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단녀)일주일 하루 알바에 이력서 내는데요

자소서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0-12-07 10:19:03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주부인데요
아이가 어려서 풀타임으로 나가진 못하는데
계속 뭐라도 일하고 싶었거든요 .

어제 취업사이트 뒤지는데
일주일에 하루만 일하면 되는 병원 데스크 일을 찾았어요.
(작은 병원)
근데 제가 승무원/ 사무직 / 강사까지 두루 해서
자기소개서가 있긴한데
뭔가 이런 파트타임 잡에 내기엔
너무 내용이 쓸데없이 거창한거 같아서
그냥 이력서만 보낸 상태에요.
이럼 너무 성의없어보이나요?
자기 소개서를 수정해서 간단히라도 보낼까요 ? ㅠㅠ

집에서 완전 가깝고 일주일에 하루만 일하면 되는거라
저한텐 맞춤형 일자리 ;거든요
아님 이따 전화해서 이력서 냈는데 자기소개서 필요하면 얘기해달라. 집가까우니 연락주시면 바로 찾아뵐수 있다 하면 오바육바일까요 ?
IP : 1.227.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7 10:22 AM (111.118.xxx.150)

    알바라도 괜찮은 일 하시려면
    거기에 맞게 조금씩 이력 수정하면서 내세요.
    자기소개서도 맞게 고치시고요.
    이력서 몇백통씩 쌓여요

  • 2. ㅇㅇ
    '20.12.7 10:22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지원자는 두명밖에 없었어요;

  • 3. ㅇㅇ
    '20.12.7 10:23 AM (1.227.xxx.171)

    네 평소엔 그렇게 하죠 당연히 ;
    근데 일주일에 한번 땜빵용인거같아서요.
    지원자는 현재 저 포함 두명밖에 없네요...

  • 4. ㅇㅇ
    '20.12.7 10:36 AM (211.214.xxx.227)

    그러시면, 전화해서 목소리도 들려주시고(?) 나름의 적극성을 보여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이력서도 그렇지만 사실 데스크라면 느낌(?)이 더 반영되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서류통과자들 면접일정 잡으러 전화하는 경우에, 통화에서 느끼는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은근히 이게 맞을때가 많더라구요

  • 5. ssss
    '20.12.7 10:50 AM (175.114.xxx.77)

    당연히 성의있고 적극적인 사람을 뽑겠죠
    안아쉬우면 하고싶은 만큼만 하는거고요

  • 6. ㅇㅇ
    '20.12.7 11:07 AM (1.227.xxx.171)

    ㅇㅇ님 ssss님 조언 감사합니다~
    다시 보내볼게요 !

  • 7. ...
    '20.12.7 11:10 AM (223.38.xxx.75)

    알바라도
    일 잘하면 장기계약이나 정규직 전환 고려합니다

    그럴수록 적극적이고 성의있게
    사람 괜찮으면 다른회사 소개도 해줘요. 좋은사람 구하기 힘들거든요. 직접 사람 구하는 사장입장이예요.

    실제로 일 잘하던 알바생 뭐든 열심히 너무 욕심나는 인재라 저희쪽 정규직 오라했더니 공시취준생 공시 합격해서
    기쁜 마음으로 안녕했어요.

    그런 친구는 다른 친구 회사에 추천도 하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179 82에서 내 글을 지우고 싶으면 어떡게 하나요? 3 겨울 2020/12/07 741
1142178 일본 밥짓기 달인 들어보셨는지 8 .... 2020/12/07 2,309
1142177 이 시기 뜻밖의 호황은 통신사들일까요? ... 2020/12/07 795
1142176 미대선 진행 상황과 향후 예측 3 미대선 2020/12/07 783
1142175 자고 일어난 자국이 몇시간이 지나도록 없어지질않네요 5 나이 50 2020/12/07 1,155
1142174 변창흠...나왔네요. 18 .. 2020/12/07 2,513
1142173 대구 맘카페 어디가 제일 크고 좋은가요 1 대구 2020/12/07 679
1142172 ‘탄소 배출 불량 국가’ 오명 벗어야..한국 실태는? 15 .... 2020/12/07 652
1142171 고메 베이커리 크로와상 어때요? 7 쥬니 2020/12/07 1,608
1142170 15년째 무주택자인 서울시장 출마 희망 국짐당 이혜훈.jpg 18 .. 2020/12/07 1,815
1142169 거실 창으로 어떤 뷰가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으세요? 32 2020/12/07 3,238
1142168 배현진 "김종인, 이명박근혜 사과 이전에 文 정권 탄.. 13 이데일리 2020/12/07 1,580
1142167 저는 영어가 아니라 수학이 고민이네요... 13 Sss 2020/12/07 2,585
1142166 원전폐쇄자료 3600건 확보 14 점점 2020/12/07 1,388
1142165 경기도내 2월말에 이사해서 중학교입학할경우 교복지원금 어찌될까.. 1 ... 2020/12/07 964
1142164 더 늙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 있으세요? 9 2020/12/07 2,486
1142163 독립적 아버지 쓰러지신 후 친정 2020/12/07 1,423
1142162 방탄이 노래제목좀 찾아주세요 ㅎ 13 ... 2020/12/07 1,234
1142161 주진우 "내가 尹패밀리? 명백한 허위사실.. 충성맹세.. 38 뉴스 2020/12/07 3,200
1142160 살림남 일라이 이혼 12 2020/12/07 28,410
1142159 파프리카 구우면 껍질은 왜 벗기는건가요? 6 플랫화이트 2020/12/07 2,285
1142158 아파트) 송도와 수서역 오가기 좋은 지점 어디일까요 3 집집 2020/12/07 1,533
1142157 별은 내가슴에 해주네요 2 2020/12/07 1,127
1142156 이정도면 복있는거란 말 듣고 싶어요... 21 2020/12/07 5,008
1142155 2020년, 역대 가장 따뜻한 해 2위 ㅜㅜ 14 ㅇㅇ 2020/12/07 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