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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는 보낸 분들께 물어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20-12-07 00:20:22

주변에 보낸 분들 중 영유 보내서 후회한다는 케이스
단 한 번도 못봤어요 다 중등 이상 부모님들이었구요
반면에 일반 엄마들 모임에서 영유 고민된다니까
본인은 안 보냈거나, 보낼 생각 없으면서
자기 아는 애가 실어증왔다,
결국 돈지랄이라더라, 아동학대다 등등
밑도 끝도 없이 욕하더라고요
마치 제가 오래전 라섹한다고 했을 때
실제 수술한 사람들: 강추
눈 좋은 사람들: 헐 나 아는 사람 실명됨
이런 극단적인 느낌이랄까요
IP : 210.218.xxx.6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7 12:21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애 낳은 사람이 애 낳은거 후회한다고 잘 안하는거랑 비슷하죠.

  • 2. ㅇㅇ
    '20.12.7 12:21 AM (211.193.xxx.134)

    소아 정신과 가보세요

    모르면 눈팅이나 하세요

  • 3. 우리애가
    '20.12.7 12:22 A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인데요
    친구중 한명만 영어 1등급
    병설나온 우리딸보다 등급이 안나옴

  • 4. 영유
    '20.12.7 12:29 AM (112.154.xxx.39)

    영어유치원은 없어요
    유아대상 영어학원만 있구요
    저희아이들도 고등인데 유치원때 그나이대 연령에 맞는 유치원보내길 잘했다 생각해요
    그맘때 영어단어 외우고 영어공부한다고 고등때 영어 잘하는것도 아닙니다

  • 5. 원글공감
    '20.12.7 12:33 AM (223.38.xxx.75)

    영유는 수능 잘보려고 보내는데가 아녜요
    평생 남을 발음과 영어에대한 친근감을 위해 보내는곳이죠
    그 효과는 좋더라고요

    영유 안다녔지만 내신좋다 수능만점이다 하는거 다 번짓수 잘못찾는 얘기죠

  • 6. 저희애
    '20.12.7 12:34 AM (182.219.xxx.35)

    영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한테 몹쓸짓 한것 같아
    후회 되는 부분도 있어요. 유치원때부터 하원후면 노는 시간 거의 없고 유치원숙제(단어외우기 원서읽기 등)에 학습지 등에 치여서 친구도 없이 지냈어요. 초등가서도 한번도 쉬지않고 영어학원 다니고 끝이 없어요. 그러다 중등때 번아웃와서
    저몰래 놀고 고등와서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중인데
    따라가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는 영유 다닌거 좋았대요.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한것에 대한 자신감도 있고 스스로가 만족해요.
    솔직히 수능 1등급이 목표이면 너무 일찍부터 아이 고생 시키고 돈버리고 할 필요 없을것 같아요.
    장단점은 있으니 그건 각자의 선택 같아요.

  • 7. ...
    '20.12.7 12:34 AM (175.116.xxx.12)

    영유 나온다고 다잘하진 않아요. 빡센영유 후 케어가중요해요. 빅3 나 그외 빡센 학원 플러스 캠프 등등으로요. 빅3탑반 같은 경우는 바로 미국 가서 학교에 데려나도 잘할 애들이에요. 직장에서 영유 보내라고제가 조언드렸는데 유치원때는 너무 만족해서 보냈는데 서울에서도 학군이 세지 않는 곳이니 초등 애프터가 형편없더라구요.ㅠㅠ 그럼 영유 의미가 없죠 ㅠㅠ

  • 8. 잘될거야
    '20.12.7 12:37 AM (39.118.xxx.146)

    보냈는데 후회없어요 근데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른데
    우리 아이는 잘 맞았어요
    아이를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셔야지 남의 의견은 중요치 않아요

  • 9.
    '20.12.7 12:37 AM (61.98.xxx.36)

    영유 보냈는데 후회하는데요 2년 폴#보냈는데
    그돈으로 즐겁게 공부하는 놀아학교에 영어 수업 추가해줄걸 그랬구나
    학습 적이지 않은 아이 이년동안 곤욕이었고 괴로웠겠구나 후회해요
    레벨을 매달 테스트 하니 아이에게 영어 강요하고 학습거부감 생겼어요 영어는 조금 빠르다 정도지... 초고학년인데 학원 다니기 싫다 해서 학원 안보내고 있고 영어책만 하루 두세권 읽혀요
    영유 같은반 남자아이 비학습적인 아이 늘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적응 안했는데 졸업하고 학교에서도 공부흥미 없고 수업시간에 딴짓해서 상담 받았다고 하네요
    저는 후회해요 영어로만 대화해야해서 부당하고 아이들이 마음에 안들어도 선생님에게 말고 못하고 끙끙대고
    선생님도 유아다루거나 교육학 전공자 없으니 아이들 엄마들 속이고 눈가리고 아웅하구요
    굉장히 창의적이고 밝은 아이였는데 영유때문에 저는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심어준거 같아요 둘째는 영유 안보냈는데 느려도 즐겁게 공부해요

