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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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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슬퍼요ㅜ

..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20-12-07 10:32:26
잔머리가 갑자기 많이 생겼는데 탈모의 전조증상이라는 얘길 들었어요.
원래도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없어요.
오늘 머리감을때 쥐어보니 갑자기 너무 많이 줄었네요ㅜ
엄마랑 외할머니도 정수리쪽이 숱이 많이 없으셔서 유전인것같은데.
아직 나이가 30중반밖에 안됐어요ㅜ 여자구요..
앞뒤옆 할거없이 잔머리가 부슝부슝 하네요..

거기다 가마부분이 왜인지 두드러져서 더 휑해보이고 묶으면 예쁘게 안묶이는 그런 머리였는데 8살 딸도 숱이없고 머리카락이 엄청얇고 가마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더슬퍼요ㅜㅜ
딸이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일찍 탈모될것같아서ㅜ
평생 예쁘단소리 들었고 키도 크고 날씬한데 다 부질없네요.
밖에 나가니 어떤 아가씨가 츄리닝에 숱많은 생머리 휘날리며 지나가는데 통통하고 안예뻐도 반짝반짝 너무 예뻐보여요ㅜ
IP : 112.152.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ㅜㅜ
    '20.12.7 10:36 AM (39.124.xxx.131)

    저는 숱적어서 결혼 못할줄 알았어요
    오래사귄 남친이랑 제가 밀어부쳐서
    결혼했는데 숱 생각하면 미안해요^^;;
    그런데 적은 숱으로 생각보다는 오래
    유지되고 있으니 넘 걱정 마시고요
    애들 클즈음에는 뭐 더 좋은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대학병원
    진료라도 받아보세요

  • 2. ....
    '20.12.7 10:39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탈모를 촉진해요.
    고른 영양섭취에 힘쓰며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는 게 풍성한 발모를 위한 우월 전략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세요.
    머리 풍성하지만 인격 별로인 사람이 더 좋은지,
    인성 좋고
    표정 환한 사람이 더 좋은지...

  • 3. ..
    '20.12.7 10:44 AM (112.152.xxx.35)

    친척들이 유전자 몰빵받았다고 그럴정도로 다른형제들에 비해 외모적으로 부모님 좋은점만 물려받았어요. 그런데 아빠가 노화가 빠르셨던 점, 눈이 빨리 안좋아지신점, 엄마가 탈모가 있으신 점 같은 눈에 안보이는 안좋은 부분을 제가 물려받았나봐요. 역시 세상은 공평해요.
    대학병원도 가보고, 내면을 가꾸는데도 힘써봐야겠어요..
    공감 조언 감사합니다.

  • 4. ㄹㄹ
    '20.12.7 10:46 AM (222.235.xxx.13)

    ㅎ..잔머리가 탈모 전조래요??
    숱이 삼분의 이가 줄어서 속상했는데 잔머리가 많이 나길래 새로 나나보다 했거든요.
    젊었을 땐 머리숱 너무 많아서 파마도 못할 정도라 숱 적은게 소원이라 했더니 말이 씨가 됐나 봄 ㅜㅜ

  • 5. 그맘
    '20.12.7 11:09 AM (115.140.xxx.229)

    이해되네요. 갑자기 저도 탈모에 시달려서 어디 나가도
    머리카락밖에 안보여요ㅠ.ㅠ
    어떤병보다 힘든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 대학병원
    진료예약했는데 좋은 정보있음 올릴께요.
    힘내세요~~^^

  • 6. 에구
    '20.12.7 11:33 AM (98.228.xxx.217)

    원글님은 그래도 키크고 날씬한걸 타고나셨잖아요. 그도저도 아니면서 머리숱까지 적은 사람도 있어요.

  • 7. 항암 후
    '20.12.7 1:33 PM (112.148.xxx.93) - 삭제된댓글

    예전 머리숱처럼 회복이 안되고 정수리 앞머리 훵하네요. 가늘고 힘도 없고... 포기하고 가발쓰고 있는데 자주 우울합니다. 머리통까지 납짝. 사람들 만나기 싫어요. ㅠㅠ

  • 8. 신경
    '20.12.7 3:31 PM (27.179.xxx.233)

    비오틴 맥주효모 먹고 찬물로 머리 행구고
    매일 올백 75 샴푸 감고 머리 잘 말린뒤 올데이즈 에센스 잘 바르세요
    아침에 물로만 머리 감고 말리고요
    3통 정도 쓰면 머리 풍성함이 다름을 느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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