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의 즐거움
버터계의 에르메스라는 그 버터, 라꽁베에뜨를 구입해서
토스터에도 먹고 오후에는 호두과자 두개에 얹어서
앙버터 호두과자를 먹는게 요새 소소한 낙입니다.
호빵, 잉어빵에도 버터만 얹으면 다양한 앙버터로
업그레이드됩니다.
두버째는 쇼핑의 즐거움인데
최근에 산건 머그형 텀블러입니다.
늘 따뜻한 물 옆에 끼고 있는라 병모양 텀블러
주로 사용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머그컵 텀블러,
락앤락 제품 사용하는데, 마시는 것도 세척도 편해서
넘 만족스럽네요.
보온 보냉 기능있으니 맥주 마실때도 사용하면
좋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