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주 경수진편 굴 정말 안 씻었을까요?

나.혼.산 조회수 : 5,019
작성일 : 2020-12-07 09:53:09
보면서 춥겠다 왜 하필 굴일까
굴 먹고 왜 저런 표정일까
궁금했는데

경수진이 굴을 배송온채로 먹었다고 논란이네요
IP : 222.112.xxx.13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0.12.7 9:5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어디서 어떤 논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팔았던 것도 아니고 자신이 혼자 먹은것안데 무슨 논란이 있을까요????

  • 2.
    '20.12.7 9:59 AM (117.111.xxx.51)

    진짜 문제네요 음식을 얼마나 안해봤으면... 함소원도 메기 씻지도 않고 내장도 안 꺼내고 매운탕 끓이던데

  • 3. 원글
    '20.12.7 10:01 AM (222.112.xxx.137)

    정말 씻지않고 먹었다면 굴 처음 먹는 사람인데다 한강야경보며 식사도 그렇고 보여주기식으로 작위적이란 논란이요

  • 4. ...
    '20.12.7 10:02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저번에 베란다 화덕 논란되더니 또?
    별 아이템이 없으니 그런가봐요.
    조그만 아가씨가 이거저거 먹는 컨셉은 유투브에 많은데....

  • 5.
    '20.12.7 10:02 A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굴 안씻는것도 그렇지만 메기를 내장도 안빼고 통째로;;;;;;;;

  • 6.
    '20.12.7 10:03 AM (175.119.xxx.29)

    경수진 나오면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서 안보는데...
    굴 안씻는것도 그렇지만 메기를 내장도 안빼고 통째로;;;;;;;;

  • 7. 묻어서 질문
    '20.12.7 10:04 AM (211.204.xxx.54)

    저 그방송 보고 석화주문했는데요
    껍질을 한쪽만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으면
    생굴로 먹어도 되는건가요?

  • 8. 흠..
    '20.12.7 10:12 AM (112.165.xxx.120)

    저도 궁금한게 껍질채로 온 굴도 씻어서 먹어야해요?
    근데 뭐 평소엔 남이 해준것만 먹다가 직접 차려먹는건 처음일 수도 있죠뭐~
    요즘 나가서 외식 못하니깐,,

  • 9. 석화
    '20.12.7 10:29 AM (121.182.xxx.73)

    씻어주는 식당이 있나요?
    유럽 미국 씻어먹나 궁금.
    그냥 주는 것 같던데?

  • 10. 샐리
    '20.12.7 10:35 AM (223.63.xxx.107)

    저도보면서 그생각했는데 아마 편집된거아닐까 했어요 굴이 아이스박스에 가지런히 놓여있더라구요
    씻을때 윗껍질까고 먹기편하게 다시박스에 넣어가지고간거 아닐까요? 설마 안씻진않았을거에요
    저는 보면서 노로바이러스 걱정되더라구요

  • 11. ㅇㅇ
    '20.12.7 10:51 AM (117.111.xxx.124)

    테니스 갈때도 3키로 걸어가는데 20분 걸린다 하더라구요. 3키로 절대 20분에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니거든요. 1키로 정도 될거 같은데,,

  • 12. ㅐㅐ
    '20.12.7 11:03 AM (14.52.xxx.196)

    저도 궁금

    일반 봉지굴은 소금넣어 씻어 걸러 먹긴 하는데
    석화는 안 먹어봐서요
    석화는 어떻게 씻어 먹는건가요?

  • 13. ....
    '20.12.7 11:11 AM (119.64.xxx.182)

    껍질 까서 가져간거 보면 손질 한거 같은데요.
    보통 양쪽 껍질 붙은 채로 오잖아요.
    굴 알러지로 못 먹는데 궁금해서 판매자가 올려놓은 손질법 보니까 껍질 한쪽을 까고 흐르는 물에 이물질이 떨어지도록 솔 같은 것 이용해서 살살 씻으라 되어 있어요.

    전에 추자현도 전복 무섭다고 껍질도 안씻고 그냥 넣더라고요.
    껍질에 이물질 많고 살도 박박 닦고 이빨도 빼야하는데...
    글고보니 낙지니 전복 살아있는것 그냥 넣어주는 식당에선 전복 손질 할까요? 껍질만 닦을까요?

  • 14. ...
    '20.12.7 11:17 AM (119.64.xxx.182)

    3킬로 도보 20분이란 말에 거짓말! 소리가 그냥 나오더라고요.
    시속 6킬로로 걸어도 30분은 걸리는데...

