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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ㅇㅇ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20-12-06 22:51:10
역사적인 장소 찾아 다니며
이런저런 역사 이야기 해주는거 듣느라
자주 보는 프로인데요.
이번주는 참 보기 거북하네요
설민석이 그다지 깊이있는 강사가 아닌줄은 알았지만
현대사의 민감한 부분을
너무 가볍고 허술하게 다루네요.
다른 방송사도 아니고
엠비시에서 뭐하는 짓인지....
IP : 124.54.xxx.1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ㅎㄹㅎ
    '20.12.6 10:53 PM (121.165.xxx.46)

    설민석 이제 그만 나와야죠
    실컷 해드심

  • 2. ㅇㅇ
    '20.12.6 10:53 PM (124.54.xxx.119)

    문세광 육영수 저격사건, YH 사건, 10.26 을 다뤘는데 제대로 깊이있게 다루지 못할거면 아예 건드리질 말지 싶네요

  • 3. ...
    '20.12.6 10:55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역사 공부한 사람은 알죠
    설민석은 습자지 같은 느낌을 ㅠ
    지금은 전달력으로 버티지만 지식 확충 안 되면 곧 최진기 꼴 날 거예요

  • 4. ....
    '20.12.6 10:57 PM (106.102.xxx.63)

    어떻게 다루었나요? 궁금하네요

  • 5. .....
    '20.12.6 11:04 PM (223.39.xxx.202)

    모두가 역사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거나 관심 없던 사람에게
    뭔가 던져주는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대개 저런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이나
    그런것들 보면 스스로 더 찾아 보게 되던데요.
    전 그래요.

  • 6. .....
    '20.12.6 11:04 PM (1.233.xxx.68)

    제가 저분의 인강을 들었기에 다른 강사분과 차이점을 알죠.
    그동안 다른분들이 저 분 강의의 깊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방송이니 재미가 먼저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았는데 ...

  • 7. 오늘 불편
    '20.12.6 11:05 PM (223.38.xxx.159)

    무슨 차지철 탓을 하고 간언하는 사랑하는 아내도 없고
    기막혀서...
    심지어 박정희 사진도 선별한듯 완전 잘 나온것 골라 쓴것 보셨나요?
    설쌤 그간 좋아했는데 오늘은 그저 실수라 하기엔 매우 실망스럽네요.

  • 8. 같은
    '20.12.6 11:06 PM (211.58.xxx.5)

    느낌이었어요..솔직히 놀라웠구요..
    어떻게 저런 주제를 저런 시각으로 다루지?하는 생각과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도 그렇고 박정희 저격 사건도 그렇고..안타깝게 비춰주는 모습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애들이랑 같이 잘 보는 프로인데.오늘은 보지 말라고 하고 게임 시켰네요..쓰다보니 화가 나네요

  • 9.
    '20.12.6 11:07 PM (119.149.xxx.122)

    그런가요
    저는 미새 보다가 오늘 보면서 집중해서 봤는데
    깊이가 없었던거군요

  • 10. ...
    '20.12.6 11:07 P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

    역사 저널 그날 재방 보는데
    근현대사 김대중 납치사건의 배후를 박정희라 생각한다는 말을 외국인(독일)이 하대요;;

  • 11. .....
    '20.12.6 11:07 P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

    아 그런 내용이었나요?
    헐 그렇다면 실망이네요.
    전 단순히 깊이 있지 않게 다룬다는데 대한
    댓글을 단건데....

  • 12. .....
    '20.12.6 11:08 PM (223.39.xxx.202)

    아 그런 내용이었나요?
    헐.. 그렇다면 실망이네요.
    전 단순히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다 하신데 대한
    댓글을 단건데....

  • 13. 그냥
    '20.12.6 11:25 PM (218.51.xxx.239)

    설민석이 역사학도도 아니고 이젠 그만해야죠.

  • 14. 그냥
    '20.12.6 11:39 PM (218.51.xxx.239)

    5.16쿠데타를 군사혁명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막엔 군사정변으로 나왔지만요` 설민석은 군사혁명이라고 말했다고..

  • 15. ㅇㅇ
    '20.12.6 11:39 PM (124.54.xxx.119)

    육영수가 간언하는 현모양처 였던듯..그녀의 죽음을 하늘도 슬퍼한것처럼 하늘이 붉게 물들었었다는둥, 박정희의 유신체계가 무너진게 차지철 탓인것처럼...기가 막히더라구요. 말투나 표정도 쇼맨쉽을 넘어 오바육바 하는게 어찌나 보기 싫은지...그래도 참고 끝까지 본 이유는 마무리를 어떻게 하나 보려고 했는데 ㅋㅋㅋ 마무리도 역시였어요

  • 16.
    '20.12.6 11:47 PM (124.54.xxx.119)

    218님. 네~ 단어선택만 그런게 아니라 그사람 시각이 그렇더라구요. 군사혁명으로 나라를 개선시키고 경제를 초고속 성장시킨 지도자의 저격사건을 안타까워 하는 느낌 이었어요

  • 17. 아직도
    '20.12.7 12:40 AM (112.153.xxx.148)

    그런 시각이라니 너무 놀라워서 말문이 닫힙니다 ㅠㅠㅠ 그래도 그렇지 군사혁명??? 세상에.......@@@ 지금이 70년대인가요?? 미쳐..

  • 18. ㅇㅇ
    '20.12.7 1:20 AM (112.155.xxx.91)

    지식은 모르겠고 그 사람 시각이 이상하다는 건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6.25관련해서 북한이 '우리'를 짓밟았다느니, 미국 배가 흥남철수할때 우리나라 피난민한테 무슨 은총이라도 내린 듯이 표현하는 거 하며... 세상에 역사를 배운 사람이 저렇게 밖에 생각못하나 싶더라구요. 선녀들은 딱 그냥 정보차원에서 봅니다

  • 19. olee
    '20.12.7 3:08 PM (59.22.xxx.112)

    평소 선을 넘는 녀석들 가끔 시청하곤 했지만 어제 프로 제목이 그때 그사람이 나오길래 채널을 돌렸습니다.
    10.26을 즈음한 민감한 현대사를 무슨 코메디 같이 풀어 갈거같은 예감이 들어서..
    안보기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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