 진심 존경스러워요.

  • 11.
    '20.12.7 11:40 AM (112.154.xxx.91)

    공익제보와 위험한 상황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것이요.

    터널에 화재가 났는데 불이난 자동차가 언제 폭발할지도 모르는데 도망가지않고 사람을 구하는 것.

    몇년을 공을 들인 정규직 채용 기회를 앞두고 회사의 비리를 제보하는 것 등등이요

  • 12. 솔잎향기
    '20.12.7 11:43 AM (191.97.xxx.143)

    저도 어려운 사람 돕고 거두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13. 당연
    '20.12.7 11:51 AM (14.58.xxx.16)

    타인을 위해 목숨을 희생하는거 아닐까요

  • 14. ,,,
    '20.12.7 12:13 PM (68.1.xxx.181)

    입양은 부모들이 원해서 하는 거죠. 희생이 아니라 행복이에요.

  • 15. ...
    '20.12.7 12:2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단 하나의 목숨을 걸고 절체절명의 순간에 남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모든 분들ㅡ소방관, 경찰,의인,독립운동가 등ㅡ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16. 목숨
    '20.12.7 12:40 PM (222.103.xxx.217)

    자기 목숨을 바치는 거죠.

  • 17.
    '20.12.7 2:09 PM (1.225.xxx.38)

    위에 댓글주 입양엄마님 멋지시네요

  • 18. 죽을
    '20.12.7 3:50 PM (118.39.xxx.92)

    목숨 구해주는거...
    그게 빚에서든 우울증에서든..
    법보시가 최고라는게 정신을 구해주는 거라서?

  • 19. ㅇㅇ
    '20.12.7 4:48 PM (211.193.xxx.134)

    입양하신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헛소리 한 사람 당신은 입양 꿈도 꾸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708 KBS 방탄 몇시에 공연해요? 7 2020/12/18 1,521
1143707 조카한테 설채현쌤 봤다고 10 우와~ 2020/12/18 3,418
1143706 강도와 경도가 어찌 다른가요? 2 2020/12/18 1,382
1143705 에이 유노윤호 별로다 6 가요전 2020/12/18 5,972
1143704 추미애장관 재신임 청원 하루만에 20만 돌파 18 추장군 2020/12/18 1,714
1143703 고양이들 밥 좀 주지마세요 146 ... 2020/12/18 15,148
1143702 선교단체 '인터콥' 발 감염..전국 확산 우려 6 뉴스 2020/12/18 2,656
1143701 "CEPA 타결..더 가깝고 특별한 친구됐다&q.. 6 ㅇㅇ 2020/12/18 808
1143700 대출할때 은행에 등기권리증 주는거 맞죠? 2 ... 2020/12/18 3,134
1143699 검찰들. . . 3 ㄱㅂㄴ 2020/12/18 900
1143698 방탄 나오나요 8 ... 2020/12/18 1,861
1143697 유명인 육아 요리 인스타 추천해주세요 7 babies.. 2020/12/18 2,425
1143696 성장호르몬이 30살 넘었는데 문제가 되나요? 6 .. 2020/12/18 3,692
1143695 남자가 30살 많은 커플은 암말도 안하면서 12 ㅇㅇ 2020/12/18 4,862
1143694 길냥이 밥주는데 어떤 아저씨가 소리치면서 달려오더라고요. 53 옹이 2020/12/18 6,396
1143693 의료진 30명 급구...1시간만에 모였다. 15 ..... 2020/12/18 4,550
1143692 유튜버들 수입 상상초월이네요 4 .. 2020/12/18 6,699
1143691 최근 게시판 이상한데 행복한 글은 없을까요? 20 게시판 2020/12/18 2,015
1143690 상황 따라 다르게? 백신 부작용, 어디까지 인정되나 43 뉴스 2020/12/18 1,914
1143689 선거때 오니 슬슬 오거돈 물고 늘어지네요 8 ..... 2020/12/18 996
1143688 냉동실 떡볶이떡 실온 해동해야 맛있게 되나요. 4 ,, 2020/12/18 2,096
1143687 조두순 걸음걸이가 참 당당하네요 8 .. 2020/12/18 3,075
1143686 미용실 사장이랑 싸웠어요.아들군대 174 ... 2020/12/18 28,964
1143685 쑥이 있는데 5 ........ 2020/12/18 1,188
1143684 보아 일본에서 대리처방한게 말이 안된다는 30 ㅇㅇ 2020/12/18 1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