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나서서 일하지 않아야겠어요
간식도 누가 빵같은거 사오면 아침에 먹지않으면서 자르고 치우고ㆍ
무슨 무수리병이 걸린건지ᆢᆢ
자꾸하다보니 당연히 제일처럼 느끼는건지 치우는것도 안하더라고요ㆍ
이번에도 제일이 아닌걸 제가 했는데 고맙다는 말을 안하네요ㆍ
그말 들으려고 한건아니지만 은근 서운해요ㆍ
어떻게 삶의 방식을 바꿔야 제자신을 존중할수있는지ᆢᆢ
어릴때부터 첫째로서 동생들 챙겨주면서 커서 그런지ᆢᆢ
남이 정중하게 부탁하는것만 해주라는 댓글보고 정신이 번쩍드네요ㆍ
1. Juliana7
'20.12.6 7:39 PM (121.165.xxx.46)적당히 선 그어서
우러나는 것만 하세요.
정중히 부탁하기도 어려운게 있어요.2. 맞아요
'20.12.6 7:50 PM (124.80.xxx.157)특히 회사에서 그래야하더라고요
저도 성격상 뭐 미루는거 싫어하고 눈에 보이면하고
또 회사 물건 내것처럼 아끼고그런성격인데
이게정말 웃기더라고요
알아서하면 고마운게 아니라 당연한게 되고요
내일 아니어도 어느순간 내 일이 되고요
그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 하더라고요
그냥 원래 내 일만. 월급 받는 만큼만 해야지
알아도 모른척하고 잘해도 못하는척 하는게
그렇게 하는게 회사생활 잘하는 거더군요
나중에 억울하지도 않고요
늦었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3. 음
'20.12.6 7:5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나서서 뭔가를 하면
사람들은 고마움을 느끼는게 아니라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 취미생활 하나보다..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시어머니가 그런 성격인데요. 7남매 맏이시거든요.
옆에서 보고 있으면 가만 있어도 되는데 나서서 일하고 마음 다치고 서운해 해요.4. 에휴
'20.12.6 8:04 PM (124.80.xxx.157)나서기 좋아하는 거랑 눈에 보이는 일 알아서
먼저 하는거랑 같은게 아니죠5. 이뻐
'20.12.6 8:09 PM (221.162.xxx.194)에휴님 말씀이 맞는데
대부분 회사사람들은 나서기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나를 알아주는 동료나 회사 아니라믄
자중 하세요6. 맞아요
'20.12.6 8:14 PM (14.231.xxx.242)어디 놀러갈 때도 이것저것 먼저 준비하고 챙겨가니 그다음부턴 아주 당연시 하더라구요.. 몸만 쏙 와선 어머 자기 잘챙겨다니길래 난 안가져왔지~ 이지랄...안치우는 사람은 절대로 먼저 치우지도 않고.. 얌체같이 나는 이런거 잘 못만져~ 잘 못해~ 이런말만 해대고.. 직장이든 어디든 항상 일하는 사람만 일함.. 저도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남들 미루는 꼴이 보기싫어서 제가 해버리는 스타일인데 앞으론 안그럴려구요
7. 맞아요
'20.12.6 8:20 PM (115.136.xxx.119)저도 어지러진거 후다닥 치우고 봉사도 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시댁가서 치워드리고 했더니 어느날 큰애 수능보느라 한동안 못가고 못치워드렸더니 시누가 서운하다고
왜 서운하죠? 원래 제일인가요? 그냥 할수있을때 해드린건데 그게 왜죠? 했더니 본인도 당황
그게 한두번은 고마운데 나중엔 당연한일로 되어 있더라는 참 ㅠ
그후로는 절대로 아무것도 안해요 미친8. ,,,
'20.12.6 8:3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자신의 몸에 밴 습관이나 성격 탓인것 같아요.
자신이 깨닫고 절제하면 좋아질거예요.
저도 그런 편인데 하게 되더군요.9. ..
'20.12.6 8:51 PM (106.101.xxx.104)전에 있던 신입여직원은 간식 들어오면 절대 손 안대더라고요. 잡일 하기 싫어 일부러 늦게 와 상사들이 하게 만들었었는데 평은 물론 안좋았고요.
10. ᆢ
'20.12.6 8:58 P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그여직원 떠넘긴 잡일이 나한테까지 왔는데 지금은 승진해서 다른데와서 그여직원이 도맡아하던지 또 누군가 상급자에게 떠넘기던지 지지고 볶고 하겠죠. 민폐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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