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배려있게 잘한다는건 장점일까요?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0-12-06 23:21:01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생각해가면서 배려있게 잘한다는건
장점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IP : 61.98.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0.12.6 11:22 P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장점이죠
    누군 칼끝같이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2. 0-0-
    '20.12.6 11:22 PM (121.165.xxx.46)

    그럼요 그럼요
    좋은 장점이지요.

  • 3. 장점이자
    '20.12.6 11:24 PM (223.39.xxx.217)

    단점일수 있어요.
    배려하다 보면 상대가 헷갈려 하니
    사회생활에서는 필수인 덕목이죠.

  • 4. ...
    '20.12.6 11:25 PM (117.111.xxx.11)

    저는 진심 담긴 직설이 좋아요.
    배려라는 게 좋게말해서 배려지 책임회피죠.

  • 5. .......
    '20.12.6 11:26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일반 생활에선 장점인데.
    사회생활에선 단점.

  • 6. ㅇㅇ
    '20.12.6 11:30 PM (211.193.xxx.134)

    외교적이라는 것

    큰 장점이죠

  • 7. ㅇㅇ
    '20.12.6 11:30 PM (171.101.xxx.138) - 삭제된댓글

    장점이지만

    마음이 삐뚤어진 상대에게는 단점 - 호구

    사람 봐가면서 해야 함

    하지만, 평소 말을 배려 있게 하는 사람들은
    사람 가려 가면서 말을 하지 않음.

    상대를 존중할 줄 알고 원래 성격이 친절한 사람이니까.
    (단, 정말로 진심으로 말을 그렇게 한다는 전제하에)

  • 8. 저도
    '20.12.6 11:33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저는 진심 담긴 직설이 좋아요.
    배려라는 게 좋게말해서 배려지 책임회피죠. 22222222

  • 9. ...
    '20.12.6 11:3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배려받는말 받으면 좋긴한데
    그거 어떻게 보면 쉬운거죠.
    진실된 제대로된 직설을 더 선호해요.
    왜냐면 주위에 그런말 해주는 가족이 없거든요.
    제겐 직언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해요

  • 10.
    '21.3.18 10:09 PM (106.101.xxx.189)

    저는 배려가 상대적인거같아서 배려보다는 솔직한게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401 도자기 그릇 색깔 어떤 게 이쁜가요? 빨강, 노랑, 그린 1 그릇 2020/12/08 1,090
1144400 박은정 검사 개인 정보법으로 고발??? 그럼 정경심 교수 통화.. 15 ........ 2020/12/08 1,659
1144399 코로나로 정수기 점검 다들 받으시나요? 4 에휴 2020/12/08 1,748
1144398 밥따로 물따로에서 5 난나 2020/12/08 1,631
1144397 수정이 경도가 높지 않나요? 왜 비즈에 흠집이 나지. 2 수정염주 2020/12/08 921
1144396 김장을 너무 많이 했는지.. 김냉도 없는데 보관 방법 없을까요?.. 55 ... 2020/12/08 5,791
1144395 아파트 계단 운동 4 ..... 2020/12/08 2,287
1144394 잠을 잘 못 자는것도 병원에서 치료가능한가요? 남편-- 8 2020/12/08 1,506
1144393 검찰수사법 한장 정리.jpg 12 법과원칙 2020/12/08 1,547
1144392 오랜 연애에도 결혼 접은 이유가 4 .... 2020/12/08 4,998
1144391 "차기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박영선 42% vs .. 27 연합뉴스 2020/12/08 3,155
1144390 38세 위암환자의 식습관 16 ㅇㅇ 2020/12/08 7,986
1144389 주식시장이 심상치 않네요 62 주주주 2020/12/08 24,481
1144388 아이 핸드폰 아이폰 비싼걸로 사주시나요? 7 궁금이 2020/12/08 1,532
1144387 서울대 다른9명교수들은 8 시국선언 2020/12/08 1,445
1144386 기독교계 "檢 판사사찰, 과거 민간인사찰보다 정교&.. 5 명수씨, 뭐.. 2020/12/08 1,357
1144385 "부동산 세금이 양도차익의 75배…G7 중 한국이 유.. 11 꿈깨라네 2020/12/08 1,793
1144384 필요없다는걸 굳이 사준다고 해서 싸우게 되는 엄마 2 .. 2020/12/08 1,674
1144383 박은정 "윤석열·한동훈 매일 통화" 공개... 20 ㅋㅋㅋ기레기.. 2020/12/08 2,543
1144382 학원은 안되고 pc방은 되고... 17 ... 2020/12/08 2,475
1144381 국짐당 법사위 앞 김남국 밀치며 공수처 철회하라고 소리 질러요.. 3 ,,, 2020/12/08 967
1144380 등산복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8 ㅇㅇ 2020/12/08 1,822
1144379 “한동훈-尹, 2~4월 매일 통화” “한-尹아내하고도 전화·문.. 10 검찰3인방 2020/12/08 2,107
1144378 경제·방역 \'두토끼\' 욕심 낸 정부...결국 둘 다 .. 17 High 2020/12/08 1,646
1144377 항암치료전 대상포진예방주사 5 .. 2020/12/0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