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이 짝 생기려나봐요.
방금 고아?들 도와주는 스타트업 대표, 같은 환경에서 자란 분이라고 소개했는데 여자일것 같아요.
수지만큼 당차고 반짝이는 여자일것 같아요.
달미네 처럼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따뜻한 가족이 많은 여자면 더 좋았을것 같지만
둘이 사랑하며 가족을 많이 만들면 되니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지평이 짝 생기려나봐요.
방금 고아?들 도와주는 스타트업 대표, 같은 환경에서 자란 분이라고 소개했는데 여자일것 같아요.
수지만큼 당차고 반짝이는 여자일것 같아요.
달미네 처럼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따뜻한 가족이 많은 여자면 더 좋았을것 같지만
둘이 사랑하며 가족을 많이 만들면 되니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여진구인디요...
에헤~ 진구네?
ㅋㅋㅋ 웃어도 되죠?
ㅎㅎㅎ 근데 저 친구 진구 아니고 브람스 남주 아닌가요
진구 반갑네요.
끝까지 지평이 외롭게 하시겠다~아~
작가 이싸라미
목소리가 좋아서~
지평이 안나오니 재미 없네요;;
오늘 마지막인가요 ㅜ
짝 찾아줘라ㅜ
지평이네 집 영실? 인가
목소리가 여진구라서
출연했나봐요
지평이가 반가워하는 얼굴이네요 ㅋ
쿨한 지평이ㅠ
작가 미워요.
마지막회 무슨
도덕 교과서인줄..
실망...
갈수록 지루...
삐진채 막방 감상중
이렇게 끝낸다 이거지 씨........
달미언니도 짝찾아 줍시다.
삼산이중 한놈 남았지 않습니까?
원래는 언니랑 지평이 엮어주고프나.. 이만치서 접겠쓰.
남주 여주 나오는 장면이
노잼
설렘도 없고
남주 여주 도달 나오면 확 집중되는데요
화면 장악력 엄청나요
오늘 마지막회 재밌고 꽉 찬 감동이 있네요
그 짧은 시간에 그 많은 이야기들 마무리 즐겁게 잘 봤어요
도달 볼때마다 안설렜는데
마지막회는 괜찮았어요.
지평이도 이정도면 행복한걸로...
세상 멋진거 다하고 짝만 없네요.
마지막회 내용 다 좋았어요.
좋아하는 드라마 끝나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