  • 10. ㅇㅇ
    '20.12.7 12:38 AM (1.240.xxx.117)

    영유 보내는 건 스피킹,리스닝 어릴 때 수월하게 받아들이라고 보내는거지 수능 잘보기위해 보내는게 아니에요 수능 공부는 따로 해야지요
    영유 출신과 일유 출신 중 누가 영어로 알아듣고 말하는 걸 잘하겠어요?

  • 11. ...
    '20.12.7 12:38 AM (175.116.xxx.12)

    참 저렇게 대치에서 빅3 달리는 애들은 수능1등급이 목표가 아니에요. 언제든 유학 갈 준비도 되구요. 영문 정보 습듭력도 상당해서 영어 논문도 잘쓰더라구요.

  • 12.
    '20.12.7 12:38 AM (125.132.xxx.156)

    영유다니는 애들 자주 볼일이 있는 일을 하는데요
    애들 영어실력 정말 놀라워요
    영어권국가에서 살지않은 애들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자유로이 영어로 의사표현을 다 할수있다니 하고요
    헛돈쓰는게 아닌가보구나 싶었답니다

  • 13. 걸러듣고 판단
    '20.12.7 12:41 A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영유 보내신 분들 중 후회 안한다는게
    진짜 후회안한다는건지
    아니면 자기 소비에 대해 합리화하려는 건지
    알 수 없어요
    사람은 자기한테 유리한쪽으로 해석하려고 해요. 인지부조화이론? 그런것 같던데..
    아무튼 영유효과는 회화랑 리스닝 실력으로 판단하세요
    그럴려면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건 기본이에요
    애 실력이 좋아졌다 이런 수준 파악하려면 엄마도 중급이상 영어 실력자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까지는 너무 멀구요
    수능은 어차피 다른 영어입니다.

  • 14.
    '20.12.7 12:42 AM (125.132.xxx.156)

    제가 지금 국내에서 어린애들 키우는 입장이라면 돈만 있음 영유 보내겠어요
    단어나 문법은 커서도 배움 되지만 자신감 자연스런 문장구사력 발음 그런건 시기가 있는거니까요

  • 15.
    '20.12.7 12:45 AM (223.38.xxx.180)

    저 윗님
    우리말 잘해도 국어성적 나쁜 애들 많은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뒤집어말하면 머리나쁘고 공부못해도 영어말하기는 편안히 할수있게된단거지요
    다 못하는것보단 하나라도 잘함 좋은거죠 그런 여건을 영유가 만들어주더라고요

  • 16. 영유
    '20.12.7 12:45 AM (218.239.xxx.173)

    영유 보낸거 잘 했다고 생각해요. 진짜 덕 봤어요ㅡ 잘 하는 반이었는데 친구들 거의 다 영어는 지금도 최상위예요. 중3이라 수능등급은 모르겠지만 토플은 다들 100점대 나와요.

    근데 언어감각없고 1년정도 다닌 친구는 잘 하지 않더라구요. 중등 내신도 겨우 따라 가는 정도예요.

  • 17. 그리고
    '20.12.7 12:47 AM (61.98.xxx.36)

    저는 아이가 이해가능한 수준의 영어 배우길 원했는데
    7살 아이를 앉혀놓고 솔리드 리퀴드 개스 솔리드는 분자끼리 서로 잡고 잇는힘이 강해서 딱딱하고 단단하다 리퀴드는 잡고있는 힘이 약해서 형태가 변한다 등등 쇼설이랑 논픽션도 같이 배우는데 아이가 배경지식이 풍부하지 않으니 내용이해를 어려워하더라구요..물론 영유만 보내지 않고 과외 그외 많은 인풋을 시켜서 잘 따라가고 또 잘 유지시켜주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이걸 해야하나 싶고 좀 괴로웠던 기억이 커서
    영유보다는 영어를 좀 중점두는 유치원으로 둘째 셋째는 보낼계획이에요

  • 18. ddd
    '20.12.7 1:09 AM (182.214.xxx.193)