  • 15. 어차피 컨셉
    '20.12.7 11:18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굴이 덮는 껍질?없이 차곡 차곡 쌓여 있는거 보면 씻었읗듯.
    그렇게 배송하지는 않잖아요

  • 16. 굴이고뭐가
    '20.12.7 11:34 AM (211.36.xxx.135)

    경수진좀 안불렀음해요
    보여주기식 티나고 재미나있음말을안하지
    무매력 무재미 제발 나오지마라

  • 17. ....
    '20.12.7 11:52 AM (222.99.xxx.169)

    저도 3킬로를 20분에 간다고 해서 에이..말도 안돼했네요.ㅎㅎ 제가 걸어서 자주 가는 가게가 25분쯤 걸리는데 1.3km더라구요. 아무리 빨리가도 3킬로를 20분에? 그것도 막 언덕있고 그러던데 말도 안되죠.

  • 18. 미키
    '20.12.7 12:14 PM (14.32.xxx.54)

    저도 굴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 양식방법이랑 노로바이러스 무서워서
    못먹어서 시무룩하던참에..
    나혼산 보면서 설정 오진다 싶더라구요;;
    경차개조에 추운데 한강가서 먹는게 석화라니;;
    매실청도 희석도 안하고 그냥 마시던데..흠
    암튼 너무너무 설정같더라는..

  • 19. 수진아
    '20.12.7 12:20 PM (125.176.xxx.131)

    설정녀 ㅜㅜ

    털털한 척 좀그만해~!!

    보여주기식 너무 티남

  • 20. ......
    '20.12.7 2:34 PM (125.136.xxx.121)

    굴하나먹고 표정은 기가 막히게 하던데 그게 그렇게맛있나?? 왠 오바야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근데 경수진 나오면 너무 재미없어요

  • 21. 화사
    '20.12.7 3:13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별보러가서 벌벌떨며 도시락?먹는것도 이상해보이긴 마찬가지.
    나혼산 피디가 좋아하는 컨겝인듯

  • 22. ...
    '20.12.7 11:29 PM (14.36.xxx.119) - 삭제된댓글

    근데 경수진 왜 나오는건진...
    도통 모르겠다는...
    매력을 모르겠드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064 아직 미련못버리고 1월 시험이야기 하네요 3 의대생들 2020/12/07 1,804
1144063 서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검찰 개혁의 촛불을 다시 듭시다! .. 21 ... 2020/12/07 1,788
1144062 환불 못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6 헬미 2020/12/07 2,016
1144061 민주당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 김영식 신부님 10 ... 2020/12/07 1,162
1144060 이 정도면 병원 진단 받아봐야 할 정도의 치매일까요? 7 50세 2020/12/07 1,541
1144059 [냥이얘기] 양치 시키기 어렵네요 ㅎ 3 집사 2020/12/07 857
1144058 82 시스템이 조금달라졌네요 9 모모 2020/12/07 2,093
1144057 시댁 이야기가 많이 줄었어요 26 이젠 2020/12/07 5,057
1144056 집안재산 다 날리는 엄마.. 후견인제도? 한정치산자? 11 ... 2020/12/07 3,221
1144055 고2영어모의고사 고3이랑 차이 많이나나요 8 . . . 2020/12/07 2,781
1144054 혹시 요리블로거나 살림블로거 꾸준히 보시는 거 있으세요? 2 살림하고파 2020/12/07 1,531
1144053 코로나 때문에 시국선언 기자회견에 9분의 신부님 수녀님만 나오셨.. 6 ... 2020/12/07 1,494
1144052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9 아. 김치 2020/12/07 1,914
1144051 아무 일 없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16 무지개 2020/12/07 3,070
1144050 당근거래 여쭤요~ 8 ㅁㅁ 2020/12/07 1,440
1144049 치질에 전기방석이 좋다고 하셔서 대용으로 붙이는 핫팩 쓰려고하는.. 5 치질 2020/12/07 2,134
1144048 댕댕이 임보하는데 한 달 얼마나 들까요 7 ㅇㄴㄴ 2020/12/07 1,742
1144047 교회 도움없이는 코로나 안잡혀요 10 ... 2020/12/07 1,470
1144046 논술시험이 다음주말인데 4 고3맘 2020/12/07 1,220
1144045 70대 엄마선물 1 ㅇㅇ 2020/12/07 1,108
1144044 공인중개사 수학비중이 높나요.. 6 ㅊㅊ 2020/12/07 2,700
1144043 치매예방으로 아랍어 배우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9 . . . 2020/12/07 1,786
1144042 자존감 6 자존감 2020/12/07 1,250
1144041 국가장학금 신청 문의드립니다 2 장학금 2020/12/07 817
1144040 생리때 가까워 오면 증상 어떠세요?> 13 pppp 2020/12/07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