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행할수 있는 선 중에 최고는 뭐라 생각하세요?
내자식을 키워보니 알겠더군요. 자식 하나 낳아 성인될때까지 너무나 많은 인내와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책임감으로 버텨야 하는게 부모의 위치인데..피 한방울 안섞인 아이에게 그렇게 해줄수 있다는건 사람이 행할수 있는 사랑의 실천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봉사처럼 하다가 그만둘수도 없고 성인이 될때까지 또는 그 이후로도 책임져야 하는 ..
1. ...
'20.12.7 11:24 AM (119.64.xxx.182)위험한 상황에 타인의 목숨을 구하는거요.
2. ...
'20.12.7 11:24 AM (59.8.xxx.133)법보시라고 하더라구요
3. 제제하루
'20.12.7 11:26 AM (125.178.xxx.218)그런 것 같네요~
한 인간의 삶이 좌지우지 되는거니까요.
글구 장기기증이나 이식도 최고 선인듯..4. 디오
'20.12.7 11:27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용서.......
5. .....
'20.12.7 11:28 AM (182.211.xxx.105)입양도 결국 자식키우는것.
그런마음으로는 입양자식 못키울꺼 같아요.
내자식키우면서 선을 베푼다 생각하진 않잖아요.
주위에서 볼때는 그렇겠지만..6. 제제하루
'20.12.7 11:30 AM (125.178.xxx.218)진짜 죽음앞에 타인 목숨이 구하는게 젤 큰듯.
7. 선이
'20.12.7 11:30 AM (59.8.xxx.220)순위를 메길수 있나요
각자의 처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저는 그런 삶을 사시는분이 존경스러워요8. 입양엄마
'20.12.7 11:31 AM (175.114.xxx.77)입양해보니, 피 섞이고 안섞이고에 따라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하고 그렇지 않아요
(전 유자녀 입양)
입양이 좀 더 복잡하긴 해요 키우기.
저도 입양하면서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인가 자뻑도 솔직히 있었는데
아이 키우다 보니
우리를 무한 신뢰해주는 아이에게 너무 고맙고
아이가 주는 사랑과 내 핏줄과 또 다른 매력과 다양성 발견..등
받은 게 훨씬 더 많다..라고 느껴요.
세상이 더 잘보이네요 아이들 키우면서..입양으로 한발 더 들어가게 되었구요9. ....
'20.12.7 11:36 AM (180.230.xxx.69)우리딸.. 나와 전혀 안닮아서.. 남편과 똑같이생겨서.. 그냥 아이 남편아이 입양해서 키우는거같단생각도 드네요
10. 결혼전에
'20.12.7 11:39 AM (98.228.xxx.217)남편과 입양도 계획하자고 했고 자신있었는데... 결혼 1년도 안되서 제가 그럴 재목이 못되는 것을 깨달았고 아이 낳고 나서는 더욱 깨달았어요. 내 자신을 이토록 모르면서 무슨 입양을 생각했던 걸까.. 쓸데없이 자만했구나 반성 많이 했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 아이들 다 커가니.. 형편이 넉넉하면 입양도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불쑥 나왔는데 아이구야.. 네가 아직 자신을 과신하는구나 하고 자책했네요.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는 분들 진심 존경스러워요.
11. 음
'20.12.7 11:40 AM (112.154.xxx.91)공익제보와 위험한 상황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것이요.
터널에 화재가 났는데 불이난 자동차가 언제 폭발할지도 모르는데 도망가지않고 사람을 구하는 것.
몇년을 공을 들인 정규직 채용 기회를 앞두고 회사의 비리를 제보하는 것 등등이요12. 솔잎향기
'20.12.7 11:43 AM (191.97.xxx.143)저도 어려운 사람 돕고 거두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13. 당연
'20.12.7 11:51 AM (14.58.xxx.16)타인을 위해 목숨을 희생하는거 아닐까요
14. ,,,
'20.12.7 12:13 PM (68.1.xxx.181)입양은 부모들이 원해서 하는 거죠. 희생이 아니라 행복이에요.
15. ...
'20.12.7 12:2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단 하나의 목숨을 걸고 절체절명의 순간에 남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모든 분들ㅡ소방관, 경찰,의인,독립운동가 등ㅡ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6. 목숨
'20.12.7 12:40 PM (222.103.xxx.217)자기 목숨을 바치는 거죠.
17. 와
'20.12.7 2:09 PM (1.225.xxx.38)위에 댓글주 입양엄마님 멋지시네요
18. 죽을
'20.12.7 3:50 PM (118.39.xxx.92)목숨 구해주는거...
그게 빚에서든 우울증에서든..
법보시가 최고라는게 정신을 구해주는 거라서?19. ㅇㅇ
'20.12.7 4:48 PM (211.193.xxx.134)입양하신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헛소리 한 사람 당신은 입양 꿈도 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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