    제가 종사자인데요
    보면 부모만족에 보내는거에요 원어민이랑 말 한마디 못하는데 꾸역꾸역 시간 채우고 가는 애들 한둘이 아니에요
    뭐 걔중에 잘하는 애들도 있긴하죠
    엄마들 영유하면 원비 비싸니까 뭐랄까 우리애는 좀 달라
    란 마인드로 보내는거에요 영유부심으로 ㅎㅎㅎ
    한심한 엄마들 많아요

  • 19. ㄱㄱ
    '20.12.7 1:11 AM (218.238.xxx.80)

    아들 어릴때 영어 시청각 노출을 일정시간 해주었더니 수월하게 놀이식으로 받아드리고 4세때 듣고 읽고 말하기가 되더리구요
    그덕에 동네에서 엄마만 모르는 영재라는 소문이..하지만 영재는 아니구요
    그당시 우리아들의 흥미가 영어라는거에 죄고조일때라
    외국인을 보면 너무 좋아했어요
    유치원 갈 나이가 되어 어린이집 유치원 상담 다돌고 물론 아이도 동행해서요 그런데 아이가 다 거절하더니
    아파트안에 오던 특정영유차 그거 타고 거기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일유 3개월 불만가득 다니다 안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한달 쉬고 영유 갔더니 너무 즐거워했어요
    우리아이는 공부하러 갔다기보다 거기 놀러갔어요
    3년을 행복해하며 잘 다니고
    중학생 된 지금은 영유나와서 잘하기보다 4영역에 대한 부담은 없고 단지 문법은 약합니다

  • 20.
    '20.12.7 1:12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외국에서 유치원 다니는 만 6살인데 지난주에 유치원에서 빌려온 책에 정확히 그 내용 있었어요. 솔리드, 리퀴드, 개스...같은 책인가보네요. 원자의 개념을 처음 발견한 데모크리토스까지 나와 있던데요?

  • 21. ..
    '20.12.7 1:12 AM (58.226.xxx.77)

    영유 보내는 사람은 공부나 시험 때문에 보내지 않아요. 전 1년만 보낸걸 너무 후회해요.

  • 22. ..
    '20.12.7 1:24 AM (39.119.xxx.136)

    언어감 없는 아이 영유에 보내보니
    의자에 종일 앉혀놓고 영어로만 말하고 쓰기 주구장창 시키는대.. 저는 거기에다가 하교후 또 대학생선생님 붙혀서 영유 숙제 시켰어요. (둘째가 신생아라)
    엄마들은 제아이 잘봐줄까 원어민 선생님께 에르메스 선물공세에.. 원어민선생님들은 아이에 대한 이해도 솔직히 없고요.. 전 보내고 나서 후회한 케이스요.
    제 욕심에 일유 안보내고 첫째아이 힘들게 했네요.
    둘째는 언어감 있는데도 일유 보냈어요.

  • 23. 모국어
    '20.12.7 1:32 AM (221.154.xxx.177)

    완비전에 주입식 영어 들어가서
    죽도 밥도 아닌 애들 많이
    봤어요. 저는 보내면 좋고
    아니라도 상관없다가 아니라
    보내면 안된다 입니다.
    개인의견이구요.....강남 영유
    사립초 나온 멍청한 중 고 딩들
    많이 봤어요.

  • 24. ㄱㄱ
    '20.12.7 1:37 AM (218.238.xxx.80)

    우리아들이 다닌 영유는
    유치원처럼 영유단독 건물이였는데
    일반유치원처럼 아이들에게 시즌에 맞는 이벤트 행사 명절행사 할로윈 기차타고 졸업여행도 가고 돌아오는 날 영유 가든에서 가족들을

  • 25. ...
    '20.12.7 1:37 AM (189.121.xxx.50)

    심리 기제에 있어요
    내가 선택한 제품에 대해 좋게 말하는 거
    ㅇㅇ엄마 애 영유보냈는데 후회한대 이런말 도는 거 본능적으로 막는 행동이지요
    그래서 이익관계없는 익명게시판이 차라리 솔직할수도 있어요
    한국사람들 약간 종특? 정의로운 사람 많거든요..

  • 26. ㅇㅇ
    '20.12.7 1:43 AM (125.182.xxx.58)

    저는 연년생 두 아이 영유 1년보냈는데 그냥 그랬어요
    1년이고 놀이식이라 그런가

  • 27. ㅇㅇ
    '20.12.7 1:44 AM (116.121.xxx.18)

    큰애 일반유치원
    둘째, 영유,
    둘 다 영어학원은 꾸준히 다녔음.

    큰애가 영어를 훨씬 잘해요.
    영어인증점수랑 영어 토론대회 에세이 등 모든 면에서.

    결국 영어도 학습능력이더라고요.
    둘째도 영어 편하게 하는데,

    여튼 저는 영유는 비추고요.
    그 나잇대 일반유치원에서 배워야 할 정서적인 면, 피지컬 활동 등,
    영유는 일유를 따라갈 수 없어요.

    그냥 일유 보내고, 영어학원이나 영어 책 읽는 편이 좋은 거 같아요.

  • 28. ㄱㄱ
    '20.12.7 1:44 AM (218.238.xxx.80)

    위한 파티도 해주고 지금 생긱해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학습않이 시키는데는 아니였고 저는 학습에 대한 푸쉬는 별로 안했습니다 그리안해도 반에서 처지는 수준도 아니였고 푸쉬하는 만큼 따라주는 아이도 아니란걸 알아서 자유로운영혼인 아이가 가고 싶었던 곳이니 됐다 했지만
    지나고 보니 돈은좀 아까웠었고 초등들어가고 증등인 지긍까지 꾸준히 학원에 가고 있어요 그냥 어릴때부터 했던거라 습관이 들여졌다란까 그러것이고 아주 잘하진 않아도 어려워하지는 안았고 초등때 친 토플쥬니어 800대정도 였던거같아요

  • 29. 고등맘
    '20.12.7 3:03 AM (211.186.xxx.247)

    보내면 도움은 되겠지만
    안보내도 고등1등급 나와요 내신공부는 별개라..
    선행처럼 일찍 해놓음 나중에 시간절약되겠죠
    저는 지인이 영유교산데
    보내지 말라더군요

  • 30.
    '20.12.7 5:50 AM (75.156.xxx.152)

    우리아이와 조카 4 모두 영유출신인 20대니 요즘과 다를수도 있지만 길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참고는 되겠죠?

    조카 1인이 스카이 의대인데 영어 쪽 점수가 제일 낮았다고 함
    다른 1인은 계속 영어에 흥미가 유지되어 외고 통대까지 이어짐.
    나머지 3명은 초등 때 해외거주 할 기회 있었는데 미국학교에 금방 적응함.

    결론은 대입에 영유가 큰 도움을 주진 않았어도 보내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 31. 영유
    '20.12.7 7:49 AM (210.104.xxx.83)

    빡쎈데 둘째 보냈는데 첫째 안보낸거 후회해요.제가보낸곳은 90프로이상이 첫째도 보내고 둘째도보내요.그만큼 만족한다는거죠.실어증요? 말안들으면 내일 원안보낸다하면 말 잘들을정도로 좋아했고 다른애들도 그랬어요.간혹 소수 적응못하는애있는데 그런얘기가 부풀러지죠.주변에 영유 안보내사람들이 괴담 얘기 많이하죠.제가 그괴담땜에 첫째를 안보냈는데 후회해요.영유 제가 좋다하면 안보낸엄마중 당연히 돈 내고 보냈으니 좋다하겠지 이러는 엄마들 있었어요.

  • 32. 우ㅁㅁㅁ
    '20.12.7 8:47 AM (39.121.xxx.127)

    지금 고2된 아이 키우는 언니 영유를 보냈다 하더라구요
    사는 동네에는 없어서 멀리동네 까지 보내고 했는데 이 언니는 그러더라구요
    아이 학교를 보내보니 아이가 학교를 적응을 못하더래요
    기본적으로 아이가 학교 다니면서 지켜야 하는 규칙이나 습관같은것들이 하나도 안되서 아이가 너무 애를 먹어서 둘째는 영유 생각도 안하고 일반 유치원 보냈다고 했어요

  • 33. 윗님
    '20.12.7 9:01 AM (210.104.xxx.83)

    학교가면 영유랑 시스템 달라 적응 못하긴하는데 그것도 잠깐이고 금방적응해요.그 적응하는것땜에 안보낼정도로 크지도않고 영유의장점을 무시할정도도 아니구요.초3저희애 원서랑 한글책 똑같이 모국어처럼읽고 자막없이 영화보고 회회도 자연스레나오고 뭣보다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그냥 언어처렁 인식해요.첫째는 초2부터영어학원다니며 공부처럼해서 영어를 그리좋아하지않았거든요.전 한글뗐고 영어좋아한다면 보내는거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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